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혜수,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이 대사가 눈물 버튼인 이유
"적어도 싫어하는 것은 뚜렷하네. 좋아하는 게 없으면 어때. 다 해보는 거지." 직장 생활 8년 차 보람 의 권태와 한탄에 봉 부장 이 한 말이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보람의 꿈은 희미해졌었다. 꽤 오랫동안 무기력이 보람을 이겨왔지만, 사내 비리 사건을 해결하면서 이제야 삶의 의미를 되찾아 보려는 보람이다. 박혜수는 어느새 '청춘'의 얼굴이 되었다. 전쟁이라는 비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