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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 수상자 공개 및 12월 18일(목) 개최!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 수상자 공개 및 12월 18일(목) 개최!

〈파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이혜영, 남녀 조연상을 받는 〈얼굴〉의 권해효, 〈히든페이스〉의 박지현 등 올 한해 한국 영화계를 빛낸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12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배우 김규리의 사회로 열린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영화계에 기여한 주역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취지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작품상 수상작 〈세계의 주인〉을 제작한 제작자 구정아, 김세훈 대표와 〈세계의 주인〉으로 신인배우상을 받는 서수빈, 감독상을 수상하는 〈소방관〉의 곽경택, 〈사람과 고기〉로 각본상을 수상하는 임나무, 〈파과〉로 여우주연상을 받는 이혜영, 남녀 조연상을 받는 〈얼굴〉의 권해효, 〈히든페이스〉의 박지현,...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영예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영예

이병헌 남우주연상, 이혜영 여우주연상, 곽경택 감독상 수상…18일 시상식 개최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을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세계의 주인〉은 열여덟 여고생 주인 이 전교생이 참여한 성폭행범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후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작품상은 구정아, 김세훈 제작자에게 돌아갔으며, 주연 배우 서수빈은 신인배우상을 수상한다. 감독상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소방관〉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받았다.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현빈X손예진 부부 나란히 청룡 남녀주연상 거머쥐어

부부 동반 남녀주연상, 한국 영화사에 전례 없는 ‘역사적 쾌거’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역대 최초의 ‘부부 2관왕’ 진기록을 썼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빈은 영화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을 맡아 깊은 인간적 고뇌와 강인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내 손예진 역시 〈어쩔수가없다〉에서 해고된 남편 옆을 지키는 아내 ‘미리’ 역으로, 흔들리는 가족을 든든히 이끄는 내면 연기를 인정받아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