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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4에 진심이야, 지하철 4호선을 점령한 ‘판타스틱 4’

우린 4에 진심이야, 지하철 4호선을 점령한 ‘판타스틱 4’

지하철 4호선이 ‘판타스틱’하게 물들었다.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이하 )이 지하철 4호선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 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으로 우주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초능력을 얻고 슈퍼히어로가 된 ‘판타스틱 4’가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담는다. 복고풍의 디자인과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바크라크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7월 24일 개봉을 앞둔 는 한국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지하철 4호선에 특별한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더는 못먹겠어요ㅠ 소리 나올 만큼의 액션! 톰형의 피날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 후기

더는 못먹겠어요ㅠ 소리 나올 만큼의 액션! 톰형의 피날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 후기

톰 크루즈,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캐릭터 에단 헌트가 5월 17일 관객들에게 돌아온다. 시리즈의 8편 은 진화한 인공지능 ‘엔티티’의 계략으로 전 지구적 위기가 찾아오자, 이를 막고자 고군분투하는 에단 헌트와 동료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지난 2023년 7월 개봉한 7편 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진 속편이자 현재로선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의 마지막 챕터로 알려진 이번 영화, 어김없이 에단 헌트의 수난이 아주 꽉꽉 담겼다. 시사로 미리 만난 의 시식 후기를 전한다.
영국 NME 선정 '올해의 신진 아티스트'에 K팝 5팀

영국 NME 선정 '올해의 신진 아티스트'에 K팝 5팀

영국 음악 매체 NME가 발표한 '올해의 신진 아티스트 100인'(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5) 명단에 한국의 K팝 아티스트 다섯 팀이 이름을 올렸다. 12일 공개된 이 리스트에는 보이그룹 투어스와 걸그룹 캣츠아이, 배드빌런, 리센느를 비롯해 여성 펑크 밴드 세일러 허니문이 포함됐다. 특히 투어스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한미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재개봉의 효과는 강력했다. 이 개봉 12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8년 12월 이란 제목으로 첫 개봉했던 당시 3만 관객의 문턱에서 멈췄던 아쉬움을 16년 만에 털어낼 수 있게 됐다. 은 기존 상영본에서 삭제된 일부 장면을 추가하고,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원됐다. 특히 이 영화에서 영상미는 빠질 수 없기에 이번 상영본이 더욱 반갑다. 은 CF감독을 거쳐 영화계에 입문한 타셈 싱의 작품으로, 그가 시각적으로 영감을 받았던 작품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2024년 베스트] 조재휘 평론가의 사사로운 해외 영화 리스트

[2024년 베스트] 조재휘 평론가의 사사로운 해외 영화 리스트

연말에 접어들면 한 해의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은 시네필이라면 갖기 마련인 은근한 즐거움일 것입니다. 그동안 보았던 영화를 돌이키고 여러 작품들과 함께했던 시간의 기억들을 엮어 정리하며 한 해를 마감하는 한편으로는, 내년에 마주하게 될 미지의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품어보게 됩니다. 이 리스트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마다 마음속으로 정해두고 있을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 한 줄을 보태어 더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루소 형제의 〈일렉트릭 스테이트〉 내년 3월 넷플릭스 공개

루소 형제의 〈일렉트릭 스테이트〉 내년 3월 넷플릭스 공개

소녀 미셸(밀리 바비 브라운)이 괴짜 방랑자 케이츠(크리스 프랫)와 미국 서부를 횡단한다
루소 형제의 가 내년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시몬 스톨렌하그의 동명 SF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삼은 는 고아가 된 10대 소녀 미셸 이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코스모 라는 로봇과 함께 미국 서부를 횡단하는 이야기다. 여정에서 케이츠 라는 괴짜 방랑자와 만나 기술의 폐해가 만들어낸 괴물들과 대면하게 되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밀리 바비 브라운과 크리스 프랫 외의 출연진도 화제다.
깜빡 속을 뻔 했네, 2024년 만우절 농담들

깜빡 속을 뻔 했네, 2024년 만우절 농담들

휴, 하루에 이렇게 조심해야 할 것이 많다니. 무슨 말이냐, 바로 4월 1일 만우절을 지나온 소감이다. 4월 1일 만우절은 장난을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날이라서 그런지 유독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뉴스가 많다. 2024년 만우절은 생각보다 조용했지만 그래도 혼을 쏙 빼놓는 강렬한 장난들도 있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2024년 만우절 뉴스를 소개한다. 뭐. . 라고. . ​ 4월 1일 가장 핫한 뉴스는 이것이었을 것이다. 속편 확정. X 계정으로 올라온 소식은 현재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의 인기처럼 빠르게 퍼져나갔다.
[인터뷰]〈세기말의 사랑〉임선애 감독, “우리 영화는 호구들의 사랑”

[인터뷰]〈세기말의 사랑〉임선애 감독, “우리 영화는 호구들의 사랑”

소포모어 징크스 . 두 번째 결과물이 첫 번째 것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학생에게는 2학년이, 가수에게는 2집이, 영화감독에게는 두 번째 작품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특히 이미 한 번의 호평을 받은 사람이라면 이 짓궂은 징크스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임선애 감독은 지난 2020년 로 감독 데뷔를 했다. 노인 성폭행이라는 까다로운 소재를 다룬 이 작품은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KNN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레고리력'을 사용하지만, 분야마다 한 해를 열고 닫는 순간은 모두 다를 것이다. 1월은 새해이지만, 영화계에선 이제 한 해를 닫는 느낌이기도 한데, 미국 현지의 가장 큰 시상식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월 8일 오늘, 미국 현지에선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글로브가 열렸다. 올해로 81번째 개최를 맞이한 골든글로브의 핵심만 짚어보겠다.
[인터뷰]<끝없는 일요일> 알랭 파로니 감독 “한국 오니 한 달 정도 머무르고 싶어”

[인터뷰]<끝없는 일요일> 알랭 파로니 감독 “한국 오니 한 달 정도 머무르고 싶어”

​ 세 아이가 마음껏 뛰논다. 제멋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던 알렉스, 브렌다, 케빈. 그렇게 영원할 것만 같던 세 사람의 생활은 연인 브렌다의 임신 사실을 안 알렉스가 책임감을 갖게 되면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위태로운 젊음이 맥동하는 은 이탈리아 영화계의 신성 알랭 파로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말이 데뷔작이지, 이미 사진과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재답게 파격적이면서도 강렬한 영화의 미장센이 신인이라고 볼 수 없는 노련함으로 가득하다. ​ 알랭 파로니 감독은 에 '지금'을 녹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