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천우희는 난데없이 빵 뜬 벼락스타가 아니다. 배우로 가는 길에 계단이 있다면 그녀는 계단 하나도 허투루 밟지 않고 차분히 밟고 올라서온 배우다. 2004년 데뷔 후 2013년 영화 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기 전까지 그녀는 약 9년간 여러 작품들에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천천히 넓혀왔다. 이번 달에는 영화 와 가 한 주 간격으로 극장에 나란히 걸리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다수의 상업영화들에서 볼 수 있었던 천우희의 얼굴들을 모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