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출연 김고은, 정해인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서늘하고 눅눅한 진짜 멜로★★★☆ 소리 없이 흐느낀다고 아픔이 작은 것은 아니다. 그저 수줍게 미소 지었다고 사랑이 가벼운 것은 아니다. 떠들썩하지 않아도 마음의 작은 떨림까지 담아낸 진짜 멜로.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설레는 감정을 되살리는 길잡이가 되고, PC통신, 삐삐, 공중전화 같은 소품들은 소중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기억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