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검색 결과

김혜윤, 모솔 구미호 된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

김혜윤, 모솔 구미호 된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는 ‘MZ 구미호’ 이야기라는 점이 차별점"

"기존 구미호들은 무서운 이미지였지만, 우리 드라마의 구미호는 사람의 간에는 관심도 없고 남자를 홀리지도 않는다"
김혜윤이 〈선업튀〉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김혜윤은 극 중 900살이 넘은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은호는 인간이 될까 봐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피하며 살아가는 캐릭터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소원을 들어주고 대가를 받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구미호계의 '금쪽이'로 통한다.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할리우드에 96년생 여성배우 트로이카 젠데이아-안야 테일러 조이-플로렌스 퓨가 있다면, 한국의 90년대 후반 출생 여성 배우들 라인업도 그에 못지않다. Z세대의 시작점에 선 한국 여성 배우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과 실력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일반인이라면 사회에서 이제 막 자리를 잡고 고군분투할 20대 후반을 갓 지난 나이, 90년대 후반 출생 여성 배우들이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해서라도 꾸준히 이들의 작품을 챙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