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륙" 검색 결과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모털 엔진>, 미리 보기 키워드 4

천년 후의 폐허에서 펼쳐지는 저항의 서사 또 하나의 판타지 세계가 열린다. 작가 필립 리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 피터 잭슨 감독이 오래전부터 영화화하길 원했던 작품으로, ‘견인도시’라는 독특한 세계관의 설정이 돋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멸망 직전의 황폐화된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들이 지상을 떠나 움직이는 도시에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서로 전투를 벌이는 영화적 설정이 흥미롭다.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출연 마동석, 송지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100%의 마동석★★☆마동석이라는 ‘특화된 캐릭터’의 100% 활용법. 제목 그대로 성난 황소처럼 돌진하는 액션의 쾌감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 바꿔 말하면 그 이상의 야심은 크게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히어로, 악당, 코믹 콤비까지 모든 캐릭터가 거의 정석에 가까운 스테레오 타입이다. 보호받아야 할 희생양으로 그려진 여성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 이는 비단 이 영화뿐 아니라 한국영화의 고질적으로 아쉬운 면에 가깝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시아인만이 감지할 수 있는 어떤 재미에 대해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아시아인만이 감지할 수 있는 어떤 재미에 대해서

아시아 멜로드라마 장르의 게임 (2018)을 같이 본 동행은 “싱가포르 사람들도 과연 영화 속 사람들처럼 ‘교포화장’을 할까. ”라고 물었다. 나 역시 갑자기 궁금해졌다.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실제 싱가포르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가까울까. 영화가 그리는 1% 중 1% 사람들의 패션과 메이크업은 일반적인 싱가포르 사람들과 얼마나 다를까. 분명 이 영화의 싱가포르는 할리우드화된 버전 같긴 한데, 인터넷 검색 몇분 만으로 답을 알았다고 말하지는 못하겠다.
떠나고 싶은 날엔,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

떠나고 싶은 날엔,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

연인과의 관계에서만 권태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인생과도 권태기는 찾아온다. 매일같이 하던 일이 버겁게 다가오고, 똑같은 출근길이 유난히 고역이고, 매일 같이 퇴사하는 꿈만 꾸고, 취미도, 친구도 모두 재미가 없는 시기. 그걸 사람들은 인생 권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걸 경험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떠나고 싶다고 해서 떠날 수 있다면 권태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을 준비했다.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을 이르는 말, Anime)에 매혹됐다. 그간 일본영화계는 아니메, 만화 원작 실사영화를 만들어 ‘폭망’이란 결과만 초래했다. 과연 할리우드는 다를까.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할 일본 아니메를 기대 포인트, 불안 포인트로 짚어봤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2009~)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은 2009년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거대한 신인류의 등장에 인류가 궁지로 몰린 세계가 배경이다.
<트립 투 이탈리아>와 칼라마리,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한다면

<트립 투 이탈리아>와 칼라마리,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한다면

얼마 전, 영화 속 요리에 관한 주제로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강연을 갔을 때의 일입니다. 강연이 끝날 무렵 한 분이 질문을 하셨어요. “한 달간 외국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 강연을 듣던 다른 분들은 그분께 환호를 보냈고 저 역시 부러웠던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모두의 로망인 ‘낯선 곳에서 한 달 살기’라니. 여행을 자주 다닌다고 해도 한 달씩 시간을 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제가 주저 없이 추천한 장소는 이탈리아였어요.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나라는 드문 편이니까요.
[스포일러 주의] <트루먼 쇼>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야 할 이유

[스포일러 주의] <트루먼 쇼>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야 할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998년 10월에 개봉한 다. 트루먼 쇼감독 피터 위어 출연 짐 캐리 개봉 1998년 10월 24일 상영시간 103분 등급 12세 관람가 트루먼 쇼 감독 피터 위어 출연 짐 캐리 개봉 1998. 10. 24. 상세보기 ※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우주연상과 탈세 논란을 안겨준 영화는? 판빙빙의 작품 속 얼굴들

여우주연상과 탈세 논란을 안겨준 영화는? 판빙빙의 작품 속 얼굴들

판빙빙은 탕웨이, 유역비 등과 함께 대륙의 아름다운 배우로 꼽히며 승승장구 중이었다. 지난 6월 불거진 탈세 혐의 이전까지의 이야기다. 지금은 탈세 논란 후 갑자기 종적을 감추며 온갖 실종설, 납치설 등에 휘말리며 좋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탈세 혐의를 인정, 공식 사과문을 올리며 용서를 구했다. 지난 10월 7일에는 세무서로 보이는 건물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올라오며 실종설은 일단락됐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슈의 중심에 선 그녀의 작품 속 모습들을 모았다.
판빙빙은 감옥 대신 망명을 선택했나?

판빙빙은 감옥 대신 망명을 선택했나?

중국과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배우 판빙빙이 미국에 망명을 신청했다는 소식이다. 홍콩 애플 데일리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 8월30일 LA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정치적 망명을 위해 지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감옥에 갈 수도 있는 판방빙의 극단적인 선택 최근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판빙빙은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벌금은 물론 실형을 살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그녀가 망명을 신청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어벤져스’를 만든다면 누굴 영입할까?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어벤져스’를 만든다면 누굴 영입할까?

마블 히어로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 최근 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자니 문득 그동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한데 모은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어벤져스 못지않은 디즈니·픽사벤져스(. . )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포스팅. 재미로 봐주시길. 인크레더블 가족아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계의 어벤져스를 만든다면 인크레더블 가족은 영입 1순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