"타임100" 검색 결과

시간을 돌리고 싶은 이에게! 독특한 타임루프 영화 5

시간을 돌리고 싶은 이에게! 독특한 타임루프 영화 5

타임루프에 빠져 토-일요일만 무한 반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에 일어날 리 없는 일로 망상하던 차, 스스로를 다독이는 차원에서 타임루프 영화 몇 편을 찾아봤습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망상을 해보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특정 장르와 독특하게 결합한 타임루프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11월18일부터 11월24일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니 이 참에 보아두자고요.
<촌마게 푸딩>, 타임슬립으로 현대에 온 사무라이가 처음 맛본 '커스터드푸딩'

<촌마게 푸딩>, 타임슬립으로 현대에 온 사무라이가 처음 맛본 '커스터드푸딩'

이른 아침, 싱글맘 히로코(토모사카 리에 분)의 하루는 바쁘게 시작됩니다. 아들 토모야(스즈키 후쿠 분)를 유치원에 데려다준 뒤 출근해야 되기 때문에 아침 시간이 빠듯하죠. 식사는 전자레인지에 데운 레토르트 식품으로 대충 해결하고 토모야의 손을 잡고 서둘러 집을 나서던 길, 그녀는 거리에 서있는 사무라이 복장의 사람을 보게 됩니다. ‘아니, 이른 아침부터 시내 한복판에 사무라이라니. ’ 그 모습을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연기 지망생이거나 마트에서 행사를 나온 사람이려니 하며 무심코 지나칩니다.
<엽기적인 그녀>가 대체 뭐길래? 타임머신 타고 원작 구경 가보자

<엽기적인 그녀>가 대체 뭐길래? 타임머신 타고 원작 구경 가보자

그 이름, 참 익숙합니다. 요즘 드라마로 방영 중인 는 많은 분들에게 "견우야~"라고 외치는 전지현의 모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개봉한 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남아있는 그 이미지를 아는지, 드라마 는 사극으로 좀 더 색다르게 돌아왔는데요. 도대체 이 영화가 어땠길래, 16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름이 사용된 걸까요. 한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볼까요. 엽기적인 그녀 감독 곽재용 출연 전지현, 차태현 개봉 2001 대한민국 상세보기 '인터넷'이란 말이 어색한 분이 있나요. 지금은 그런 분이 없겠죠.
3시간은 기본! 러닝타임이 긴 영화들

3시간은 기본! 러닝타임이 긴 영화들

시리즈가 재개봉합니다. 이번 재개봉 시리즈는 확장판이라고 합니다. 2001년부터 매해 개봉했던 기존 3부작에 비해 약 170분이 추가됐습니다. 그 결과 는 228분, 은 235분, 은 263분입니다. 다 합하면 726분이군요. 잠깐만 726분이라고요. 그럼 이게 도대체 몇 시간이야. 그러고 보니 시리즈의 각 영화들도 모두 3시간이 넘습니다. 은 4시간이 넘네요.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쩌지. 중간에 쉬는 시간 있나요. 확장판 시리즈만큼 긴 러닝타임의 영화들이 또 있을까요. 한번 찾아봤습니다.
<타임>지 선정 2016년 최악의 영화 10편

<타임>지 선정 2016년 최악의 영화 10편

연말을 맞아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평소 마음에 품던 영화를 리스트에서 발견하곤 자신의 안목이 옳았음을 뿌듯해하는 재미, 만끽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조금 다른 리스트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지가 선정한 '올해 최악의 영화 10'. 10편 중 8편이 국내 개봉작이니 지의 판단을 판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 10위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20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 이번에도 파괴왕 롤랜드 에머리히는 줄기차게 때려부숩니다.
<어바웃 타임>과 <8월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블랙홀>의 평행이론

<어바웃 타임>과 <8월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블랙홀>의 평행이론

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먼저,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이 영화가 ‘수요명화’ 카테고리에 들어갈 만한지 모르겠습니다. 한 편의 영화에 대한 판단이 개인의 몫이라고 한다면 그렇습니다. 어쨌든 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에디터가 선택한 방법은 을 두 개의 다른 작품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허진호 감독의 (1998)와 해롤드 래미스 감독의 (1993)이 비교 대상 영화들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를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그린다는 점입니다. 에는 두 개의 사랑이 있습니다.

"21억 미정산" 이무진, 소속사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

소속사 "계약 정지 수용하지만 자괴감"…법원, 3주간 합의 기간 부여로 향후 행보 주목
'21억'의 침묵, 파국으로 치닫는 '이무진'과 소속사의 동행독보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고막을 사로잡았던 가수 '이무진'이 결국 법의 심판대 앞에 섰다. 천문학적인 액수인 '21억 원대 정산금 미지급' 사태를 둘러싸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사법부로 향한 아티스트, "신속한 권리 구제 필요해"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는 27일, '이무진'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기일을 열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측의 쟁점을 짚었다.
빠더너스 문상훈이 선택한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 후기

빠더너스 문상훈이 선택한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 '너바나 더 밴드…' 후기

제목부터 유별나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이하 〈너바나 더 밴드〉)은 인기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 를 이끄는 문상훈이 지난 일 년여 동안 최고의 코미디 영화를 찾기 위해 칸, LA, 홍콩 등을 돌며 고군분투한 끝에 선택한 단 하나의 코미디 영화로 화제에 올랐다. 여기에 캐나다 출신 뮤지션 타블로가 영화 자막 번역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세븐틴, 18만명 동원 위엄…일본 돔 팬미팅 '야쿠소쿠' 캐럿에 약속, '콜 콜 콜!(CALL CALL CALL!)'

세븐틴, 18만명 동원 위엄…일본 돔 팬미팅 '야쿠소쿠' 캐럿에 약속, '콜 콜 콜!(CALL CALL CALL!)'

도쿄돔과 교세라돔을 가득 채운 18만 팬들과의 '약속'…3시간 동안 18곡 열창하며 완전체 귀환 예고
아시아 음악 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고 있는 '세븐틴'이 일본 열도를 완벽히 장악했다. 단 4회 공연으로 '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수립하며, 이들의 대체 불가능한 위상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열도의 심장을 관통한 '세븐틴', 18만 관객이 증명한 압도적 신드롬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6 일본 팬미팅 '야쿠소쿠(YAKUSOKU·약속)'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8만 명의 팬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누었다.
[포토&] '제79회 칸영화제 최종 수상 결과'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피오르드',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포토&] '제79회 칸영화제 최종 수상 결과'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피오르드',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호프' 수상 불발

12일간의 눈부신 여정, 칸이 남긴 예술적 화두
거장의 귀환, 칸의 정점을 찍다전 세계 시네필의 이목이 집중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그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에게 돌아갔다. 수상작 '피오르드'는 노르웨이로 이주한 부부의 갈등을 통해 현대 사회의 극단주의를 날카롭게 해부한 수작이다. 문주 감독은 "분열된 사회 속 관용과 공감의 메시지"를 역설하며, 2007년에 이은 두 번째 대관식을 치렀다. 22편의 치열한 경쟁 끝에 예술성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