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검색 결과

고치지 마세요! 개성 있는 사투리를 시그니처로 만든 배우들

고치지 마세요! 개성 있는 사투리를 시그니처로 만든 배우들

사투리가 비전문적인 인상을 준다는 건 옛말이다. 간혹 드물게 사투리를 지적하는 오지라퍼들의 목격담이 들려오곤 하지만 과거와는 인식이 크게 달라진 것이 사실. 이젠 남의 말씨에 도 넘은 잔소리 얹었다간 꼰대 소리 듣기 딱 좋은 시대가 됐다. 매끈한 서울 말씨로 구태여 나의 정체성을 가려내지 않아도 괜찮다. 경상도 출신 기자가 더 강력한 개성으로 무장한 지방 출신 배우들을 응원코자 준비했다. 사투리를 본인만의 시그니처로 만들어버린 배우들이다. 배정남 ​부산광역시 배우의 세계에서 사투리는 꽤나 복병이었다.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서 영화 한편 볼까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서 영화 한편 볼까

작은 극장들을 소개한다. 추석을 맞아 수도권, 광역지자체가 아닌 지역의 고향에 내려가는 분들에게 가족과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프랜차이즈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아닌 색다른 환경에서 추석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기 소개하는 극장들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등록된 극장을 기준으로 삼았다. 시 단위는 제외하고 군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극장만을 추렸다. 자동차극장도 제외했다. ​ ※ 극장 사정에 따라 상영작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효리 동네 친구? 송새벽의 이모저모

이효리 동네 친구? 송새벽의 이모저모

최근 스크린을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빈번히 모습을 비추며 ‘열일’ 중인 배우 송새벽. 그가 신작 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에서 그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밝히려는 영훈을 연기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용의자로 지목, 친구의 아내 다연 도 결백을 주장하며 펼치지는 심리 스릴러다. 스틸컷만 봐도 영훈이 속 깊이부터 헝클어진 게 느껴진다. 송새벽은 외적으로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7kg을 감량했다고. 코믹한 모습으로 충무로 대세 배우가 됐지만 최근 여러 작품들을 통해 이미지를 넓혀가고 있는 송새벽. 그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5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주연 <제8일의 밤> 크랭크인

[5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주연 <제8일의 밤> 크랭크인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주연 크랭크인 박해준, 이성민, 김유정, 남다름, 김태형 감독. (감독·각본 김태형)이 5월 19일 크랭크인했다. 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리틀빅픽처스가 배급한다. 이성민은 ‘그것’의 존재를 유일하게 알고 있는 진수 역을, 박해준은 살인사건의 실체를 쫓는 베테랑 형사 호태 역을, 김유정은 오묘한 기운을 가진 애란 역을 맡았다. 2020년 개봉 예정이다.
[5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담보>(가제)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5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담보>(가제)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22일 크랭크인 성동일, 김윤진, 김희원, 하지원. 고사 현장 성동일, 하지원, 김윤진,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가 22일 촬영에 돌입했다. 는 채권추심업자 두석 이 떼인 돈을 받으러 명자 를 찾아갔다가 그녀의 어린 딸을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휴먼 코미디영화다. 하지원이 딸 승이 역으로 출연하고, 김희원은 두석의 후배 종배를 연기한다. 는 JK필름의 21번째 영화로 의 강대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영화 (2001) 영화를 보다 보면 그 공간으로 떠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어쩐지 익숙하고, 가보면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선 공간. 바로 영화 촬영지 아닐까. 스크린에 담긴 모습과 자신의 눈으로 담은 모습을 비교해도 좋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도 좋다. '나라면 이런 행동을 했을 텐데'하면서 거리에서 상상하며 다녀도 된다. 이제 여름휴가가 시작된다.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는 날도 필요하다.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이준익 감독 이준익 감독의 사무실을 찾았다. 인터뷰 장소인 회의실은 조금 어수선했다. 책상 위에는 시나리오, 캐릭터 관계도, 스태프 연락처 이외에 각종 회의 자료가 수북했다. ‘아, 여기서 이 탄생했구나’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이준익 감독은 “회의했으면 좀 치우지”라고 어색함을 감추며 기자를 반겼다. 촬영현장 지난 5월24일 의 이준익 감독과 조금 아니 많이 이른 인터뷰를 했다. 7월 4일 개봉하는 을 보기 전이었고 ‘씨네플레이’ 기자는 시나리오만 읽은 상태였다.
[6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봉준호 신작 <패러사이트> 크랭크인

[6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봉준호 신작 <패러사이트> 크랭크인

봉준호 신작 패러사이트> 크랭크인 봉준호 (사진 씨네21). 봉준호 감독의 신작 가 촬영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지난 5월 27일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독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 촬영은 수중신이었고, 지난달 25일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다소 연기됐다는 수중촬영 전문 촬영장인 고양아쿠아스튜디오 관계자의 말을 함께 전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촬영 상황에 대해 해외 매체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인 것이다. 영화 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져 있지 않다.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나영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촬영 종료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이나영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촬영 종료

이나영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 크랭크업 배우 이나영의 충무로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가 지난 11월 26일 촬영을 마쳤다. 이번 작품은 이나영이 2012년 하울링> 이후 5년 만에 선택한 작품이라는 것과 2015년 배우 원빈과의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온 이나영의 활동 재개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와 그런 엄마를 미워하던 아들의 재회를 통해 분단국가의 혼란과 상처를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한다는 이야기로 이나영은 엄청난 고통의...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영화 속 그곳, 여행 가고 싶어지네: 국내편

맙소사. 7월도 벌써 반절이나 지났다. 이렇게 한해가 접어드는구나 한숨을 푹푹 쉬다가도, 휴가를 맞아 떠날 준비로 달뜬 기분을 만끽할 시기다. 오늘 씨네플레이는 우리나라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한국영화를 모아봤다. 외국처럼 삐까번쩍한 명소는 없을지라도, 각자의 울타리 바깥에 자리한 한국이 어떤 모습일지 엿보기에 좋은 영화들이다. "영화 을 보고 공포가 주는 즐거움을 느낀 분이라면 꼭 '우리 곡성'에 오셔서 따뜻함이 주는 즐거움 한자락이라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쓴 유근기 곡성군수의 글을 빌려, 이 영화들을 사랑한 이들이라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