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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사회는 영화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가디언>에서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영화들에 관해 썼습니다. 수년 전부터 제작을 준비하던 영화가 일찍부터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했을 리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됐든 반드시 지금 문제 제기를 해야만 했던 이슈들일 것입니다. 2018년 소개될 영화는 트럼프 시대의 공기가 적극 반영됐으리라 짐작합니다. 기사 전체를 옮겨올 수는 없으니 어떤 작품이 거론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합니다. 미국 사회의 지금을 가장 뜨겁게 녹여 넣은 영화들입니다.
'최고의 웃통 벗은 연기상' 받은 배우 잭 에프론

'최고의 웃통 벗은 연기상' 받은 배우 잭 에프론

로 단박에 스타덤에 오르며 많은 소녀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잭 에프론. 그가 데뷔한 지도 어느새 15년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뮤지컬 영화 으로 돌아왔죠. 오늘은 그가 그동안 작품들에서 보여준 얼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잭 에프론은 아역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등 여러 TV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해왔죠. 그러다 2004년 TV 시리즈 에서 카메론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처음엔 큰 비중이 없는 역할이었지만, 시즌 2부터 정식 배역으로 올라가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논란이 분분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위한 변명

논란이 분분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위한 변명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려 30년이나 된 이야기다. 내가 기억하는 스타워즈와의 첫 만남은 여름 감기 때문에 찾은 단골 소아과 진료대기실에 걸린 TV에서였다. 그래서인지 제국의 역습> 눈 덮인 평원의 전투 장면에서는 언제나 흐릿한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어릴 적 레고 브릭으로 엑스윙을 만들고, 불꺼진 방에서 광선검을 휘두르며, 지금도 온갖 스타워즈 굿즈를 모으는 나는 주변 어디에나 있는 그냥 오래된 스타워즈 팬이다.
스크린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강력추천 하고 싶은 '디지털 개봉작'

스크린에서 만나지 못했지만, 강력추천 하고 싶은 '디지털 개봉작'

두 부류의 영화가 있었다.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 그렇지 않은 영화. 요즘엔 한 부류가 늘었다. 극장에 걸리지 않고 곧장 IPTV로 직행한 영화. 손꼽아 기다리던 영화가 '디지털 개봉'으로 풀리는 바람에 실망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올해의 디지털 개봉작 중에 힘주어 권하고픈 영화 6편을 골라봤다. 블랙 할로우 케이지Black Hollow Cage감독 사드락 곤살레스-페레욘출연 로웨나 맥도넬, 줄리앙 니콜슨 는 '서정적인 SF'를 표방한다. 다만 그 수식은 이 영화를 둘러싼 매력들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
재개봉 영화 쏟아지는데, 관객은 얼마나 들었을까?

재개봉 영화 쏟아지는데, 관객은 얼마나 들었을까?

올해 극장가에는 유난히 재개봉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렇다면 재개봉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아쉽게도 박스오피스에는 재개봉 영화 순위가 따로 나오지 않기에 직접 따져봤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12월 6일까지의 기준으로 관객 수를 집계해 13위까지의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 관객 수는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순위에 들지 못한 재개봉 영화들 10,920명 10,589명 9,885명 9,557명 9,145명 8,739명 7,823명 7,573명 6,990명 6,588명 13위...
들으면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2000년대 영화 삽입곡들

들으면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2000년대 영화 삽입곡들

I love you, You love me.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문장을 읽으면서 어떤 멜로디가 떠오르셨다면. 딩동댕. 11월 29일 재개봉한 에 나온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입니다. 를 감명 깊게 보셨던 관객이라면 무한 반복해봤을 이 노래, 이처럼 2000년대 영화 관객들을 매혹시킨 영화 삽입곡은 또 뭐가 있을까요.
[11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2>에서 케이트 윈슬렛이 맡는 역은?

[11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2>에서 케이트 윈슬렛이 맡는 역은?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SF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매튜 본 감독 킹스맨>의 매튜 본 감독이 사이파이 액션 커리지> 의 제작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과 대표적인 장면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과 대표적인 장면은?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화면만 봐도 감독을 알 때가 있죠. 그처럼 액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액션만 봐도 어떤 무술감독이 지휘했는지 확 느껴지기도 합니다. 명칭만 들으면 화려한 액션과 고난도의 스턴트가 생각나는 무술감독. 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폭넓은 작업을 담당하기도 하는데요, 무술감독은 영화의 어떤 일을 담당할까요. 그리고 유명한 무술감독은 누가 있을까요. 무술감독은 액션만 하나요. 영화 제작이 더욱 전문화된 지금, 무술감독은 그 명칭에 다 담지 못하는 많은 영역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영국 '스타워즈' 세트장에서 밀레니엄 팔콘과 마주하다

영국 '스타워즈' 세트장에서 밀레니엄 팔콘과 마주하다

2015년 12월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마지막 장면, 절벽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던 루크 스카이워커가 뒤돌아 30여년 만에 관객과 마주했을 때 '스타워즈' 시리즈의 오랜 팬들은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그렇게 '에피소드 7'에 해당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새로운 3부작의 주인공인 레이(데이지 리들리)가 클래식 3부작의 주인공인 루크(마크 해밀)를 향해 광선검을 내밀고 두 사람이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떡밥의 제왕' J.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