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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가 은행 강도가 된다고?

[5월 둘째 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가 은행 강도가 된다고?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마이클 갬본, 리암 니슨, 콜린 파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공통점은. 어쩐지 음험하고 거칠어 보이는 모습이 유달리 매혹적인 남자들이라는 점. 이들 모두 수난의 섬,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 런던 타운>에서 밴드 ‘클래쉬’의 조 스트러머를 연기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보고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과 그들이 연기한 매혹적인 인물들을 떠올려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나이 순으로~ 마이클 갬본 Michael Gambon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 교장으로 친숙한 배우죠. 그렇지만 어쩐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셨나요.
[1월 마지막 주 할리우드 소식] '판타스틱 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만들어지길 원해

[1월 마지막 주 할리우드 소식] '판타스틱 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만들어지길 원해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1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원더우먼>의 빌런은 전쟁의 신 아레스?

[1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원더우먼>의 빌런은 전쟁의 신 아레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스캔들 이후 첫 영화,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시사 반응

스캔들 이후 첫 영화,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시사 반응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영화가 나옵니다. 11월10일 개봉합니다. 김민희와의 스캔들 이후 처음 공개되는 이 영화의 제목은 입니다. 감독의 전작처럼 이번 영화는 한 지역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번엔 서울 마포구 연남동입니다. 화가 영수 와 여자친구 민정 이 주인공입니다. 영수와 민정은 다툽니다. 민정이 술을 먹고 식당에서 다른 남자와 싸운 게 원인이었습니다. 민정은 당분간 서로 보지 말자며 나가버렸습니다. 영수는 술을 먹지 않았다는 민정을 믿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며 그녀를 찾아다니지만 만날 수 없습니다.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영화보다 현실이 더 영화 같습니다. ‘최순실게이트’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사건을 칭할 때 ‘게이트’라는 말이 붙는지 아시나요. 워터게이트 호텔 게이트의 원조는 1972년 일어난 워터게이트 사건입니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워싱턴 D. C. 의 워터게이트 호텔에 있는 민주당 선거운동 지휘본부를 불법 도청할 것을 지시합니다. 5명이 호텔에 잡입했다가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닉슨 정권의 선거방해, 정치헌금 부정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드러났습니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 에서 묘사하는 기자들의 모습 권력 비리에 맞서는 언론인 다룬 , 터널>을 본 관객들이라면 특종을 위해 막무가내로 취재하던 캐릭터 '조 기자'를 기억할 겁니다. 정말 마주치기 싫은 얄미운 캐릭터였죠. 영화에 등장하는 SNC 방송국도 김성훈 감독의 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설정과 이어지는 것이어서 흥미로웠죠. (이스터 에그 기근난에 허덕이는 한국 영화계에서 벌어진 희귀 사례.
8월의 끄트머리, 놓치지 말아야 할 다양성 영화들

8월의 끄트머리, 놓치지 말아야 할 다양성 영화들

여름방학과 추석이라는 대목 사이, 이 3주 내내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박스오피스 상위권은 어딘가 심심해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들만이 개봉작의 전부는 아니다. 눈을 크게 떠보면 이제 막 개봉하고, 곧 개봉할 '다양성' 영화들이 즐비하게 준비돼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은 작품의 뚜렷한 색깔에도 상대적으로 작은 개봉 규모로 개봉해 많은 관객을 만나지 못하는 다섯 작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안 봐도 본 것 같은 <러브 스토리>에 대하여

가끔 그런 영화들이 있다. 보지 않았는데 본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영화. 이런 경우 유명한 영화 속 한 장면만을 기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서 힐러 감독의 (1970)도 그런 영화 가운데 하나다. 의 명장면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하버드 캠퍼스에서 남자 주인공 올리버 와 여자 주인공 제니퍼 가 서로 장난을 치고 키스를 하고 눈밭에 구르는 시퀀스다. 여기에 프랜시스 레이의 오리지널 스코어 이 흐른다. 촬영 현장. 라이언 오닐, 알리 맥그로우, 아서 힐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