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재즈" 검색 결과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재능 있는 감독은 음악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수십 년 지나 까마득히 잊고 있던 노래도 마치 요즘 것처럼 대중을 홀리는 법을 잘 알고 있다. 2019년 현재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감독 조던 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영화 연출 데뷔작의 음악감독을 영화음악 경험이 전무한 마이클 아벨스의 클립만 보고 기용하는 센스를 가졌다.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외한, 과 에 쓰인 음악들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슬픔주의! 당신이 나이 들었다는 걸 체감하게 해줄 영화들

슬픔주의! 당신이 나이 들었다는 걸 체감하게 해줄 영화들

2018년이 가고 2019년이 밝았다.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야속하게 흘러가는 세월이 미운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해외 매체 콜라이더>는 이런 격세지감을 영화 기념일로 소개했다. 그중에는 “이렇게 오래된 영화였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있다. 10년 단위로 올해 탄생 10주년~80주년을 맞이한 영화들을 사진으로만 간략히 모아봤다. 10년 (2009년 작) 닝> 20년 (1999년 작) 30년 (1989년 작) 40년 (1979년 작) 50년 (1969년 작) 60년 (1959년 작) 70년 (1949년작)...
특별한 두 사람의 음악 여정 <그린 북>

특별한 두 사람의 음악 여정 <그린 북>

책 영화의 제목인 동시에 그 자체로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은 “흑인 운전자를 위한 그린 북” 혹은 “흑인 여행자를 위한 그린 북”이라 알려진 책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책은 1936년부터 1966년까지 출간돼 유색인종 여행자들이 미국 남부지역을 여행할 때 숙소와 식당, 그리고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가게들에 대한 정보들을 담아냈다. 이 영화는 1962년 이런 ‘그린 북’을 길잡이 삼아 남부로 8주간의 긴 연주 여행을 떠나는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와 그에게 고용된 백인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의 실화를 바탕 삼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속 유명한 고양이 25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속 유명한 고양이 25

영화 역사에서 유명한 고양이 25마리를 소개한다. 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다. 매체의 특성 때문에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영화, 국내 관객에게 익숙하지 않은 오래된 작품도 많이 섞여 있다. 리스트에 없는 영화 속 기억에 남는 고양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25. (2012) 시리즈의 버터컵의 원작 팬들은 시리즈의 첫 영화 에서 블랙&화이트의 턱시도 고양이 버터컵이 노란색의 태비로 나온 걸 보고 격분했다. 다음편 에서 새로운 고양이가 캐스팅됐다. 24. (2009)의 고양이이 고양이는 이름이 없다. 정체도 모른다.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호러 마니아 주목! 2018 하반기 호러 영화 라인업

더운 날씨엔 호러 영화다. 이미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을 비롯해 올해 개봉 예정인 쟁쟁한 호러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8년 하반기 공개될 호러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전Hereditary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개봉 6월 7일 애니 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떠도는 것을 느낀다. 매사 사생활이 철저했던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애니.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들

*경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피엔딩이 좋은가, 새드엔딩이 좋은가. 이건 마치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 묻는 것과 같다.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좋은 영화의 엔딩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콜라이더’라는 해외 매체에서 영화사에서 기억할 만한 최고의 엔딩 영화 리스트를 소개했다. 그 가운데 우리 모두 알 만한 영화 10편만 골라 소개한다. ‘콜라이더’가 선정한 전체 영화 리스트는 글의 말미에 덧붙인다. 따로 소개하지 않지만 좋은 영화들이 많다. 참고로 순위가 있는 리스트는 아니다.
미야자키 아오이가 개념 배우라 불리는 이유

미야자키 아오이가 개념 배우라 불리는 이유

통통한 볼에 앳된 얼굴을 가진 일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동안 대회가 있다면 단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것 같은 그녀가 최근 개봉한 영화 에서 엄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청춘스타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작품들에 도전해온 그녀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인데요. 오늘은. 그녀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배우 인생을 훑어보았습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해피 버스데이 감독 요시다 야스히로 출연 하시모토 아이, 미야자키 아오이 개봉 2016 일본 상세보기 그녀의 첫 연예계 진출은 1989년, 4살 때였습니다.
[5월 둘째 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가 은행 강도가 된다고?

[5월 둘째 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가 은행 강도가 된다고?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이 시대의 진정한 야수, 론 펄먼

이 시대의 진정한 야수, 론 펄먼

에서 '날라크'를 연기한 배우 론 펄먼. '해리포터 시리즈' 스핀오프이자 '뉴트 스캐맨더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뉴욕에 잠시 머물던 청년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의 가방이 우연히 열리면서 수많은 마법 동물이 뛰쳐나와 벌어지는 모험담. 관객들은 스캐맨더의 성실하고 속 깊은 활약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죠. 악역 없는 착한 영화일 거라는 우려와 달리, 이 영화는 엄청난 '악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어요. 그리고 깨알같이 나쁜 조연들이 등장해서 스캐맨더의 활약을 돋보이게 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