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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10인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 10인

씨네플레이는 최근 ‘2018년 다작한 한국 영화배우’(링크)를 다룬 적 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했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다르지 않다. ‘유에스에이 투데이’ 에서도 ‘할리우드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배우 10’을 선정한 바 있다. 어떤 배우들이 과연 할리우드에서 열심히 노를 젓고 있을까.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 한국 관객들에게 시리즈의 해리 오스본으로 익숙한 제임스 프랭코는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닦고 있다.
<퍼스트맨>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퍼스트맨>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출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외로운 그림자의 시간★★★★‘인류의 위대한 도약’이 있기까지 한 남자가 짊어진 고통과 두려움의 시간을 기억하려는 시도. 이 영화의 몫은 찬란한 빛의 반대편에 길게 늘어진 짙은 그림자를 바라보는 것이다. 마침내 달에 당도한 자가 맞이하는 완벽한 고요 앞에서는 숨소리마저 내기 힘들다. 관객의 감정과 호흡까지 쥐락펴락하는 데이미언 셔젤의 새로운 대표작.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익숙한 이야기, 비범한 접근★★★★암스트롱 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을 밟았다.
[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에디터PICK] SF드라마 <닥터 후> 새 시즌 시작

다시 한 번 ‘닥터’. 영국의 유서 깊은 SF드라마 의 새 시즌이 현지에서 10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2대 닥터 를 떠나보내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메인 작가 교체를 시작으로 최초의 여성 닥터 , 최초의 다수 컴패니언을 도입하며 팬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심했다. 1화 방영 이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어쩌겠나. 그래도 유일무이한 닥터인데. 뉴 시즌 이후 꾸준히 를 챙겨본 필자 같은 사람이면, 이번 시즌으로 그 허전함을 달래보자.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호밀밭의 반항아>로 돌아보는 J. D. 샐린저의 삶과 소설

녹슬지 않는 고전의 총기 현대인의 고전, 위대한 영미문학의 주요 리스트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 1980년 존 레넌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자신의 진술을 으로 대신하겠다고 답할 정도로 신드롬에 가까운 지지층을 낳은 소설이다. 1951년 출간된 소설이 세계적인 신화를 자랑하는 것에 비해 J. D. 샐린저라는 작가의 이름은 그보다 늘 한뼘쯤 뒤편에 머물러 있는 듯했다. 샐린저 스스로 철저히 비밀의 삶을 추구했던 탓이다.
<죄 많은 소녀>, 우리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

<죄 많은 소녀>, 우리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의 구조가 특별한 이유 ※죄 많은 소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건축설계가 직업인 내가 연기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항상 주제넘다고 생각했다. 내가 영화에 관심이 있는 것은 ‘서사 구조’이다. 하지만 (2017)에서 전여빈의 연기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녀의 연기가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전여빈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만 생각했다. 영화를 본 후, 또렷하게 그녀의 연기가 기억에 남았다. 에서 다른 배우들은 다소 산만하게 보이고 일부는 전형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귀여운 꼬마부터 괴상한 분장까지, 작품으로 돌아본 니콜라스 홀트

귀여운 꼬마부터 괴상한 분장까지, 작품으로 돌아본 니콜라스 홀트

의 돌연변이, 의 좀비 등 독특한 분장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니콜라스 홀트. 그가 명작 소설 의 탄생 비화를 담은 로 돌아왔다. 니콜라스 홀트가 맡은 제리 샐린더(J. D. 샐린더)는 반항기 가득한 문학청년이다. 영화는 연애, 전쟁 등을 거치며 어떻게 그가 소설을 완성했는지를 그린다. 니콜라스 홀트는 괴상한 분장을 보여준 영화 외에도 귀여운 꼬마, 사랑에 빠진 청년 등 다양한 배역으로 연기 경력을 쌓았다. 아웃사이더 소설가로 변한 그를 만나보기 전, 그의 출연작들을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포스터, J. D.
<서치>가 모니터 안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

<서치>가 모니터 안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

디지털 시대의 마음 누군가는 파운드 푸티지가 생명력이 다했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최근 (2017)에 이르기까지 파운드 푸티지는 끝없이 생산되고 있다. 물론 저예산으로 만들기 쉽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지만, 파운드 푸티지가 불안과 공포를 창출하는 데 탁월하다는 이유도 무시할 수 없다. ‘푸티지’라는 말은 아직 편집되지 않은 영상을 의미하며, 파운드 푸티지는 이런 영상들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영화에서 설정숏과 시점숏을, 롱숏과 미디엄, 클로즈업숏을 혼합해서 편집하는데, 이런 편집을 통해서 관객은 상황을 모두 파악했다고 느낀다.
실제 화성 탐사 비용보다 돈이 많이 든 영화? <그래비티> 트리비아 10

실제 화성 탐사 비용보다 돈이 많이 든 영화? <그래비티> 트리비아 10

SF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 는 드넓은 우주 속에서 사고를 당해 홀로 남겨진 라이언 스톤 의 이야기다. SF 걸작으로 불리며 2014년 제 86회 아카데미 7개 부문을 석권한 가 이번 8월 29일 또 한 번 관객들을 찾아왔다. 오늘은 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트리비아 10을 준비했다. 수많은 트리비아들이 있지만 최대한 흥미로운 것들을 가져왔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래비티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개봉 2013 미국, 영국 상세보기 1. 러닝타임의 비밀. 의 러닝타임은 90분이다.
익숙한 공간, 우리 집이 두려워졌다!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 6

익숙한 공간, 우리 집이 두려워졌다!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 6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다. 그 아파트가 가장 두려운 장소가 되면 어떻게 될까. 나를 보호해야 할 집이 가장 위협적인 공간이 된다면 도망갈 곳은 사라지고 만다. 퇴근 후, 편안했던 집이 유독 조용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어딘가 불길하고 음습한 기분이다.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얼른 나와. ”라며 허세를 부리며 집안으로 들어가지만 한번 스며든 불안함은 쉽게 떨쳐지지 않는다. 이렇게 일상의 공포를 파고드는 한국형 아파트 스릴러 6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 해당 영화들에 대한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공작>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공작>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공작감독 윤종빈출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역사적 브로맨스★★★☆‘흑금성 사건’을 충실하게 영화화했지만, ‘실화 영화’의 톤보다는 박석영(황정민)과 리명운(이성민), 두 남자의 관계에 집중한다. 각자 속한 국가와 기관의 대의에 충실해야 하는 그들은, 서로 인간적 호감을 느끼면서 체제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공작>의 드라마는 이 관계를 꼼꼼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감정의 이야기로 풀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