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검색 결과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인간 외 존재와의 교감을 그린 영화들

최근 개봉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선 인간 여자와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 두 마이너리티의 사랑이 인상적으로 그려졌습니다. 인간 외 존재와 인간 사이의 교감을 다룬 영화들은 영화라는 매체가 탄생했던 시기부터 꾸준하게 만들어져 왔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유형별로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영화, 스타워즈>, 에이리언>, 아바타> 등 익히 알 만한 시리즈물은 제외했습니다.
슈퍼맨보다 더 강렬했던 조드 장군, 마이클 섀넌은 누구?

슈퍼맨보다 더 강렬했던 조드 장군, 마이클 섀넌은 누구?

최근 개봉한 솔져스>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두 작품에서 눈에 띈 배우가 있습니다.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한 인상의 소유자, 마이클 섀넌입니다. 솔져스>에선 전역을 번복하고 캡틴을 따라 다시 전장에 나가는 노련한 군인 할 스펜서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선 물 속의 괴생명체를 해부해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는 폭력적인 보안책임자 리차드 스트릭랜드로 출연합니다. 마이클 섀넌의 긴 영화 이력을 5가지 이야기로 축약했습니다.
씨네21 전문가 별점, <셰이프 오브 워터> 등 5편

씨네21 전문가 별점, <셰이프 오브 워터> 등 5편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 2월22일김현수 진화하는 몸의 사랑, 아름다운 사랑의 몸 ★★★★ 박평식 아름답고 괴이한 기성품 ★★★ 이용철 당신이 멜로를 찍을 줄이야, 그것도 이렇게 아름답게 ★★★★☆ 장영엽 Long Live the Monster! ★★★★ 한동원 외로움도, 잔혹함도, 교감도, 사랑도, 그 모양 모두 뚜렷하다 ★★★★ 허남웅 시대는 괴물을 소환하고 괴물은 시대를 각성시킨다 ★★★★ 언프리티 소셜 스타 감독 맷 스파이서 출연...
[2018년 2월 2주차] '50가지 그림자: 해방'으로 후끈 달아오른 극장가

[2018년 2월 2주차] '50가지 그림자: 해방'으로 후끈 달아오른 극장가

슈퍼볼이 끝나고 다시 북미 극장가에 활기가 돌았다. 작년(+115. 8%)과 재작년(+169. 7%) 슈퍼볼 이후보다는 전주 대비 수익 증가율이 다소 낮은 편(+67. 7%)이지만, 당시 개봉작들이 엄청난 반응을 이끌었던 와 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평균적인 수치다. 이 시기에는 특히 새로운 작품들이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관객이 다시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말 특수를 노리기 위함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주말 역시 세 편의 영화가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자리했다.
국내 개봉을 앞둔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 영화들

국내 개봉을 앞둔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 영화들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이 잇따라 국내 개봉한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는 터라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질 수 밖에 없다. 각 영화들이 어느 부문 후보에 올랐는지 미리 확인한다면 영화를 보는 관점도 조금 달라질 것이다. 나아가 오는 3월 4일(현지시각) 결정될 아카데미 수상작들을 예측해봐도 좋겠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 2017)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옥타비아 스펜서개봉일 2월 22일 이번...
‘히치콕 <싸이코>는 봤지?’ 영알못 에디터는 자괴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히치콕 <싸이코>는 봤지?’ 영알못 에디터는 자괴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싸이코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출연 안소니 퍼킨스, 베라 마일즈, 존 게빈 개봉 1960 미국 상세보기 이제야 고백한다. 영화 잘 모른다. 영화에 관한 글을 쓰고 월급을 받지만 솔직히 자신 없다. 물론 1년에 영화 한 두 편 보는 사람들보다는 많이 알겠지만 ‘나 영화 좀 봤어’라고 어디 가서 나설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다. 특히 영화를 분석하고 글을 쓴다는 건 늘 어렵기만 하다. 문득 2010년 무렵이 떠올랐다. 만화잡지 기자를 하다가 영화잡지 편집기자가 됐을 때다. 씨네플레이의 에디터 칼럼과 비슷한 영화잡지의 오픈칼럼이란 걸 썼다.
[2018년 2월 1주차] <메이즈 러너> 1주 천하, <쥬만지> 정상 재탈환

[2018년 2월 1주차] <메이즈 러너> 1주 천하, <쥬만지> 정상 재탈환

슈퍼볼이 열리는 주말이면 북미 극장가는 한산해진다. 세계 최대의 단일 스포츠 행사 중 하나인 동시에 풋볼은 미국의 상징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헬렌 미렌 주연 호러 영화 윈체스터>만이 혹평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전주에 비해 상위권 열두 작품의 총 성적이 35. 6% 하락한 $71,201,100를 기록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총 수익 역시 33% 하락한 $94,806,952를 기록하며 슈퍼볼의 위엄을 드러냈다.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국내 개봉(2월 22일)도 하기 전, 이 영화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하 )의 ‘클라스’는 굳이 더 입증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2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로 만난 는 그런 도식적인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름답다’와 같은 단어 말이죠.
[2018년 1월 4주차] '헴식이'도 못한 걸 '민호우'가 해냈다!

[2018년 1월 4주차] '헴식이'도 못한 걸 '민호우'가 해냈다!

1월 내내 적수가 없어 보였던 가 3주 만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지난 26일 개봉한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스오피스 상위권 열두 작품의 흥행 성적이 지난주와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확대 상영을 실시한 과 아카데미 시즌 버프를 받은 이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며 탑 10 자리에 앉았기 때문이다. 또한 11위, 12위에 여전히 고군분투 중인 와 아카데미 버프를 받은 또 다른 작품인 가 하락세를 저지한 것으로 보인다.
2018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 최다 수상 노리는 영화는?

2018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 최다 수상 노리는 영화는?

영화 팬들에겐 새해를 여는 행사,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마침내 수상 후보를 공개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월 23일 오후 10시, 인터넷 생중계로 후보들을 공개했는데요, 작품상 후보부터 주요 부문 후보들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 후보들은 작품명의 가나다순으로 정리합니다. 국내 미개봉작의 경우 네이버 영화 DB에 등록된 제목을 표기하고 미개봉작이 많은 관계로 별도의 표기를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