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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검색 결과

칵테일 말고 따로 마셔도 좋은 버무스, 그리고 <사랑의 블랙홀>

칵테일 말고 따로 마셔도 좋은 버무스, 그리고 <사랑의 블랙홀>

누구나 한번쯤은 ‘과거, 혹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 ’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어렸을 때 과학잡지에서 읽은 타임머신도 그랬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로또번호(. . )를 생각해보기도 했다.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들을 읽다 보면 소위 가상화폐라는 개념이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속는 셈 치고 조금만 사 놨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다. 실행할 수 없으니 결국 다 부질없는 이야기겠지만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불가능한 것을 동경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속성일지도 모르겠다.
[4월 둘째 주 할리우드 소식] 브래드 피트 주연 우주여행 스릴러, 올여름 촬영 돌입

[4월 둘째 주 할리우드 소식] 브래드 피트 주연 우주여행 스릴러, 올여름 촬영 돌입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힐빌리 엘레지>의 연출로 내정된 론 하워드 감독 론 하워드 감독이 화제가 되었던 J. D.
4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4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느날 감독 이윤기 출연 김남길 천우희 이화정 기자 감정의 흐름이 만들어낸 판타지 ★★★어느날의 ‘판타지’는 강수 의 환영과도 같다.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강수는, 밝고, 너그러운 미소 의 환영을 만나게 되고, 변화를 맞게 된다. 영화는 그 감정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따라간다. 후반부로 가면서 판타지 뒤의 리얼한 슬픔이 표출되는데, 이 장면들에서 천우희와 김남길이 가진 장점들이 잘 드러난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배우 케미의 힘 ★★★☆ 판타지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그다지 새롭지 않다.
박찬욱, 봉준호도 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

박찬욱, 봉준호도 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

에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을 선정했습니다. 포함된 작품은 모두 2000년 이후에 제작된 장편 극영화입니다. 해당 매체의 설명이 궁금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25. 박찬욱 (2002)(2003)(2005)(2009)(2013)(2016)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는 박찬욱 감독은 '복수 3부작'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끌었고 극한의 폭력성, 무결점의 비주얼, 예상하지 못할 플롯 구성이 특징입니다. 는 제5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로 올랐고,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킹콩, 고질라...영화 속 거대괴수 크기 비교해봤더니

킹콩, 고질라...영화 속 거대괴수 크기 비교해봤더니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거대괴수 킹콩과 고질라를 소재로 한 두 영화 와 가 지난 3월8일에 개봉했다. 가 흥행면에서 훨씬 앞서고 있긴 하지만, 동서양을 대표하는 괴수가 타국인 한국에서 동시에 개봉했다는 점은 아무래도 흥미로운 풍경이다. 두 영화의 동시개봉을 맞아, 킹콩과 고질라를 비롯한 거대괴수들의 크기를 비교해봤다. 킹콩 킹콩(1933)7. 3m 84년 전 대중들에게 7. 3m의 콩은 얼마나 거대해 보였을까. 높이 46cm의 모형 콩과 미니어처로 구현해낸 뉴욕은 'King'이라는 수식이 붙기에 충분한 스펙타클을 전달했다.
차세대 대세 배우 앤드류 가필드 집중 탐구

차세대 대세 배우 앤드류 가필드 집중 탐구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영화와 가연달아 개봉했죠. 그래서 오늘은. 앤드류 가필드에 대해파헤쳐 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확인하러 가볼까요. 고고▶▶ 미국인. 영국인. 잘생김 가득 묻은 이 남자는 1983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3살 때 가족이 모두 영국으로 이민을 갔죠. 때문에 미국과 영국의 국적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이중국적자이며, 당연히 두 나라의 억양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데요.
큰손 된 찰리우드! 할리우드는 왜 중국 눈치를 보게 됐나?

큰손 된 찰리우드! 할리우드는 왜 중국 눈치를 보게 됐나?

추가 메인 예고편 맷 데이먼이 주연을, 장이머우 가 감독을 맡은 이 중국에 이어 한국, 북미에서 개봉했다. 중국영화에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는 빈도가 점점 늘고 있는 와중이라, 만리장성이라는 소재와 감독 이름만 보고 중국영화인가 헷갈릴 수 있다. 은 중국 부동산 기업 완다 그룹이 미국의 유명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내놓은 첫 작품이다. 어쨌든 할리우드 작품인 셈이다. 의 복잡한 정체처럼, 할리우드와 중국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 그로 인한 변화를 간략히 정리해봤다.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눈물 많으신 분 계신가요. (우리는 동지. ) 에디터는 영화 제작자들이 울라고 만들어놓은 장면에서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기다렸단 듯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프로눈물러인데요. 올해 봤던 영화들 중 에디터의 눈물샘을 미친 듯 두드렸던 영화 10편을 모았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눈물바다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주의: 이곳은 스포밭입니다. 영화를 안 보셨거나 스포 극혐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길 권장합니다. *눈물지수는 5리터 만점입니다. 5리터의 눈물 ㅠㅠㅠㅠㅠ ▶강하늘의 목소리 때문일까요.
돼지가 음모론에 빠진 날, 영화 속 음모론 찾기

돼지가 음모론에 빠진 날, 영화 속 음모론 찾기

이 글은 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음모론'에 관한 소개다. 간혹 사실이 확인된 진짜 '음모'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추측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도 많다. 그런데 가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뉴스를 보면 허무맹랑한 음모론을 좇는 게 시간 죽이는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무튼 여기 소개하는 영화 속 음모론은 믿거나 말거나다. 혹은 밝혀내거나. 음모론의 조건 쓸데없이 진지하게 시작해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이건 알아두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캐나다의 종교 기호학자 캐서린 K.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 가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첫 유럽 배낭여행이 딱 가을 이맘때쯤이었는데요. 대신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영화와 여행지를 찾아들고 왔습니다. 바로 영화 와 그 이전 댄 브라운 원작 영화 와 속 배경지입니다. 특히 신작 는 에디터가 올 초 갓 다녀온 '피렌체'와 '베니스' 가 등장해서 여행 뽐뿌 제대로 시켜 주었습니다.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따라 떠나는 유럽여행 3부작을 보면서 사실 스토리보다 기억에 남는 건 유럽의 문화유산과 그 사이를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