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세이지의 프랭크 시나트라 전기 영화·〈예수의 생애〉, 무기한 촬영 연기
당초 올해 연달아 촬영 예정이었던 영화 두 편
거장의 차기작을 빠른 시일 내에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24일 오후 버라이어티는 마틴 스코세이지의 차기 영화 두 편 제작이 잠정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마틴 스코세이지는 당초 올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촬영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한 편은 엔도 슈사쿠의 1973년 소설 「예수의 생애」를 원작으로 한 영화, 그리고 다른 한 편은 전설적인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에 관한 전기 영화였다. 「예수의 생애」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두 프로젝트 중 먼저 제작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