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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령" 검색 결과

본편 만들다 남는 시간에 만든 외전이 흥행! 왕가위의 즉흥 연출의 끝은 어디?

본편 만들다 남는 시간에 만든 외전이 흥행! 왕가위의 즉흥 연출의 끝은 어디?

게으른 천재라는 말이 있다. 분명 겉보기에 노력은 안 하는데, 그래서 그 재능의 무궁무진함이 더욱 빛나는 천재들. 왕가위 감독은 결코 게으른 사람은 아니었지만, 자신만의 즉흥적인 현장 지휘 스타일 때문에 그 재능이 더 위대해 보인다. 매 작품마다 비하인드 스토리만 한 묶음씩 나온다는 왕가위 감독의 현장, 가장 유명한 그의 즉흥 연출 비화를 소개한다. '계획만 세운다고 다 되는 게 아니구나'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재개봉 기념, 필람각 왕가위 감독 작품 6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재개봉 기념, 필람각 왕가위 감독 작품 6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영화 화양연화>가 스크린 위에 다시 펼쳐진다. 개봉 20주년을 맞은 화양연화>는 왕가위 감독 특유의 유려한 영상미와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랑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서로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20년 전 개봉 당시 유수의 영화제 및 시상식을 사로잡았던 이 작품은 46개 부문에서 수상하고, 51개 부문의 후보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수사관에서 요괴 잡는 집요사로 이직? <적인걸6 - 집요술사>

수사관에서 요괴 잡는 집요사로 이직? <적인걸6 - 집요술사>

는 1월 23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최근 타계한 무협 소설의 대가 김용 작가 원작의 무협 영화들

최근 타계한 무협 소설의 대가 김용 작가 원작의 무협 영화들

강호가 울었다! 타계한 김용 작가 원작 무협영화 무협 소설의 대가 김용(金庸)이 지난 10월 30일 94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선생은 생전에 , 사조영웅전> 등 15편의 걸작 무협소설을 남겼다. 1972년 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지만, 이후에도 그가 남긴 소설의 인기는 여전했으며 수많은 영화, 드라마, 게임으로 만들어졌다. 다소 늦었지만 김용 작가 원작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 비교적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을 돌아봤다. 동방불패(1992)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영화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에 가야겠다고 결심한 건 지난해 겨울이었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곧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이 많은 걸 질색하는 터라, 아무리 대단한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있다 해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가는 건 무리. 스타워즈 덕후로서 하루빨리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해야겠다 마음먹었다. 휴가를 맞아 홍콩행 비행기 표를 끊었고, 비행기 표를 끊고 얼마 있지 않아 디즈니랜드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어진단 게 헛소문이었음을(. ) 알게 됐다. 아무렴 어때. 한국엔 스타워즈 어트랙션이 없는 걸.
누가 더 감쪽같아? 영화에서 남장한 여배우들과 그 사연

누가 더 감쪽같아? 영화에서 남장한 여배우들과 그 사연

한때 유행처럼 '남장여자' 소재 영화와 드라마들이 쏟아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엔 뜸하더니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남장한 여배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개봉한 에서 천우희가 특별 출연으로 남장 캐릭터를 소화했던 것! 이번 포스팅에선 국내뿐 아니라 외국 영화까지 포함해 남장을 했던 여배우들과 그 사연을 모았습니다. 천우희 흥부> 설 연휴 개봉작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상영관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개봉(10월 12일)한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됐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어딘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 걸작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약 31만 5000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3일 기준)이라는 국내 관객 수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 영화의 가치를 두고 보면 분명 적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는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리는 전작 의 속편이다. 는 전작이 보여준 영화적 성취와 흥행 부진을 모두 물려받았다.
장국영의 기일 즈음 재개봉하는 영화 <아비정전> 다시보기

장국영의 기일 즈음 재개봉하는 영화 <아비정전> 다시보기

'책받침 여신' 왕조현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12가지

'책받침 여신' 왕조현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12가지

추가 예고편 1월31일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중화권 여자 배우 왕조현의 생일이다. 1967년생. 올해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더워요. 덥기만 하면 조금 나을 텐데 불쾌지수 콱 올리는 습기가 극성입니다. 이게 한국의 날씨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죠. 홍콩이라면 또 모를까요. 홍콩도 못 가는데 홍콩의 날씨만 느껴야 한다니. 조금 억울합니다. 이번 주는 문 닫고 보면 방안에서만큼은 홍콩 기분 100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억지라고요. 왕가위 감독의 영화라면 억지가 아니죠. 왕가위의 팬이라면 반갑고, 왕가위의 팬이 아니라면 호기심이 생길 그의 영화 다섯 편을 모아봤습니다. 한자리에 놓고 보니 의도치 않게 작품들 속 배우들 크레딧이 비슷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