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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 “이 시위 이후에 일을 못해도 상관없다”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를 외치는 목소리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명 인사들과 글로벌 기업은 인종 차별 반대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거나 재단과 기금에 기부하며 운동에 힘을 실었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사건 이전에도 사법 집행관들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살해는 정치적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른 게 느껴진다. 침묵이 인종차별에 동조하는 것이란 의견이 대세가 되면서 할리우드는 리액션이 아닌 액션을 요구받고 있다.
누가 병원에서 연애만 한다 그래요? 열일하는 의학 드라마

누가 병원에서 연애만 한다 그래요? 열일하는 의학 드라마

하루에도 몇 번씩 재난문자가 오는 만큼 아직까지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지만, 거리는 어느새 활기가 돌고, 조심스럽긴 해도 곳곳에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었던 건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의료진들의 노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도 곳곳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이번 주말 해외 드라마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주인공인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흥행 성적을 확인한 팀 밀러 감독의 한마디

[할리우드 말말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흥행 성적을 확인한 팀 밀러 감독의 한마디

시리즈 영화가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관점에 따라 답이 다르겠지만 여기서는 흥행 성적만 따져보겠다. 는 한국에선 나름 선전했지만 전 세계 흥행엔 실패했다. 속편 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고, 17년 만에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로 돌아온 는 국내 극장 개봉은 할 수 있을지 걱정될 만큼 참패했다. 영화를 잘 만들었는가를 따지거나 흥행 성적이 영화의 퀄리티를 증명한다고 주장하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