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검색 결과

'인디와이어' 올해의 호러영화 <곡성> <부산행>, 청룡영화상에서 자존심 회복할까

'인디와이어' 올해의 호러영화 <곡성> <부산행>, 청룡영화상에서 자존심 회복할까

과 . 2016년 가장 뜨거운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두 영화다. 관심의 크기에 비해 두 영화는 상복은 없었다. 그간 열렸던 시상식에서 두 작품은 눈에 띄는 수상을 하지 못했다. 청룡영화상은 다르지 않을까. 오늘(11월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과 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 남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 신인여우상 , 음악상, 미술상, 각본상, 편집상, 촬영조명상 등 총 11개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대한민국의 안전이 '또' 다시 무너졌습니다. 영화 을 보면서 왜 하필 알 수 없는 재난이 이뤄지는 장소가 터널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감독님한테 물어보면 될 것을. ) 그거야 뭐, 원작 소설의 배경이 터널이었으니까 그랬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한 편의 영화 속에서 터널이란 공간이 등장한다는 것이, 그리고 심지어 그 공간이 무너진다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를 전해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원래 이런 잡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화 속 터널이란 공간은 어떤 곳일까.
<서울역>, 부산행 KTX에 무임승차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서울역>, 부산행 KTX에 무임승차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봉 4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상호 애니메이션 관객 수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 영화. 그러나 이 앞으로도 계속 주목을 끌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다.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과 혹평이 선명히 갈리기 때문이다. '믿고 보는 연상호. '라는 호평이 있는 반면, 이 남기고 간 의문들을 풀지 못해 뒤통수를 맞은 것 같다(. )는 의견까지 속출하고 있다. 쏟아지는 평들을 보고 있자니 에 대한 확신이 흐려진다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관객 유형별 가이드. 1.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이 올해 첫 천만 돌파 영화가 됐습니다. 결코 좀비물이라고 홍보하진 않지만 결국은 좀비물인 상업영화가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기록한 것은 꽤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이에 씨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 천만 관객에 대한 지분율을 분석해봤습니다. 천만 관객까지 누가 가장 많은 기여를 했는지 알아보는 겁니다. 자, 그럼 시작. *주의 사항. 무리수 농담이 꽤 많습니다. 이 글은 진지하게 보시면 큰일납니다. 1. 연상호 감독 ➫ 100만명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연상호 감독이 없었다면 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부산행 KTX를 타고 <덕혜옹주> 무대인사 현장에 가다

부산행 KTX를 타고 <덕혜옹주> 무대인사 현장에 가다

지난 금요일 낮 2시. 저는 씨네플레이 사무실이 아닌,서울역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방팔방 열일 하더니만드디어 휴가를 가느냐고요. 네. . . . 니요. 일하러 가는 중입니다. 영화와 영화인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저 문부장,영화 부산 무대인사를동행 취재했습니다. 주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 씨에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님까지함께 KTX와 버스를 타고부산 영화의전당으로 찾아가무려 3000명에 달하는관객을 만나는 일정이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vs '제이슨본' vs '부산행', 과연 누가 웃을까?

'인천상륙작전' vs '제이슨본' vs '부산행', 과연 누가 웃을까?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입니다. 매년 7월과 8월은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가장 많은 달이죠. 올해 7월은 다른 해에 비해 꽤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았어요. 작년에도 쌍천만 영화가 나오는 바람에 관객수가 엄청 많았죠. 2014년은 무지하게 더워서 전부 영화보러 가느라 극장 관객수가 늘었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흥행 분석을 내놓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는 과연 어떨까요. 벌써부터 천만 열차에 탑승해 쾌속 질주 중인 좀비가 이길 것이냐, "아아 어찌 잊으리 그 날을" 6. 25가 이길 것이냐, "후 엠 아이.
<부산행> 찬성 혹은 반대, 당신은 어느 쪽인가?

<부산행> 찬성 혹은 반대, 당신은 어느 쪽인가?

매일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 그 인기를 증명하듯, 영화에 대한 의견도 아주 많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만 2만6천 건을 훌쩍 넘긴 상태. 평점은 7. 93점이지만 평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호불호가 굉장히 명확하다는 걸 금세 알 수 있다. 열띤 지지를 보내는 관객도, 호된 비판을 가하는 관객도 그득그득하다. 씨네플레이의 관련 기사들에 달린 댓글 역시 마찬가지. 카테고리를 나눠 찬반 의견을 모아 에디터의 코멘트를 덧붙였다. 한국형 좀비물 "우리나라도 좀비영화를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거에 큰 박수를. . .
역대급 흥행 신기록! 숫자로 보는 <부산행>

역대급 흥행 신기록! 숫자로 보는 <부산행>

여러분. 역대급입니다. 이 미쳤습니다. 의 흥행 신기록이 전부 다 역대급이란 말입니다. ‘재난영화’라고 포장했지만 알고 보면 그냥 좀비물인 이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기록을 갱신할 줄이야. 전문 스포일러꾼들이 분탕질도 하고, 을 본 좀비물 마니아들은 현지화 하면서 “신파가 너무 세졌다”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관객들은 극장으로 을 보러 갔습니다. 시절 만났던 연상호 감독이랑 친해놨어야 하는데…. 암튼 개봉(7월20일) 5일차인 7월25일 현재 이 세운 기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부산행>을 보고 '1호 좀비' 심은경을 찾아갔다

<부산행>을 보고 '1호 좀비' 심은경을 찾아갔다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A. N. D 과 의연결고리. 부산행> 첫 언론 시사회가 있던 날, 극장을 나설 때까지 심은경이 영화에 출연하는지 몰랐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트위터를 보고서야 알았다. 부산행> VIP 시사회가 있던 날, 서울역> 메인 예고편과 스크린X판 쿠키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부산행>의 시작을 열어젖히는 좀비이자, (사실 창밖으로 본, 역무원 덮치는 좀비가 먼저 등장한 건 넘어가자. ) 그녀가 연기한 ‘가출소녀’가 바로 부산행>과 프리퀄 애니메이션 >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라는 것을.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이 어제 7월 20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 3일간의 유료시사에서 56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개봉 첫날에만 무려 87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첫 천만영화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칸 국제영화제와 극장가에 작품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매체들과 나눈 대화 중, 키워드 별로 일부를 모아 이 어떤 영화인지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 연상호 감독은 1997년 데뷔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