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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③] ‘볼코노고프 대위’를 그리는 두 감독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③] ‘볼코노고프 대위’를 그리는 두 감독

맛집, 명소, 명곡, 제품… 마음에 드는 것이 생기면 주변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하루 종일 영화, 드라마로 글을 쓰면서도 여유 시간에 잠깐 사담을 떨 때면 '이번에 이 작품이 좋더라' '이 사람이 나오는 영화는 좋더라'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영업에 나서곤 한다. 그런 마음을 독자들에게도 전하고자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사심을 살짝 얹은,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유익할 영업을 준비했다.
미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러시아 푸틴 대통령 취임식에 등장

미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러시아 푸틴 대통령 취임식에 등장

스티븐 시걸, 푸틴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
할리우드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번째 취임식에 참석했다. 7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푸틴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약 2,600여 명이 초대되었으며, 스티븐 시걸은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수염을 기른 채 도포 모양의 검은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와 만난 스티븐 시걸은 기자들에게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티븐 시걸은 미국과 러시아의 이중국적자로,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을 선언했을 때 지지를 표명한 '친러시아' 인사로 유명하다.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알록달록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젤리의 세계,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지난 9월 25일 공개됐다.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젤리를 제거하는 ‘안은영 ’, 신비로운 기운이 감싸고 있는 한문교사 ‘홍은표 ’, 젤리로 인해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까지 이경미가 재창조해낸 ‘안은영 월드’에는 온갖 귀엽고도 괴상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끄는 이가 있었으니. 곱슬거리는 파마머리에 원색 티셔츠, 뿔테안경을 쓰고 의문의 계획을 실행시키는 원어민 교사 ‘매켄지’ 역의 유태오다.
<애비게일>, <해리 포터> 시리즈의 다이애건 앨리를 러시아 감성으로 그린다면?

<애비게일>, <해리 포터> 시리즈의 다이애건 앨리를 러시아 감성으로 그린다면?

포스터 은 5월 7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슈퍼히어로 팀은 미국에만 있다? 러시아, 중국, 필리핀, 콩고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팀

슈퍼히어로 팀은 미국에만 있다? 러시아, 중국, 필리핀, 콩고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슈퍼히어로 장르가 미국 출판사에서 시작돼 발달하다 보니, 영화나 코믹스 속 세계는 자연스럽게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 같은 미국 중심의 팀이 전 세계 사건에 관여하고 우주로부터 위협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의문스러운 생각이 떠오른다. 지구 전체가 위기인데 다른 나라는 대체 뭐하고 있는 거지. 왜 슈퍼히어로들은 죄다 미국에만 몰려 있는 거야. ​ 코믹스 창작자들도 이 같은 생각을 하는지 다른 나라도 슈퍼히어로 팀을 만들어 선보인다.
러시아에서 ‘어벤져스’도 이겼다는 그 탱크 영화, <T-34>

러시아에서 ‘어벤져스’도 이겼다는 그 탱크 영화,

는 6월 6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 축구를 사랑한 배우들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 축구를 사랑한 배우들

러시아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축구팬들에게는 꿈만 같은 시간이다. 7월16일 결승전까지 일찍 잠자리에 들기 힘들다. 이런 축구 사랑은 배우들도 마찬가지다. 축구를 사랑하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그들도 아마 지난 밤에 축구 보느라 잠 못 자지 않을까. 류준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축구영화 VOD 소개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축구영화 VOD 소개합니다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6월14일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16일까지의 여정에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월18일 21시 스웨덴 전을 시작으로 24일 0시 멕시코 전, 27일 23시 독일 전을 앞두고 있다. 들썩이는 축구 열기에 맞춰 축구 소재의 영화들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Fever Pitch, 1997 감독 데이빗 에반스 출연 콜린 퍼스, 루스 겜멜
추억의 SF '스타트렉' 체호프 별이 되다…'월터 케이닉' 90세 일기로 영면

추억의 SF '스타트렉' 체호프 별이 되다…'월터 케이닉' 90세 일기로 영면

1967년 합류한 전설의 항해사, 25일 LA 자택서 영면
의학도에서 우주 함대의 항해사로, 극적인 연기 인생 인기 SF 시리즈 '스타트렉'에서 러시아인 항해사 '파벨 체호프' 역을 맡아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던 배우 '월터 케이닉'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월터 케이닉'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환으로 평안히 눈을 감았다. 1936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초기에는 연기와 무관한 의학도의 길을 걸었다.
'도라 도라 도라' 마스다 도시오 별세…'우주전함 야마토' 1977년 21억엔 흥행 수익

'도라 도라 도라' 마스다 도시오 별세…'우주전함 야마토' 1977년 21억엔 흥행 수익

구로사와 아키라 후임으로 '도라 도라 도라' 연출, 이시하라 유지로와 25편 합작 기록
시대의 흥행사, 장르를 초월한 거장의 퇴장 일본 영화계의 황금기를 이끌며 액션, 로맨스, 애니메이션을 넘나들었던 '마스다 도시오'(舛田利雄) 감독이 역사 속으로 퇴장했다. 일본 현지 매체들은 고인이 지난달 26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25일 일제히 타전했다. 향년 98세. 1927년 10월 고베에서 출생한 고인은 오사카외국어대 러시아어과를 거쳐, 1958년 영화 '마음과 육체의 여행'으로 메가폰을 잡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