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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로맨스〉, 깔깔대며 본 다음 정색하고 곱씹게 되는 영화

〈킬링 로맨스〉, 깔깔대며 본 다음 정색하고 곱씹게 되는 영화

* 〈킬링 로맨스〉의 상세 줄거리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영화의 매력을 반감시킬 만큼 결정적인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원치 않는 분은 이 글을 읽는 일을 영화 관람 후로 미루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아울러 가정폭력과 가스라이팅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읽는 분들의 주의를 요합니다. ​ 끝없는 속박과 억압에 지쳐 이혼을 요구한 여래 의 말에 조나단 나, 줄여서 '존 나' 는 분노한다. 순간 뭔가 잘못됐단 걸 직감한 여래는 자신이 내뱉은 말을 철회해 보려 하지만, 집사들은 존 나의 지휘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폭력의 무대를 만든다.
웃겨야 사는 영화 <킬링 로맨스>, 재밌게 즐기는 킬링 포인트

웃겨야 사는 영화 <킬링 로맨스>, 재밌게 즐기는 킬링 포인트

결혼한 남편이 '빌런'이 되는 특이한 상황 이것은 영화인가, 아닌가. 사실 누가 봐도 영화가 맞지만 대중이 보기에 다소 낯설고 뜬금없는 요소가 느껴질 수는 있다. 과장된 유머와 특이한 소품과 배경 장소, 영화 내내 들떠 있는 캐릭터 등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호감도와 관객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다. 바로 2023년 한국 관객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는 이하늬, 이선균 주연의 영화 에 관한 이야기다. 개봉 일주일째 전국 10만 관객을 넘어선 이 영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할까.
<아바타: 물의 길> VS 한국 영화? 1월 설 연휴 뭘 봐야 할까?

<아바타: 물의 길> VS 한국 영화? 1월 설 연휴 뭘 봐야 할까?

2022년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23년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간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명절 특수를 노린 대작들이 실종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시기를 보냈던 극장가. 올해는 조금 이르게 다가온 설 연휴와 다시 찾아온 블록버스터급 대작들을 맞이하기 위해 극장가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계묘년 새해의 기운을 받아 영화 업계가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설 연휴 극장가 주요작들과 함께 집콕족들을 위한 OTT 신작들까지 정리해 봤다.
[정시우의 A room] 김동욱, 그 남자의 공간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김동욱, 그 남자의 공간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사진 찍는 게 쑥스럽다는, 그 남자. (사진 키이스트) 김동욱에게 생애 첫 연기 대상을 안긴 을 본 건 올해 초였다. 을 보다가 전작이 궁금해져서 뒤늦게 챙겨보기 시작했다. 과연 소문대로 물 만난 물고기 연기였다. 캐릭터를 위해 10kg 체중을 증량한 김동욱은 시놉시스 상에서는 다소 판타지적인 조진갑에 현실성을 부여하고 있었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나. 음악과 연기의 갈림길에서 연기를 택한 배우들이 있다. 아이린, 박봄 등 유명 아이돌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거쳤던 배우들. 누군가는 연기자를 택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후회가 남는 선택일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길을 선택했든 그들은 그 선택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다.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올해 데뷔 10주년 맞은 이제훈, 어디까지 알고 있니?

올해 데뷔 10주년 맞은 이제훈, 어디까지 알고 있니?

이 포스팅은 에디터의 개취가 900% 담긴 사심 가득 포스팅입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제훈이 배우가 되기까지, 그리고 배우가 된 이후의 인생을 속. 속. 들. 이 살펴보았습니다. 포스팅 다 보시면 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혼인신고여. 배우가 되기 전 1984년생인 이제훈은 2007년 영화 으로 데뷔합니다. 청춘스타 이미지를 가진 배우 치고는 데뷔가 조금 늦은 편이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흔한 초딩 시절 그의 인생 가장 화려했던 초딩 시절, 그는 수학여행에 가면 친구들과 함께 H. O.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