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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인터뷰] “비정함으로 자란 어른들의 성장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장병기 감독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다 자란 성인이 되고도 당신이 성장영화에 지속적으로 매혹된다면, 은 정확히 그 요소들을 탑재한 영화다.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받으러 서울을 떠나 도착한 지방 소도시, 13살 소년 기준 은 그곳에서 부모의 보호 없이 무법자처럼 행동하는 소년 영문 을 만나고 영문이 지배하는 폭력의 세계에 가담한다. 입시, 성공, 출세, 아파트 같은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착실하게 성장하던 기준에게 영문은 보자마자 자꾸만 궁금한 존재다, 자신만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또래의 소년은 기준에게 ‘영문’도...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될까?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하반기에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 확대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될까?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하반기에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 확대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된다 사진 출처=unsplash
이제서야 첫 노미였다니 믿을 수 없어! 콜린 파렐의 소름 돋는 연기 모음집!

이제서야 첫 노미였다니 믿을 수 없어! 콜린 파렐의 소름 돋는 연기 모음집!

95회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가 7관왕을 달성했다. 사진 출처: 뉴스1 매년 큰 화제를 모으는 미국 최대의 영화 시상식 제95회 아카데미 어워드가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양자경 주연, 다니엘 콴·다니엘 샤이너트 감독의 (2022, 이하 )가 감독상, 작품상 등 주요 부문에서 7관왕을 하며 기염을 토했다. 이번 아카데미의 최대 격전지는 단연 두 배우 본상이었다. 여우주연상에는 의 양자경이 (2023)의 케이트 블란쳇을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알고 보면 더 꿀잼! <재벌집 막내아들> 모티브가 된 실제 재벌들

알고 보면 더 꿀잼! <재벌집 막내아들> 모티브가 된 실제 재벌들

​ 5개 정도의 재벌일가를 섞은 느낌 ​
<미스 슬로운> - 동종업체로 바로 이직하는 것이 가능할까?

<미스 슬로운> - 동종업체로 바로 이직하는 것이 가능할까?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은 승률 100%인 로비스트 미스 슬로운이 총기규제 법안을 두고 반대 입장에 있는 로비회사로 이직하여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주된 줄거리입니다. 영화는 상원의회에서 열리고 있는 미스 슬로운에 대한 청문회 장면부터 시작하는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형식으로 반전이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미스 슬로운과 관련된 사건의 법률적 쟁점을 우리 법을 기준으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장르적 외연의 확장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김태윤 감독

장르적 외연의 확장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김태윤 감독

동물이라면 종을 막론하고 질색하던 국정원 요원 주태주 는 임무 도중 가벼운 뇌진탕을 겪은 후 살아 있는 온갖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한국을 방문한 판다 특사를 지키기 위해 군견 알리 와 콤비플레이를 펼치는 그는, 여러 동물들의 아우성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딸에게 점점 더 좋은 아버지가 되어간다. (이하 )는 말하는 동물과 인간이 부대끼며 사건·사고를 탐험하는 가족 판타지 드라마다.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보이콧’이란 사회·정치적 이유에서 비롯된 항의의 표현으로, 특정 개인, 기업, 조직 및 국가 등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자발적인 행동이다. 보이콧은 영화계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움직임 중 하나다. 사적인 이유에서부터 사회적인 물의로 인한 보이콧까지 얽힌 사연 또한 다양하다. 오늘은 2019년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을 정리했다. 글을 읽고 지나친 비난과 도를 넘은 댓글들은 지양해주길 바란다. 왜곡된 역사 영화?
종합선물세트 같은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홍성호 감독,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 인터뷰

종합선물세트 같은 애니메이션 <레드슈즈>의 홍성호 감독,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 인터뷰

레드슈즈 감독 홍성호 출연 클로이 모레츠, 샘 클라플린, 지나 거손, 패트릭 워버튼, 짐 래쉬, 아바 콜커, 안소이, 신용우, 전진아, 권성혁, 정재헌, 최한, 윤세웅, 프레더릭 하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