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검색 결과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상한 일이었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마주한 드라마 속 한 배우의 얼굴.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소요 속에서 어찌할 줄 몰라 서럽게 우는 배우의 얼굴이 너무 강렬하면서도 슬퍼서, 나도 모르게 TV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한참을 바라봤다.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배성우 . 배성우는 대중에게 다소 늦게 읽힌 책이다. 대중이 그를 발견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가 오래 숨어있었던 탓이다. 1999년 뮤지컬 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배성우의 주 활동반경은 오랜 시간 대학로였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음악만으로도 맥동하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작곡가들

포스터 이번이 네 번째 다. 30년 전 처음 등장한 이 괴물은 의 제노모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양대 외계 생명체가 되었다. 사실 그 기원은 누군가 던진 농담에서 출발했다. “록키 발보아의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으니 이젠 외계인하고 싸워야 되는 거 아니야?”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던 이 한 마디를 주목한 건 짐과 존 토마스 형제였다. 그들은 ‘터프한 마초남이 외계인과 상대하면 어떨까’의 아이디어가 충실히 반영된 자신들의 첫 시나리오 ‘헌터’를 완성해 20세기 폭스 건물에 숨어들어 간부 사무실에 밀어 넣고...
그녀의 눈웃음이 무섭다!? 멜로의 달달함이 빠진 손예진의 영화 6편

그녀의 눈웃음이 무섭다!? 멜로의 달달함이 빠진 손예진의 영화 6편

손예진이 인질극을 소재의 영화 으로 돌아왔다. 팽팽한 설전을 그린 에서 그녀는 범죄조직의 민태구 로부터 인질들을 구하려는 협상가 하채윤을 맡았다. 이제 손예진에게 ‘멜로 퀸’이라는 수식어는 너무 좁은 의미인 듯하다. , , 등의 영화로 사랑에 대한 웬만한 감정은 다 겪어봤을 그녀지만, 최근 손예진은 멜로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해적, 엄마, 조선의 옹주 등 멜로영화 이외 인상 깊었던 그녀의 영화 속 얼굴들을 모아봤다. 협상 감독 이종석 출연 손예진, 현빈 개봉 2018. 09. 19.
일본의 탑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의 베스트 캐릭터 5

일본의 탑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의 베스트 캐릭터 5

아야세 하루카는 명실상부 일본의 탑스타입니다. 2000년 데뷔 후 드라마 , , 의 주연을 맡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죠.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올린 인기를 바탕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배우’ 설문조사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스타성뿐 아니라 동년배 여배우들 중 독보적인 작품 흥행력을 자랑하며 일본 내 영향력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아야세 하루카.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가진 그녀의 작품들 중 특히 스크린에서 돋보였던 베스트 캐릭터 5개를 꼽았습니다. 순서는 작품개봉순입니다.
일본 소설과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들

일본 소설과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들

고단샤, 쇼가쿠칸, 슈에이샤, 이와나미 쇼텐, 카도카와 쇼텐.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일본 출판사들이다. 이들 출판사에서 출간한 소설,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수도 없이 많다. 그 영화들 가운데 한국영화만 따로 모아봤다. 2월 개봉을 앞둔 와 를 비롯한 일본 소설, 만화가 원작인 한국 영화들이다. 일본 소설 원작 한국 영화 (2009) 원작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수많은 소설이 영화와 드라마로 2차 생산됐다.
안 보면 손해! 추억의 1980년대 할리우드 영화 베스트 10

안 보면 손해! 추억의 1980년대 할리우드 영화 베스트 10

할리우드의 1980년대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오리지널 블록버스터의 시대다. 그때는 지금처럼 슈퍼히어로 영화가 모든 흥행 판도를 주도하는 흐름이 없었다. 과거와 달리, 와이드 릴리즈되어 대성공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시대가 도래했지만 수많은 영화들이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채 각양각색의 영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 여기 소개하는 영화들은 1980년대에 만들어졌던 영화들 가운데 장르적으로 독특하고 우수한 시도를 했던 영화들이다. 당연하게도 리스트에 언급되지 못한 수많은 걸작이 사방에서 째려보고 있다.
이번엔 일본까지, 영화계가 사랑한 'VIP' 작가들 제2탄

이번엔 일본까지, 영화계가 사랑한 'VIP' 작가들 제2탄

할리우드가 VIP로 모시는 소설 작가들은 누구. [BY 씨네플레이] 영화는 정말 좋아하지만 책과는 담쌓았다면. 그래도 이 작가들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 . . post. naver. com 다시 돌아왔다. 있는 지식, 없는 지식 탈탈 털어 써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빠져선 안될 작가들을 빼먹었다. 쓰다 보니 잊어버린 작가도 있었고, 의도적으로 뺐던 작가도 있었지만 독자분들의 날카로운 시선에 2탄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2000년대 스크린 꽉 잡았던 일본 여배우들 리즈시절

2000년대 스크린 꽉 잡았던 일본 여배우들 리즈시절

2000년대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일본 멜로입니다. , , 등 소녀소녀 감성이 가득한 일본 멜로 영화들이 바다 건너 국내에서까지 큰 사랑을 받았죠. 당시 SNS의 단골손님이기도 했습니다. 일본 멜로 영화 명대사 명장면과 함께 감성러가 되었던 기억. . . ☆(ㅋㅋㅋㅋ) 누구나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오늘은 그 주역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풋풋함을 뽐내던 과거를 지나 보다 성숙한 매력으로 스크린에서 활약 중인 '8090' 여배우들. 스크롤 내리며 추억 회상 함께 해보시죠~.
미스터리 소설이 한국영화와 만났을 때

미스터리 소설이 한국영화와 만났을 때

최근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개봉했습니다. 원작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버리지 않았고, 원작에서 1950년대 미국으로 묘사되었던 시대 배경을 해방 무렵의 경성으로 바꾼 시도 역시 자연스러웠습니다. 당대의 의상과 미술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구현했고, 과거와 현재의 교차 편집을 통해 긴장을 놓치지 않은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색에서 선방한 미스터리 소설 원작 영화를 한편 보고 나니 과거의 사례들도 궁금해졌습니다. 잘 알려진 작품들 위주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