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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연기 변신 기대! 〈로기완〉을 비롯한 3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9~3/6)

송중기의 연기 변신 기대! 〈로기완〉을 비롯한 3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9~3/6)

2월의 마무리와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들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중기의 신작을 비롯해, 임시완이 포문을 열 코미디쇼의 귀환, 이후 23년 만에 만난 베테랑의 시너지, 교실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서바이벌 게임과 사후세계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일본 영화 등이 이번 주말 안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퍼레이드 – 사후 세계를 통해 되돌아보는 삶과 사람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2월 29일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32분 출연: 나가사와 마사미, 사카구치 켄타로,...
일본의 영화계의 주류는 하마구치 류스케 세대! 일본의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

일본의 영화계의 주류는 하마구치 류스케 세대! 일본의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

사진만으로도 당신은 대사가 떠오를 것이다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은 단연 이와이 슌지였다. 설원 위에서 오겡키데스카라고 외치던 히로코 의 뒷모습은 (1995)는 몰라도 해당 장면은 모두가 알만큼, 상징적인 순간이 되었다. 2000년대 중반을 넘어오면서 이와이 슌지와 비슷한 세대의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이름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2013)로 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지 5년 뒤, (2018)으로 황금 종려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누렸다. 하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는 새로운 이름이 떠오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다룬 <더 데이스>, 과연 그들은 반성하고 있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다룬 <더 데이스>, 과연 그들은 반성하고 있나

지금 한국은 극장가 안팎으로 ‘핵’ 이슈가 화제다. 사회면 뉴스에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문제가 연일 보도되고 있고, 인류 최초의 핵폭탄 개발을 소재로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가 8월 15일 개봉했다. 모두 일본이 겪고 있는 핵 문제와 얽혀 있다. 마침 넷플릭스에서도 동일본대지진 당시 원전사고를 다룬 신작 드라마 가 공개됐다. ​ 12년 전 일본 사회를 큰 위기로 몰아넣었고 주변 국가들까지도 여전히 그 진통을 겪고 있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당시를 다룬 는 소재부터 이미 한국의 현실과 밀접하게 연관이...
“한국 관객들, 정열적”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고마츠 나나

“한국 관객들, 정열적” <남은 인생 10년> 사카구치 켄타로·고마츠 나나

한 사람이 불치병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단 걸 깨닫는다. 갑자기 드리운 죽음의 그늘에 그는 절망하지만, 그래도 다시금 '삶'을 살아보겠노라 결심한다. '불치병'이란 단어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런 스토리, 뻔할 수 있다. 그런데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일본 영화 은 여기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다. 인생이 10년밖에 남지 않았으나 삶의 의욕이 가득한 마츠리 와 앞으로도 살날이 한참 남았지만 등 떠밀리듯 살아가는 카즈토 의 만남이 그 기점이다. ​ 에 절실함을 더한 건 원작자 코사카 루카의 마음이었을 것이다.
<남은 인생 10년> 클리셰에 뭉클함 더하는 시간의 힘

<남은 인생 10년> 클리셰에 뭉클함 더하는 시간의 힘

벚꽃이 만개한 계절, 카메라는 분홍빛으로 물든 하늘을 넋 놓고 바라보더니 조금씩 뒤로 물러난다. 하늘과 벚꽃이 네모난 창문 너머에 자리하면 심박수 측정기를 비롯한 각종 병원 장치의 일정한 소음을 배경으로 여자들의 대화가 들려온다. 멀리 보이는 세상은 아름답지만 그녀들은 병실에 갇혀 있다. 둘 중 하나는 죽음이 임박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시간이 좀 더 남아 있다. 죽음을 직감한 여자는 유언을 전하듯 마츠리 를 보며 힘주어 말한다. “끝까지 살아내도록 해. ” 누군가의 간절한 소망이 깃든 당부, 하지만 마츠리는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
이대로 놓칠 수 없어! 에디터 픽 2022년 상반기 해외드라마 TOP5

이대로 놓칠 수 없어! 에디터 픽 2022년 상반기 해외드라마 TOP5

날씨가 한여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후덥지근하다. 추운 날씨에 겹겹이 쌓인 코트를 입은 게 엊그제 같은데, 2022년도 벌써 반 가까이 지나갔다. 그만큼의 시간 동안 여러 OTT에선 자사의 상반기 화제작을 내놓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 ‘무엇을 볼까’라는 고민이 작품 관람 시간보다 더 길어진 대 OTT 기대작 홍수(. )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몇몇 작품은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건네며 에디터의 마음에 뿌듯함을 안겼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었을까.
색감 천재로만 알고 있다면,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 톺아보기

색감 천재로만 알고 있다면,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 톺아보기

선명한 색감과 실제 동화책을 보는 듯한 평면적인 연출을 통해 탄탄하게 팬층을 쌓아온 웨스 앤더슨. 그는 강박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구도를 대칭으로 조율하고 의도적으로 색감을 제한한다. 그의 영화에는 소위 ‘한 가닥’ 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지만, 그 누구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곳은 웨스 앤더슨의 세계라는 것을 강조하듯이, 작은 모형 세계 속 인형처럼 연기한다. 극적인 연출이나 카메라 무빙도 없기 때문에 마치 페이지가 넘어가듯, 장면이 전환되어 동화책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
세계를 누비는 한국, 해외 영화 출연한 한국인 배우들

세계를 누비는 한국, 해외 영화 출연한 한국인 배우들

(2021) 가까운 일본부터 할리우드, 저 멀리 유럽까지. 한국이 가지 못하는 곳은 없다. K-pop을 넘어 K-문화에 대한 열풍이 고조되는 지금, 한국이란 이름은 세계인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 네임이 되었다. 그리고 일찍이 선두에서 세계를 누비던 한국인들이 있었으니, 바로 배우들이다. 이번에 개봉한 역시 배두나가 주역으로 나오는 프랑스 영화다. 이외에도 일본, 중국, 할리우드, 유럽까지 한국 배우들은 언어와 문화, 편견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오늘은 해외 영화에 출연한 한국인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언제 끝나죠? 조니 뎁-앰버 허드 진흙탕 전쟁 타임라인

언제 끝나죠? 조니 뎁-앰버 허드 진흙탕 전쟁 타임라인

지난 7월 런던 법원에 출석한 앰버 허드, 조니 뎁 결혼 15개월 만에 남으로 갈라섰지만, 이혼 소송은 4년째 이어가고 있는 조니 뎁과 앰버 허드. 얼마 전 자신을 와이프 폭행범이라고 묘사한 매체에 대해 명예훼손 소송을 건 조니 뎁이 패소했다. 이어 진흙탕 싸움 중에도 꾸준히 조니 뎁의 그린델왈드를 지지했던 시리즈 측이 끝내 그에게 하차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조니 뎁-앰버 허드의 사랑과 전쟁. 이들의 끝나지 않는 법정 공방을 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해봤다.
악하거나 선하거나, 충무로 대세 배우 이학주 요모조모

악하거나 선하거나, 충무로 대세 배우 이학주 요모조모

배우 이학주의 첫인상은 강렬하다. 그간 맡아온 배역 탓일 수도 있겠지만 날카로운 눈은 어딘지 모르게 무서워 보이고 세 보인다. 하지만 그 무섭도록 강한 눈빛 뒤에는 세상 천진난만한 눈웃음이 숨겨져 있었으니.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로서는 축복받은 얼굴을 가진 그가 지난봄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단숨에 충무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이후로도 드라마 야식남녀>, 영화 왓칭>으로 틈 없이 활동해온 그가 얼마 전 또 한 편의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의 주연을 맡아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