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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영화단체의 보이콧이 전면 해제되면서 작년보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내 주었다.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듯 보였으나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맑아져 영화제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오늘은 10월 4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영화제 속 가장 화제가 되었던 순간들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영화인을 정리했다. 화려한 개막식, 더 화려한 레드카펫 현장!
보고 싶은 영화를 놓쳤다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들

보고 싶은 영화를 놓쳤다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들

예매 전쟁에서 탈락했거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하지 못한 영화인들을 위해 준비했다. 빠르면 10월, 늦으면 내년에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 7편을 소개한다. 개봉일까지 확정됐거나 개봉년도, 월이 정해진 영화들로 정리했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BIFF 화제작
차별과 폭력의 한가운데, 탈북 여성을 그리다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

차별과 폭력의 한가운데, 탈북 여성을 그리다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

*씨네21이 발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기사입니다. 윤재호 감독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는 윤재호 감독의 첫번째 장편 극영화다. (2010), (2016), (2016) 등 단편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은 윤재호 감독은 자신이 오랫동안 천착해온 분단과 가족이란 주제를 에서도 펼쳐놓는다. 는 남한에 정착한 탈북 여성 과 중국에 살고 있는 아들 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화해, 시대의 화해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윤재호 감독이 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이별과 재회, 그리고 가족의 의미 <뷰티풀 데이즈>

이별과 재회, 그리고 가족의 의미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의 6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뷰티풀 데이즈>가 10월 4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 여성이 생존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의 별명이다. 1996년 개최된 이후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스타나 영화인을 만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진행해왔다.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어김없이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관람 일정을 짜기 전, 먼저 행사 일정을 참고하자.
<미스터 션샤인> 속 신스틸러들, 어디서 봤더라?

<미스터 션샤인> 속 신스틸러들, 어디서 봤더라?

출연진. 왼쪽부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 매번 히트작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의 만남, 약 400억의 제작비, 이병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김태리의 드라마 데뷔작, 넷플릭스와의 만남까지. 방영 전부터 가지각색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이 종영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당신이 먼저 예매를 시도해야 할 영화들

개막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2014년 상영 이후 위기의 연속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체제를 꾸린 올해 영화제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약속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이 될 것이란 다짐에 영화인들도 보이콧 철회로 화답한 상황. 올해 BIFF에 거는 기대는 클 수밖에 없다. 윤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이나영이 주연한 개막작 를 필두로 10일간의 영화 축제에 돌입하는 BIFF. 예매창 앞에서 어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나. 음악과 연기의 갈림길에서 연기를 택한 배우들이 있다. 아이린, 박봄 등 유명 아이돌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거쳤던 배우들. 누군가는 연기자를 택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후회가 남는 선택일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길을 선택했든 그들은 그 선택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다.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공승연
[8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제훈·박정민 주연, <사냥의 시간> 크랭크업

[8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이제훈·박정민 주연, <사냥의 시간> 크랭크업

이제훈·박정민 주연, 크랭크업 이제훈 , 박정민 (사진 씨네21).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고른 절대 놓치면 안될 올해의 추천작 12편

보다 더 쎄고 보다 더 각인된다. 김영덕 프로그래머 리벤지 Revenge 코랄리 파르쟈 ㅣ 프랑스, 영국 ㅣ 108분 ㅣ 부천 초이스: 장편 금발의 미녀가 선사하는 잔혹한 액션 복수극 (1962)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금발의 미녀, 사막 한가운데의 호화 주택, 불륜 관계 속의 애정행각 등으로 섹스플로이테이션 영화라고 의심하기 쉽지만 조금만 기다려 보자. 나도 모르게 여배우의 뒤태에 빠져 죄책감을 느끼게 될 무렵 영화는 급격히 잔혹한 액션 복수극으로 선회한다. 21회에 (2017)가 있었다면 22회에는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