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승부〉 흥행 힘입어 극장 경기 3개월 만에 회복세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와 매출액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병국 감독의 〈야당〉과 김형주 감독의 〈승부〉가 흥행에 성공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영화진흥위원회 가 발표한 '2025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는 383만 명, 매출액은 3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관객 수는 129. 6%(216만 명), 매출액은 129. 8%(204억 원)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한국 영화는 3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