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검색 결과

상위 1퍼센트의 빌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카니지 안내서

상위 1퍼센트의 빌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카니지 안내서

(2021) 베놈이 안티 히어로라면, 카니지는 순수 악 그 자체다. 대학살을 의미하는 ‘Carnage'에서 유래된 이름처럼, 그는 베놈과 같은 종족일지언정 같은 존재는 아니다. 신체적인 능력으로 따지자면 그는 베놈보다 훨씬 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압도할 만한 힘을 갖고 있다. 물론, 훨씬 더 악랄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타인의 죽음에 대해 서슴없다. 베놈에게서 태어났지만, 베놈보다 더 강력하고 사악한 빌런, 카니지. (이하 )에서는 카니지의 등장으로 혼란이 찾아온 세계를 그리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극장가가 샹치의 주먹 맛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마블 신작 (이하 )이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당초 예상 스코어는 기존 마블 작품 치고는 낮았다. 하지만 는 비관적인 전망을 깨고 몇몇 신기록도 세우며 화려하게 차트에 데뷔했다. ​ 의 등장으로 3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80%의 상승세로 총 1억 1043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노동절 연휴 4일까지 합치면 1억 3888만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28주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주말 총수익이다.
[인터뷰] <D.P.> 김성균 “박범구 캐릭터는 내 연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터뷰] 김성균 “박범구 캐릭터는 내 연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성균 에서 김성균은 군무이탈 담당관 박범구 중사를 연기했다. “혹시 코로나 백신 맞으셨나요. ” 인터뷰 말미에 던진 기자의 질문에 김성균은 “아직 못 맞았습니다. 맞으셨어요. ”라고 되물었다. 기자는 “저도 아직입니다”라고 답했다. 넷플릭스의 화제작 관련 인터뷰를 뜬금없이 코로나 백신 이야기로 시작해봤다. 얀센 백신을 맞지 못한 남성들. 국가에서 부여한 국방의 의무를 모두 끝마친 아저씨들이 각자의 모니터를 마주하고 앉아서 40여 분 간 대화를 나눴다.
중도에 멈출 수 없는 소설 원작 범죄 드라마 7편

중도에 멈출 수 없는 소설 원작 범죄 드라마 7편

범죄 소설은 범인이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는지, 혹은 문제에 휘말린 인물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궁금해서 다음 이야기를 재촉하는 매력이 있다. 인물들 간의 불협화음이 만들어낸 심리적인 긴장감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전개도 범죄 소설에 빠져드는 이유다.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탐험하는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그중 처럼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부터 처럼 서늘한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까지, 범죄 소설을 영상화한 드라마 7편을 소개한다.
이제는 명품 조연 말고, 명품 주연으로! 조연배우에서 주연배우로 우뚝 선 배우들

이제는 명품 조연 말고, 명품 주연으로! 조연배우에서 주연배우로 우뚝 선 배우들

어디에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얼굴들이 있다. 비중은 높지 않지만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어주고 맛을 살려주는 배우들. 그들을 우린 명품조연이라 부른다. 그렇게 점차 5분, 10분씩 신스틸러 역할을 하던 명품 조연들은 어느샌가 대중에게 확실한 신뢰를 주었고, 마침내 명품 조연이 아닌, 명품 주연으로 우뚝 섰다. 오늘은 명품 조연에서 명품 주연이 된 배우들을 소개한다. 내 마음속 명품 주연은 누구인지 댓글로 알려주시길. "진짜로 조폭 부른 거 아냐.
이게 매워? 트루마라맛 선사하는 제임스 건의 그 시절 영화들

이게 매워? 트루마라맛 선사하는 제임스 건의 그 시절 영화들

제임스 건 감독 8월 4일 이 개봉했다. 시리즈로 다양한 캐릭터를 독특하고 재치 있게 조합하는 능력을 마음껏 뽐낸 제임스 건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여러 캐릭터의 매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그가 상업영화계에 진입한 후 한동안 억제했던 고어까지 곁들여 B급친화적인 자신의 취향까지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이조차도 그의 초기 작품들에 비하면 여전히 순한 맛이라는데, 제임스 건의 초기 작품들을 통해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자.
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본격 폭염 및 열대야 시즌이 시작됐다. 이런 날씨엔 괜히 밖에 나가 땀범벅이 되느니, 집 안에서 에어컨 켜놓고 공포영화 한 편 시원하게 보는 것이 낫다. 하지만 여기서 맞닥뜨리는 큰 문제 하나. 연신 놀라게 하기만 하는 공포영화를 견디기에 내 심장은 너무나 작고 여리다는 것. 공포영화는 보고 싶지만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는 겁쟁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호러의 가면을 쓴 세계 각국의 코믹(병맛) 영화들. 리스트에 없는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보자.
더위 극복에 딱 좋은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더위 극복에 딱 좋은 넷플릭스 공포 드라마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1년도 훌쩍 넘었건만, 푹푹 찌는 여름날 마스크로 얼굴을 단단히 가리고 사는 일은 여전히 힘겹다. 비가 와도 시원하기는커녕 온몸이 징그럽게 끈끈해지기만 하는 요즘, 에어컨을 제외하고 마음이 가는 건 역시 뼛속까지 소름을 선사하는 공포물뿐이다. 특히 넷플릭스에서는 시즌마다 다양한 주제의 공포를 파헤쳐온 , 하우스 호러의 고전을 감각적으로 재탄생시킨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를 끼고 살지만 ‘요새 볼 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숨은 ‘맛집’들을 잘 살펴보고 나만의 방구석 1열 공포 특집을 즐겨 보자.
위하준의 두 얼굴, 달콤스윗 연하남 VS 심장쫄깃 오싹남

위하준의 두 얼굴, 달콤스윗 연하남 VS 심장쫄깃 오싹남

배우 위하준의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스크린 속 그가 연기한 인물들과 브라운관 속 인물들이 아주 판이하다는 것이다.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도구 삼아, 맡은 역할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을 놀라게 하는 배우들은 더러 있다. 하지만 매체에 따라 캐릭터가 이분화된 배우는 드물다. 드라마 속에서 위하준은 내내 부드러운 미소로 대중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영화 속에서는 살벌한 눈빛으로 많은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출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 심규한 기자살인마보다 들으려 하지 않는 세상이 더 무섭다★★★소리가 사라지니 나머지 감각이 더 예민해진다. 소리를 시각화하는 센서등, 시점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음향효과 등이 공포심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모든 서사가 매끈하지는 않다. 다소 답답한 지점이 분명히 있지만, 처지를 달리해보면 그게 오히려 당연한 것임을 알게 된다. 말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들으려 하지 않는 게 이유다. 핸디캡을 가진 피해자로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진기주의 열연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