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검색 결과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배우 허준호 깊게 패인 주름, 짙고 무거운 인상. 허준호를 처음 보면 느껴지는 감상이다. 어쩐지 중후한 역할만 맡았을 것 같은 그이지만, 그의 역사를 찬찬히 훑어보면 그에게 의외의 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독도에 관한 질문을 하자 "기분이 어떻습니까. "라며 일본 기자의 펜을 뺏었던 강직한 성격의 그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있었고,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그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오늘은 영화 (2021)에서 또 한 번 깊은 연기를 선보여준 허준호의 과거를 짤막하게 훑어보려 한다.
몇 달 새 떡상해서 SNS 팔로워 100만 찍은 이 배우

몇 달 새 떡상해서 SNS 팔로워 100만 찍은 이 배우

최근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많이 보인 화제의 영상이 있습니다. 한지현 인스타그램 (@hanjiji54) 바로 이 영상인데요. 악독 경험치를 한 층 높여 시즌2로 돌아온 주석경! 그의 본체 배우 한지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영상입니다. 업로드된 것은 지난 2월 말이지만, 드라마에서 주석경의 역할이 화제가 될수록 이 영상도 함께 '떡상'하고 있죠! 펜트하우스2 연출 주동민 출연 유진, 김소연,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안연홍, 김로사, 김동규, 김도현,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실신할 뻔했다고? 극심한 무대공포증을 겪고 있는 배우들

실신할 뻔했다고? 극심한 무대공포증을 겪고 있는 배우들

무대 공포증이란 무대에 올라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연설이나 공연 따위를 하는 일에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주목받을 일이 덜한 일반인들에게 무대 공포증은 일반적인 일이나, 배우에게 무대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은 늘 화젯거리가 된다. 공식 석상에 설 때마다 극심한 긴장의 순간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배우들을 모아봤다. 정유미 / 사진=MBC 정유미 / 사진=KBS 정유미 "무대 공포증 때문에 시상식 두렵다"정유미는 공식 석상에 설 때마다 극심한 울렁증을 겪는다.
정유미가 한국 여성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기까지

정유미가 한국 여성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기까지

소설가 정세랑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이 지난 9월 25일 공개됐다. 주인공 안은영 역의 배우 정유미는 작년 베스트셀러 을 영화화한 작품에도 주연을 맡은 바 있다. 근래 한국문학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두 소설의 영화화한 작품을 정유미 한 배우가 연기했다는 건 꽤나 의미심장하다. 정유미가 지난 16년간 거쳐온 영화들을 되짚어 봤다. 폴라로이드 작동법>(2004)의 선아 2004년 공개된 화제의 단편영화 은 정유미라는 보석을 한국영화계에 선사했다. 반나절 만에 찍은 6분짜리 소품.
'추석의 남자' 김희원 FYI 혹은 TMI

'추석의 남자' 김희원 FYI 혹은 TMI

배우 김희원이 지난 9월 29일 동시에 개봉한 추석 영화 두 편 국제수사>와 담보>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영화 국제수사>에서는 필리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으로, 담보>에서는 사채업자이지만 따뜻한 모습과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종배로 분한 김희원은 두 편의 영화 속에서 정반대의 얼굴을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얼마 전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성동일과 함께 출연하며 ‘순수함의 결정체’와 같은 의외의 모습을 뽐내기도.
지난 30년간 황정민의 영화 속 캐릭터

지난 30년간 황정민의 영화 속 캐릭터

황정민과 이정재가 다시 만나 화제를 모은 영화 가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에도 준수한 결과를 거둔 가 개봉 한달 차에 기록한 스코어를 불과 14일 만에 뛰어넘었다.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신작 로 연기력과 티켓 파워를 동시에 증명한 황정민이 지난 30년간 선보인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1990)의 낙원회관 종업원학부 1학년 때 출연한 황정민의 첫 영화. 임권택 감독이 오랜만에 작업한 액션영화 은 1989년 대규모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고, 2000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렸다.
한국의 호아킨 피닉스? 자칭 '관종' 배우 구교환에 대해

한국의 호아킨 피닉스? 자칭 '관종' 배우 구교환에 대해

드디어 이 배우가 상업영화, 그것도 대작에 입성했다. 특유의 유머러스한 연기와 감각적인 연출로 배우와 감독을 오고 가며 영화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독립영화계의 대배우, 구교환이다. 이미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반도>로 첫 상업영화에 도전해 제 존재감을 확고히 드러냈다. 631 부대 지휘관 서 대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바, 반도>의 신 스틸러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3년 전 씨네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저를 계속 보게 만들고 싶다”라며 스스로를 ‘관종’이라 칭한 그.
<응답하라> 동룡이에서 천만 배우로, 배우 이동휘에 대해

<응답하라> 동룡이에서 천만 배우로, 배우 이동휘에 대해

‘충무로 올라운드 플레이어’ 이동휘가 영화 국도극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고 약 1년이 지나서야 관객들에게 다다른 이 영화는 삶에 변수를 만난 이들에게 ‘괜찮다’라고 묵묵히 가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동휘는 오랜 수험생활 끝에 사법고시의 폐지로 고향에 내려오게 된 주인공 기태 역으로 출연했다. 그간 작품 속에서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출연만 했다 하면 신 스틸러의 자리에 앉았던 이동휘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았다. 국도극장 감독 전지희 출연 이동휘 개봉 2020. 05. 29.
못 하는 연기 무엇? 코믹부터 악역까지 스펙트럼 넓은 배우 정웅인

못 하는 연기 무엇? 코믹부터 악역까지 스펙트럼 넓은 배우 정웅인

누군가는 배우 정웅인을 코미디 배우로, 다른 누군가는 악역 전문 배우로 기억할 것이다. 1996년 데뷔해 어느새 25년 차 배우로 접어든 그는 시트콤 세 친구>부터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억의 여자>에 이르기까지 60여 편의 출연작을 자랑하는데, 흥미로운 점은 그가 마구잡이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이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코미디 연기와 악역 연기를 자유자재로 줄타기해왔다는 것이다. 그가 이번엔 삼례여중 축구부의 실화를 다룬 영화 슈팅걸스>에서 故 김수철 감독 역할을 맡으며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이해준 감독 이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며 (1월 12일 기준) 8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덱스터가 제작한 은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해준 감독이 촬영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김병서 감독과 함께 공동연출한 영화다. 재난의 상황에서도 틈만 나면 유머를 건드리는 방향에서 이해준 감독의 코미디를 향한 의지가 돋보인다. 을 연출하기까지, 지난 20여년 간 이해준 감독이 이야기를 만든 영화들을 소개한다. 백두산 감독 이해준, 김병서 출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수지 개봉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