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신작 '세계의 주인', 토론토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한국 영화 최초 '플랫폼' 섹션 초청
영화 〈우리들〉과 〈우리집〉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세계의 주인〉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세계의 주인〉이 토론토영화제의 경쟁부문인 '플랫폼' 섹션에 한국영화 최초로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9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서 작품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세계의 주인〉은 예측불가능한 18세 여고생 주인 이 홧김에 내뱉은 한 마디로 인해 주변인들의 세계가 요동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