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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BTS 덕분에 만든 영화 … 지저분한 곰팡이의 끈질긴 생명력 속 애잔함 담고 싶었어요”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인터뷰] “BTS 덕분에 만든 영화 … 지저분한 곰팡이의 끈질긴 생명력 속 애잔함 담고 싶었어요”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인디스토리 침대 매트리스에서 피어난 곰팡이 꽃이 인간의 척추뼈를 탐하며 생명체로 탈바꿈한다. 이 기이한 여정을 이상하고도 아름답게 설득해낸 신예 박세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이 영화를 보는 관객은 어쩌면 한국 장르영화 뉴 제너레이션의 탄생을 목도하는 첫 증인이 될지도 모른다. ​
340억 원을 현금으로 ‘쿨거래’? 충무로 최강 건물주 배우 7인

340억 원을 현금으로 ‘쿨거래’? 충무로 최강 건물주 배우 7인

요즘 전 국민이 가장 관심 있는 경제 이슈는 주식과 부동산일 거다.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얌전히 저축하기보다는 공격적인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연예인들의 재테크 방법을 논할 때도 부동산 투자가 빠지지 않는다. 심심치 않게 얼마에 건물을 사들여, 얼마에 팔았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해당 기사에 적힌 돈의 단위는 일반인들이 평생 만져보기 힘든 금액이기도 하다. 부러움의 대상. 부동산 투자에 과감히 뛰어들어 건물주라는 명함을 갖게 된 충무로 최강 ‘갓물주’ 스타들을 소개한다.
<안녕, 프란체스카>, 프란체스카와 두일이 사랑했던 세상은 어디쯤 오고 있는가

<안녕, 프란체스카>, 프란체스카와 두일이 사랑했던 세상은 어디쯤 오고 있는가

다르면 다른 대로 적당히 어울려서 살아가다 보면 미지의 상대는 금세 평범한 이웃이 된다. 가 15년 전 우리에게 능청스레 들려줬던 이야기는, 그렇게 다른 존재들과도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지 않겠냐는 질문이었다.
이민호, 김수현, 박소담, 박보검… 톱스타 총출동한 2020년 2분기 드라마 기대작 10

이민호, 김수현, 박소담, 박보검… 톱스타 총출동한 2020년 2분기 드라마 기대작 10

극장보단 안방극장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찾을 수밖에 없는 코로나19 시대. 집콕이 지겨운 우리를 위해, 유명 감독, 작가, 대스타들의 신작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2020년 2분기, 4월부터 6월까지 방영 예정인 드라마 중 화제작 10편을 모았다. 더 킹: 영원의 군주 | 4월 17일 방영 예정 | SBS출연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정은채, 이정진 …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은숙 작가가 돌아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왜 거기서 나와? 깜짝 내한한 스타들의 서울 탐방기

올해 8월, ‘2018 코믹콘 서울’ 참석 차 내한했던 에즈라 밀러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그의 출연작 측 관계자도 몰랐던 깜짝 내한. 그의 팬이라면 서울 어디선가 에즈라 밀러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단 희망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 주를 보냈을 터다. 에즈라 밀러처럼 작품 홍보, 특정 행사 참석 등 공식 내한이 아닌 스케줄로 한국 땅을 밟았던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이 즐긴 서울 탐방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에즈라 밀러방문 시기 | 2018년 11월방문 장소 | 가로수길 일대, CGV 용산아이파크몰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김남길이 전도연·오승욱·한재덕과 나눈 대화(feat.무뢰한) ②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지난 인터뷰 보기☞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마더 워터>, 흔하디흔한 칵테일과 잘 어울리는 영화

<마더 워터>, 흔하디흔한 칵테일과 잘 어울리는 영화

포스터 보편적으로 음용되는 칵테일에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덕목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유도리’라고 생각한다. 풀어 설명하자면, 대충 만들어도 어느 정도 좋은 맛이 나야 한다는 뜻이다. 칵테일 중 가장 유명한 진 토닉이 대표적이겠고, 개인적으로는 캄파리와 토닉워터의 조합도 유도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완벽한 반대 방향에 아마도 마티니가 있을 것이고. 물론 대충 만들어도 맛있다는 것이 정성을 들여봤자 소용없다는 뜻은 아니다.
이런 일까지 해? 배우들의 이색 투잡

이런 일까지 해? 배우들의 이색 투잡

1년에 한 편 찍으면 많이 찍는 영화판. 촬영이 없을 때 배우들은 뭐 할까요. 이들은 불규칙한 수입과 스케줄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 연예인 사업은 너무 흔한 일이죠. (예능에서도 사업 실패담이나 성공담은 단골 주제. ) 그런 흔한 사례들 빼고, 특이한 일을 도모하고 있는 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숙원 사업형 누구나 사소하지만 꼭 한번 이루고 싶었던 꿈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 그 꿈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결국엔 해내고야 마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신작 <보안관> 고사 현장을 가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신작 <보안관> 고사 현장을 가다

“아이고, 오셨어예. 저도 오늘 아침에 왔어예.” 마스터>(감독 조의석 출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필리핀 촬영을 끝낸 뒤 보안관> 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막 도착했다는 배우 배정남의 우렁차고 구수한 인사가 무척 반갑다. 의 세 주역, 조진웅, 이성민, 김성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