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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새로워! 할리우드 대표 ‘천의 얼굴’ 배우들

봐도 봐도 새로워! 할리우드 대표 ‘천의 얼굴’ 배우들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시리즈에서 메인 빌런 그린델왈드를 연기한 조니 뎁. 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가 11월14일 개봉했다. ‘천의 얼굴’이라는 별명답게 이번 영화 속 하얀 백발과 오드아이로 무장한 그의 모습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 조니 뎁은 시리즈, 팀 버튼 감독의 , 등 여러 영화에서 독특한 외관을 자랑했다. 또한 말투, 표정까지 디테일한 변화를 주며 카멜레온 같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기존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역할로 변신에 성공한 배우들은 많지만, 조니 뎁처럼 수많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다.
선 넘지 말라고 했을 텐데? 사생활 침해하는 영화 7편

선 넘지 말라고 했을 텐데? 사생활 침해하는 영화 7편

요즘 같은 세상에 ‘잠금’없는 휴대폰이 있을까. 수년 전이야 휴대폰 비밀번호 설정은 선택사항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비밀번호 설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건 휴대폰 속에 담긴 개인 정보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휴대폰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벽한 타인>은 바로 이 휴대폰 속의 감추고 싶은 사적인 비밀을 공유하는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영화다. 과연 이 게임 속에서 만신창이가 되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까.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던 다른 영화 7편을 골라 연도순으로 소개했다.
의도를 뛰어넘은 결과물 <암수살인>

의도를 뛰어넘은 결과물 <암수살인>

행운의 플래시백 운이 좋았다. 암수살인>(2017)을 보는 내내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 영화는 수없이 ‘만약에’를 되돌아보며 우직하게 제 갈 길만 가는 영화다. 그게 간혹 촌스러울 때도 있고 단단하고 기본에 충실한 연출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서사의 향방을 결정하는 건 결국 운, 그러니까 우연이다. 당연히 서사적으로는 밋밋한 흐름이라고 해도 크게 할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건 이 영화가 사건이 아니라 인물을 따라가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떡잎 시절부터 끼·재능 완비! ‘미키 마우스 클럽’ 출신 스타 5

떡잎 시절부터 끼·재능 완비! ‘미키 마우스 클럽’ 출신 스타 5

(1989-1994)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The Mickey Mouse Club, 이하 MMC)은 1955년부터 1996년까지 방영된 미국의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이다. 마우스 케티어 라 불리는 주요 캐스트들이 음악, 콩트 등을 선보이던 프로그램으로 10대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40여년 간 미국 전역의 끼 많은 청소년들이 마우스 케티어 출신으로 를 거쳤고, 그 중 몇은 후에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했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화려한 비주얼, 기발한 상상력의 CF 감독 출신 영화감독들

의 베이커 형제 감독이 연출한 나이키 광고 나이키, 소니, 닥터 드레 등의 광고로 이름을 알린 조나단, 조쉬 베이커 형제. 그들의 영화 데뷔작 이 10월11일 개봉했다. 우선 CF 감독 출신답게 네온 조명을 활용한 프로덕션 디자인이 눈에 띈다. 거기에 로봇, 첨단 무기 등을 위해 마블의 시각효과팀이 가세했다 하니 비주얼만큼은 걱정 없겠다. 그렇다면 베이커 형제 이전 화려한 비주얼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광고계에서 먼저 주목받던 감독들은 누가 있을까. 할리우드부터 국내까지, CF 감독에서 영화감독으로 변모한 이들을 알아봤다.
여타 범죄 스릴러와 구분되는 김태균 감독의 <암수살인>의 성취

여타 범죄 스릴러와 구분되는 김태균 감독의 <암수살인>의 성취

무엇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가 육탄전도, 총격 신도 없다. 10월3일 개봉하는 영화 은 한 형사 가 범인 으로부터 자신의 범죄 행각을 ‘셀프’ 제보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다. 범인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형사는 범인이 던지는 진술들을 일일이 검증하며 그가 범인임을 입증해야 한다. 요행을 부리지 않고 던져진 단서들을 일일이 확인하며 끝까지 수사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근래 보기 드문 성실하고 독특한 형사영화다. 긴 리뷰를 통해 어떤 영화인지 소개하고, 을 연출한 김태균 감독을 만나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전 세계 동시개봉이 흔해진 요즘, (2018)도 북미에서 개봉했다.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약 12만 달러(한화로 약 1억 원)다. 먼 땅에서도 고구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지만, 흥행은 별개의 문제다. 언어와 문화권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웃음 포인트도, 눈물 포인트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인기 있던 영화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없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오늘은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지표로 남을 만한 영화들을 정리했다. 그 중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도 있을까.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이 배우가 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라고. ' 싶은 배우들이 있다. 이미지 변신을 통해 더 아름다워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과거의 사랑스러웠던 모습은 던져 버리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들도 있다. 오늘은 짙은 화장부터 삭발, 유두 피어싱(. ) 등 놀라운 비주얼 변신으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여성 배우 6명을 정리했다. 마지막엔 움짤도 넣었으니 비주얼부터 표정, 몸짓까지 변신한 그들의 연기를 확인해보자.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9월 6일, 비밀스러운 포커 세계를 그린 몰리스 게임>이 개봉했다. 몰리스 게임>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통해 각본가로서의 천재성을 입증한 아론 소킨의 첫 연출작이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이야기꾼 아론 소킨은 국내에도 팬층이 두텁다. 믿고 본다는 그의 시나리오는 일단 보증된 셈, 몰리스 게임>으로 아론 소킨은 성공적 감독 데뷔를 치를까. 아직 그의 이름이 생소하다면 여기서 잠깐 확인하고 가자. 첫 각본으로 오스카 두드린 아론 소킨은 20대 초반까지 자신이 글에 재능이 있는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짐 자무시 사단 총출동! 좀비 영화 <더 데드 돈 다이>에 누가 나오나

짐 자무시 사단 총출동! 좀비 영화 <더 데드 돈 다이>에 누가 나오나

올해 패터슨>으로 관객을 찾은 짐 자무시의 신작은 좀비 영화가 될 예정이다. 제목은 더 데드 돈 다이>로 이미 촬영이 진행 중이다. 이번 영화에는 그간 자무시 영화에 등장했던 배우들, 이른바 짐 자무시 사단이 총출동한다. 아직 시놉시스 등 공개된 내용이 거의 없지만 발표된 캐스팅 리스트를 보니 기대 만발이다. 한 번 보면 잊히지 않을 매력을 자랑하는 더 데드 돈 다이>의 출연진들을 모아봤다. 2019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