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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감독 샘 멘데스의 데뷔작 <아메리칸 뷰티>를 음악으로 뜯어보기

<1917> 감독 샘 멘데스의 데뷔작 <아메리칸 뷰티>를 음악으로 뜯어보기

시리즈를 두 편 작업한 샘 멘데스 감독이 발표한 전쟁 영화 이 절찬 상영 중이다. 고도의 촬영과 편집 기술로 마치 한 호흡으로 찍은 듯한 감흥을 안기며 전쟁 영화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의 오스카 러쉬 대항마로 손꼽히기도 했는데, 샘 멘데스의 데뷔작 (1999)는 이미 20년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등을 휩쓴 바 있다. 세상을 깜짝 놀래켰던 데뷔작 (1999)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봤다.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호러 영화의 고전 (1980)의 속편 이 개봉했다.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잭 의 아들 대니 가 성장해 '샤이닝' 능력자들을 이용해 영생하려는 비밀 조직과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보기 전 훑어보면 좋을 에 관한 사실들을 전한다. 닥터 슬립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 카일리 커란 개봉 2019. 11. 07.
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비틀즈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 유일하게 비틀즈의 노래를 기억하는 무명 가수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아기자기한 로맨스 는 (2003) (2013)의 리차드 커티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비록 비틀즈의 원곡은 딱 한 곡밖에 들을 수 없긴 하지만) 영화엔 비틀즈가 남긴 아름다운 선율이 도처에 등장해 아주 용이하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에 인용된 비틀즈의 노래들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2019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19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죽음만큼 인간에게 당연한 명제는 없다. 2019년 상반기 역시, 오랜 세월에 걸쳐 대중을 울고 웃게 만든 영화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모습과 활약상을 되짚으면서 추모한다. ​ 요나스 메카스 Jonas Mekas ​
‘부모가 된다는 것’ 각양각색의 육아 소재 영화들

‘부모가 된다는 것’ 각양각색의 육아 소재 영화들

밤낮없이 울어대는 아기, 미운 일곱 살, 중2병까지. 육아는 부모라면 누구나 겪었을 전쟁 같은 경험이다. 11월22일 개봉한 는 이런 고된 육아 과정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영화다. 실제로 겪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기도 육아. 는 그런 이들에게 있어 영화로나마 육아의 힘겨움과 어머니의 위대함을 보여줄 수 있을 듯하다. 외에도 육아 과정을 담은 영화들은 종종 등장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부터 극단적 상황을 결합해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까지. 그 형태도 다양하다.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에 남긴 박평식 평론가의 20자평 항상 영화에 대해 진지하게만 이야기할 것 같은 영화평론가들이지만 그들도 유머를 안다. 때로는 영화보다 더 웃긴 20자평을 남겨 영화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곤 한다. 그야말로 촌철살인의 대가들이다. 점수 짜게 주기로 유명한 ‘소금왕’ 박평식 평론가가 이번에 또 한 번 ‘레전드’ 한 줄 평을 남겼다. 그래서 준비한 평론가별 레전드 20자평.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평론가와 자신의 의견은 다를 수 있다. 누군가에겐 명작인 영화가 누군가에겐 망작일 수도 있다.
2018년 9월 25~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③

2018년 9월 25~26일 추석 연휴 TV영화 편성표③

오늘의 추천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9월 25일 오후 1:00 / 채널A 추석.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기다.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늘 가족의 의미를 찾는 감독이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다. 그는 2018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에서 히로카즈 감독은 혈연으로 얽혀 있지 않은 가족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혈연. 그렇다. 가족은 보통 핏줄로 이어진다. 의 아버지 료타 는 이 명락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6년간 키워온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일본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5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애정하는 이들이라면 릴리 프랭키의 얼굴이 꽤나 익숙할 것이다. 2013년 이후로 고레에다 세계에 꼬박꼬박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이 배우. 연기력이 몹시 출중해 배우 한 길만 판 것은 아닌가 했는데, 알고 보니 전혀 아니었다. 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부터 포토그래퍼까지 여러 분야에서 고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릴리 프랭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1. 그의 이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보석 같은 아역배우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속 보석 같은 아역배우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 영화는 늘 빛이 난다. 아마 그의 영화 속 아역배우들이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 같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역배우들에게 따로 대본을 주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에게 시나리오를 주면 대사와 감정까지 연습해와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아역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아무도 모른다誰も知らない, 2004 는 엄마가 어디론가 떠나고 집에 돌봐줄 사람 한 명 없이 남겨진 어린 4남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웨스 앤더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