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어리" 검색 결과

비중 대비 무쓸모여서 기억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캐릭터

비중 대비 무쓸모여서 기억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캐릭터

‘비중이 공기’라는 말이 있다.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공기처럼 의식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캐릭터들은 비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는 일이 없어서, 역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노쓸모라서 의외의 존재감을 남긴 캐릭터들을 살펴본다. 경첨 얼굴은 알지만 누굴 연기했는지 알 수 없는 배우. 항간에는 “이 배우 나오면 거른다”라는 말까지 드는 배우.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중국 배우 경첨이다. , , 에 나왔는데 그나마 작품이 괜찮은 에서 더 많이 까인다.
신인→오스카 위너, 금의환향 컴백한 시리즈 영화 속 배우들

신인→오스카 위너, 금의환향 컴백한 시리즈 영화 속 배우들

들어올 땐 신인이었어도 퇴장할 땐 오스카 위너가 되어있을지니. 여기 시리즈물과 함께 성장한 배우들이 있다. 신인, 혹은 인지도가 낮았을 시절 첫 편을 촬영하고 톱스타가 되어 마지막 편 촬영을 마친, 시리즈물과 함께 성장한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시리즈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2009년의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 는 국내 미개봉작이다. B급 좀비 호러 장르 영화의 흥행이 불분명했을뿐더러, 우디 해럴슨을 제외한 주연 배우들이 모두 신인이었기 때문.
충격적인 슈퍼히어로 드라마 <더 보이즈>, 더 충격적인 원작 코믹스와 어떻게 다를까

충격적인 슈퍼히어로 드라마 <더 보이즈>, 더 충격적인 원작 코믹스와 어떻게 다를까

1940~50년대 할리우드는 수많은 서부영화를 양산하며, 한참 영웅들의 무용담에 빠져 정의감에 도취됐었다. 그러다 1960년대 들어서는 시대 변화와 함께 피로도가 증가하면서 영웅들의 ‘약빨’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그때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미국을 벗어난 영화는 서부영화의 장르 안에서 기존 할리우드의 관습을 비틀어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점차 미국 관객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대표되는 캐릭터 ‘안티히어로’가 있었다.
시리즈를 부활시킨 슈퍼히어로 영화의 ‘슈퍼 히어로’

시리즈를 부활시킨 슈퍼히어로 영화의 ‘슈퍼 히어로’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된 서사는 ‘부활’이다. 여러 가지 문제로 슈퍼히어로는 좌절하고 실패한다. 그렇게만 있다면 슈퍼히어로가 아니다. 다시 한번 일어선다. 패배와 좌절 끝에 부활하는 히어로만큼 멋진 것도 없다. ​ 이 같은 상황은 슈퍼히어로 영화에도 마찬가지다. 엄청난 성공으로 승승장구하기도 하지만, 시리즈 전체를 말아먹을 뻔한 실패의 작품도 있다. 실제로 많은 작품이 실패를 이겨내지 못하고 사라진다. 하지만 여러 어려움에도 다시 부활해 시리즈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도 있다.
차마 악역이라고 말할 수 없는, 짠내 폭발 캐릭터들

차마 악역이라고 말할 수 없는, 짠내 폭발 캐릭터들

※ 해당 영화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며 흥행을 기록 중인 . 이번에도 포키 , 버니 , 카붐 등 개성 넘치는 뉴페이스들이 등장했다. 그중 관객들의 예상을 뒤엎고 눈물샘을 자극한 캐릭터가 있으니, 중반부까지는 악역처럼 등장했던 개비개비 다. 늘 확실한 악역들이 등장했던 시리즈. 그러나 에서 개비개비는 차마 악역이라고 말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는 입체적인 악역을 통해 ‘존재의 가치와 의미’라는 주제를 강조, 특유의 눈물 포인트까지 잡아냈다.
잘 가요! 명장면으로 복습해 보는 <엑스맨> 시리즈

잘 가요! 명장면으로 복습해 보는 <엑스맨> 시리즈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하 )가 지난 6월 5일 개봉했다. 그러나 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00년 개봉한 을 시작으로,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시리즈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마지막이다. 그러나 시작이 있다면 끝은 존재하는 법. 시리즈도 이제 보내줄 때가 됐다. 현시점에서 명장면을 통해 지난 시리즈를 복습하는 ‘추억팔이’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찬사를 받은 영화도, 혹평을 받은 영화도 있지만 그 모두를 아울러봤다.
보이중의 보이, 제임스 맥어보이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작품 5

보이중의 보이, 제임스 맥어보이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작품 5

‘맨중맨’ 휴 잭맨이 있다면 ‘보이중의 보이’는. 제임스 맥어보이. 그가 엑스맨 프리퀄 대미를 장식할 를 통해 찰스 자비에로 돌아왔다. 부터 젊은 찰스 자비에 / 프로페서 X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시간이 지나며 머리카락은 없어졌지만 존재감만큼은 뚜렷했다. 최근 , 등 국내 극장가를 통해 만나 본 작품들 속에서 제임스 맥어보이의 모습은 벌크업으로 다져진 몸과 동그란 두상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이었다.
러셀 크로우가 울버린? <엑스맨> 시리즈 비하인드 총정리

러셀 크로우가 울버린? <엑스맨> 시리즈 비하인드 총정리

20세기 폭스의 시리즈가 로 20년을 이어온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외전일 가능성이 높은 는 넘어가자). 그동안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시리즈를 곱씹어보기 위해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사이먼 킨버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제시카 차스테인 개봉 2019. 06. 05. 상세보기 원작에선 무슨 일이.
착한 사람이 변하면 더 무섭다! 슈퍼히어로 영화 속에서 ‘흑화’된 캐릭터들

착한 사람이 변하면 더 무섭다! 슈퍼히어로 영화 속에서 ‘흑화’된 캐릭터들

*주의. 일부 영화에 스포일러가 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고 했다. 하물며 슈퍼히어로는 더 하다. 그들은 세계를 뒤흔들 파워를 가지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토라지면(. ), 그 자체가 비상사태가 된다. 슈퍼히어로 영화에서도 원래 악(惡)인 캐릭터보다 한때 정의를 외치며 우리 편에 섰던 캐릭터들이 흑화되어 더 무서운 빌런으로 등장한다. 지켜보는 관객의 입장에서 재미는 배가 되지만, 영화 속 주변 인물들을 곤란하게 했던, 슈퍼히어로 영화 속 흑화된 캐릭터를 모아봤다. 1.
엄청나다고 소문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출연진의 면모를 살펴보자

엄청나다고 소문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출연진의 면모를 살펴보자

정사각형 비율, 좌우대칭, 파스텔 톤의 컬러. 웨스 앤더슨 감독을 연상하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그가 만들어낸 미장센은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다. 특히 2014년 개봉한 의 영향이 컸다. 소위 색감 예쁜 영화로 꾸준히 인터넷에 소개되는 영화다. 독창적인 미장센 말고도 웨스 앤더슨 감독의 고유한 색채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배우다. 그에겐 이른바 웨스 앤더슨 사단이라 불리는 배우들이 있다. 그가 연출한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들이 있다는 말이다. 웨스 앤더슨의 차기작 의 출연진은 그런 면에서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