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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검색 결과

〈위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위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월 개봉작 〈위시〉, 〈클레오의 세계〉, 〈간신의 피〉, 〈사랑의 스잔나〉
위시 감독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 출연 아리아나 데보스, 크리스 파인, 알란 터딕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디즈니다운 기념작 ★★★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답게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작품이다. 디즈니 프린세스 애니메이션 계보를 이으면서 이스터에그, 엔딩크레딧, 쿠키 영상까지 디즈니 종합 선물세트 같은 구성으로 디즈니 팬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한다. 마음속에 소원을 품고 살아가라는 확실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OST는 역시 디즈니답다.
기생충의 뒤를 이을 작품은? 2024년 제96회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나라별 출품작

기생충의 뒤를 이을 작품은? 2024년 제96회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나라별 출품작

2024년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3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기한이 다가오면서 오스카는 지난 2023년 12월 21일 10개의 시상 부문에 대한 후보를 공개했다. 이 후보들은 최종 후보 5편으로 추려져 1월 24일에 다시 공개될 예정이다. 10개의 부문은 미국 내의 영화들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그중 유일하게 국제영화상 부문은 외국어 영화를 후보로 선정하고 있다. 국제영화상의 출품 기준은 미국 이외 국가에서 제작된 장편 영화로 50% 이상 비영어 대사가 포함되어야 한다.
86개국 1위! 그런데 주변에 봤다는 사람 없다…? 〈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86개국 1위! 그런데 주변에 봤다는 사람 없다…? 〈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서브컬처 팬들끼리는 그런 말이 있다. 이 녀석이랑 저 녀석이랑 서로 너가 망했다, 너가 망했다 하면서 싸우는데 그건 진짜 망한 게 아니라고, 진짜 망한 건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는 그 녀석이다…. 지금 연말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한 영화를 보며 그 말이 떠올랐다. 처음부터 2부로 제작한 대작이자, 화려한 출연진을 구성하면서 기대를 받았던 영화. 그러나 12월 22일 공개 후에는 뭔가 화제에서 더 멀어진 영화. 물론 수치상으론 한국 포함 86개국에서 1위 중이라는데, 이상할 정도로 반응이 미적지근한 그 영화. (이하 )의 이야기다.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그렇게 가지 말라고 붙잡는데도 기어코 가버렸다. 2023년 말이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 ‘영화의 위기’ 등의 수식어는 23년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였지만, 그럼에도 올해 역시 흥행한 영화와 시리즈는 속속들이 등장했다.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 1월부터 현재까지, 연휴나 주말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기사를 발행해 왔다.
[강정의 씬드로잉] 오직 사랑하는 자만이 멸망하지 않는다 〈산책하는 침략자〉

[강정의 씬드로잉] 오직 사랑하는 자만이 멸망하지 않는다 〈산책하는 침략자〉

일부 인류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류는 이미 1970년대부터 멸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에선 최근에서야 여기저기서 제기되는 ‘기후위기’와 연관된 측면이 크다. 과학적으로 측정된 여러 지표들을 문제 삼으며 인류의 존립과 지구의 환경에 대해 얘기하는 것인데, 그 자체로 시급하고 위중한 주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논의하는 걸 보면서 항상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 인류는 왜 과학의 발달과 자본주의의 전 지구적 확장으로 발생한 문제를 ‘과학’과 ‘자본’에 기대어 해결하려 드는가, 하는 점이다.
마지막 한 발 남았다! 남은 연말 OTT 기대작 라인업

마지막 한 발 남았다! 남은 연말 OTT 기대작 라인업

넷플릭스 〈스위트홈〉시즌2, 〈경성크리처〉 디즈니플러스 〈비질란테〉, 〈사운드트랙 #2〉, 〈BTS 모뉴먼: 비욘드 더 스타〉 티빙 〈운수 오진 날〉, 〈이재, 곧 죽습니다〉
2023년의 첫 해가 떠오른지 얼마 되지 않은 것만 같은데, 어느덧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만이 남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수많은 기대작들이 베일을 벗고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났다. 예상하지 못한 흥행과 실패를 뒤로하고 극장도, OTT도 마지막 한 발만을 남겨둔 상황. 극장가는 으로 이른 연말 특수를 맞이해 관객들의 발걸음이 한창이다. OTT도 극장에 밀릴 수 없다. 집에서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모여 보기 좋은 OTT 별 연말 기대작을 소개한다.
10.26과 12.12. 1979년의 서울을 그리는 판이한 시선들

10.26과 12.12. 1979년의 서울을 그리는 판이한 시선들

1979년 10월 26일에서 1979년 12월 12일로, 1980년 5월 17일에서 1980년 5월 18일로. 1년이 채 되지 않은 이 짧은 시기에 대한민국의 역사는 격변과 반복, 충격과 비극, 부패와 혼란의 시기를 겪게 된다. 18년을 장기 집권하며 민주주의를 앗아간 독재자는 총탄에 죽음을 맞이했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는 기대는 다시 군홧발에 의해 짓밟혔으며, 이에 반발하던 무고한 시민들은 새로운 독재자가 지시한 발포 명령과 탱크에 의해 참혹한 희생을 당한다.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출연자가 제맘대로 쓴〈돌아온 방구석1열〉취재기

다시 돌아온 〈방구석1열〉제주 촬영 현장 공개
* 이 글은 실제 출연자가 쓴 것으로 상당히 주관적인 글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도 돌아오고 나도 돌아왔다. 이 ‘확장판’이라는 부제를 달아 시간대도 옮기고 출연진도 바뀌었을 때, 즉 내가 잘렸을 때 얼마나 우울했던가. 하지만 이 8부작으로 장렬하게 막을 내렸을 때, 겉으로는 농담처럼 속 시원하다고 말은 했지만( EP 0, ‘정신차리고 돌아온 방구석1열’ 편 참조) 솔직히 안타까웠다. 확장판에도 몇 번 출연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상파에서 그처럼 긴 시간 영화 토크를 주고받는 프로그램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블루레이는 죽지 않았다. 〈영웅본색〉4K UHD Blu-ray(일본판), 현존 최고의 〈영웅본색〉을 만나다

블루레이는 죽지 않았다. 〈영웅본색〉4K UHD Blu-ray(일본판), 현존 최고의 〈영웅본색〉을 만나다

누가 블루레이의 멸종을 말하는가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영화 감상의 주류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DVD와 Blu-ray 같은 물리 매체는 점차 설 입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디스크 형태의 물리 매체가 완전히 사라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즈니에 이어 유니버설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한 일이 불과 얼마 전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은 0과 1, 없음(無)와 있음(有) 뿐인 세계입니다.
데이빗 핀처의 액션미학 〈더 킬러〉를 비롯한 11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9~11/15)

데이빗 핀처의 액션미학 〈더 킬러〉를 비롯한 11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9~11/15)

11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9~11/15)
30도에 육박했던 가을 날씨가 한차례 비가 내린 뒤 완전히 달라졌다. 옷장 안에 넣어뒀던 겨울옷을 꺼내야 할 정도로 많이 쌀쌀하다. 환절기 건강 모두 조심하시길 바란다. 추운 날씨와 다르게 11월 둘째 주 OTT는 여전히 뜨겁다. 전 세계 극장가를 뒤흔들었던 시리즈의 신작부터, 오랜만에 부활한 대하 사극까지, 골라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이번 주 기대작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