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오" 검색 결과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소포모어 징크스 깨고 두 번째 작품도 호평 받은 감독 5명은?

세상에 한 편의 영화를 내놓는 것. 그것만으로도 기적같은 일이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데뷔작 이후 차기작까지 훌륭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데뷔작이 그저 소 뒤걸음치다 쥐 잡은 격으로 여겨져 다시는 세 번째 작품을 만들지 못할 수 있으니까. 두 번째 작품이 첫 번째 작품에 미치지 못하는 '소포모어 징크스', 그걸 이겨낸 영화 감독들. 외신 '인디와이어'에서 소개한 35명의 감독 중 대중적으로 친숙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물리친 5명을 골라 소개한다.
링컨, 스티븐 호킹, 처칠 등 실존인물 연기해 오스카 주연상 받은 배우들

링컨, 스티븐 호킹, 처칠 등 실존인물 연기해 오스카 주연상 받은 배우들

올해 오스카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은 모두 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이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70년대에 크리스찬을 위한 테마파크를 세운 복음전도자 타미 페이 바커를, 윌 스미스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 자매를 키운 아버지 리차드 윌리엄스 역을 맡았다. 오스카가 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에게 후한 건 꽤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그 사례가 아주 많기에 지난 10년으로 한정해, 이와 같은 케이스로 오스카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소식] 채닝 테이텀, 독일영화 <도주하는 아이> 리메이크 출연

[할리우드 소식] 채닝 테이텀, 독일영화 <도주하는 아이> 리메이크 출연

브래드 버드 스카이댄스에 새 둥지 튼다 브래드 버드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 거처를 옮겨 새 출발을 시작한다. 비운의 명작 로 데뷔해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시리즈와 를 연출한 브래드 버드가 '스카이댄스 미디어'에서 신작 을 연출할 예정이다.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연출 및 각본 복귀작으로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 스카이댄스 미디어는 시리즈, 시리즈, , 등 실사 영화를 제작하던 회사로, 브래드 버드는 스카이댄스와 로 협업한 바 있다.
<크라이 마초>의 기묘한 영화적 여행에 대하여

<크라이 마초>의 기묘한 영화적 여행에 대하여

불화의 여정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는 자동차에 탄 남자로부터 시작한다. 그가 운전하는 자동차는 목가적인 풍경을 지나쳐 주변에 말들이 묶여 있는 마구간의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도착하자마자 남자를 기다리던 한 동료에게 늦었다는 말을 듣는다. 사물함을 제때 비우지 않았다는 범상한 말이지만, 서사 바깥에서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대사다. 이스트우드가 직접 연기한 마이크라는 남자는 스크린에 뒤늦게 도착한 존재다. 과거 로데오 챔피언이었던 그는 예기치 않은 낙마 사고 이후 보잘것없는 카우보이로 살아가고 있다.
MCU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이터널스> 음악

MCU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이터널스> 음악

마블은 MCU 페이즈 4를 시작하며 대거 이탈한 캐릭터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작품들의 속편들과 함께 새로운 작품들을 차례대로 론칭한다. 진즉에 나왔어야 할 는 예외로 치더라도, 과 이번에 개봉한 , 그리고 페이즈 4의 대미를 장식할 까지 그간 MCU에 편입되지 않았던 작품들로 외견을 넓혀 ‘인피니티 사가’ 에 이어 새로운 대단원을 구축하려 한다. 이런 점에서 페이즈 4의 작품들은 여러모로 이전의 페이즈 1 때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떡밥들을 내포하고 있는 MCU 25번째 작품인 는 꽤 중요한 포석이 될...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인터뷰] <이터널스> 마동석, 로렌 리들로프, 제작자 네이트 무어 인터뷰

※ 이번 포스트는 '영국 런던 촬영 현장 방문기'에서 이어집니다. ​ 2019년 11월, 영국 런던에 있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촬영 세트를 둘러보고, 프로듀서, 배우,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을 만나 영화 제작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촬영 현장 방문기 에 이어 마동석과 로렌 리들로프, 프로듀서 네이트 무어의 인터뷰를 전한다. “길가메시는 인류의 '보호자' 같은 존재다” - 마동석 촬영 현장 (사진 제공 ⓒM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최초 기록! ‘샹치’ 4주 연속 정상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최초 기록! ‘샹치’ 4주 연속 정상 차지

지금 북미 박스오피스는 ‘누가 (이하 ‘샹치’)의 1위 질주를 멈출 것인가. ’보다, ‘가 어디까지 흥행할까’에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시나 이번 주도 의 흥행 펀치는 거셌고, 올해 최초의 북미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 작품에 올랐다. 월드와이드 흥행은 아직 나 을 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북미 흥행에서만큼은 팬데믹 이후 모든 성적들을 깨고 있는 중이다. ​ 다만 의 고군분투 속에서도 전체 박스오피스의 성적은 갈수록 내려가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샹치를 막을 자, 이번 주에도 없었다. 3주 연속 2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이하 )이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접수했다. 의 3주 연속 1위에 스포트라이트를 보내지만, 시장 전체를 봤을 땐 우울한 그림자가 가득하다. ​ 38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22. 2% 하락한 4768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전체 수익이 5000만 달러 미만을 기록한 적은 6월 18~20일 주말 이후 처음이다. 더군다나 한 작품이 수익의 5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하다.
이스트우드, PTA, 스코세이지, 핀처 등 명감독들의 신작

이스트우드, PTA, 스코세이지, 핀처 등 명감독들의 신작

연기 은퇴를 번복한 2018년 에 이어,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과 연기를 병행한 신작 가 지난 9월 17일 북미 극장과 'HBO Max'에서 동시 개봉했다. 이스트우드와 더불어, 우리 시대 명장들의 신작을 정리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Cry Macho (2008)와 (2019), 그러니까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이든 마초 캐릭터로서 영화 전반을 장악하는 작품들의 각본을 쓴 닉 솅크가 다시 시나리오 작가로 기용됐다.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출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 심규한 기자살인마보다 들으려 하지 않는 세상이 더 무섭다★★★소리가 사라지니 나머지 감각이 더 예민해진다. 소리를 시각화하는 센서등, 시점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음향효과 등이 공포심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모든 서사가 매끈하지는 않다. 다소 답답한 지점이 분명히 있지만, 처지를 달리해보면 그게 오히려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된다. 말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들으려 하지 않는 게 이유다. 핸디캡을 가진 피해자로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진기주의 열연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