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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한다고? 넷플릭스로 배우는 집에서 알차게 즐기는 법 5

아무것도 못한다고? 넷플릭스로 배우는 집에서 알차게 즐기는 법 5

코로나 19가 생활 패턴을 완전히 바꿔놨다.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하늘길은 거의 막혔고, 각종 축제들도 취소됐다. 코인 노래방이나 PC방 등 폐쇄적인 놀이 공간에 가기도 걱정이다. 출근을 안 하는 건 좋은데. 어디 놀러 갈 수도 없어 '월화수목금토일' 집에만 붙어있는 생활이 계속되다 보니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문득 '예전엔 집에서 뭐하고 놀았지?' 싶어진다. 좀 더 의미 있고 알찬 '홈라이프'가 뭐가 있을지 넷플릭스를 통해 찾아보았다.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단 두 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었고, 두 편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감독 그레타 거윅의 이야기다. 와 . 두 편의 영화만으로 그레타 거윅은 뚜렷한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만들었다. 그녀가 이렇게 빨리 감독으로서 자신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었던 데는 감독 이전, 배우와 각본가로서 활동했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출연작부터 연출작까지. 일련의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레타 거윅이 영화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녀의 출연작 을 두어 편 정도 봤는데 재밌었다면.
귀성길 시간 순삭해 줄 넷플릭스 시리즈 5

귀성길 시간 순삭해 줄 넷플릭스 시리즈 5

조금은 짧은 설 연휴가 다가왔다. 차를 타고,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에 간다고? 아니면 집에서 휴가를 즐길 계획이라고? 뭐든 좋다. 어딜 가던, 가지 않던 넷플릭스는 볼 수 있으니까. 지루한 귀성길을 순삭해 줄 넷플릭스 시리즈들을 모았다. 휴가 중에 볼 계획이라면 주의하시길. 연휴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슬퍼질지도 모르니.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 공개될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17편

2020년에도 스트리밍 강자 넷플릭스의 위상은 쉽게 흔들릴 것 같지 않다. 비록 인기 시트콤 , 가 떠나고, 후발 주자 디즈니와 애플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지만, 실력 있는 제작진 라이언 머피(), 숀다 라임스(),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 B. 와이스()를 영입하고, 데이미언 셔젤, 스티븐 카렐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손잡아 빈틈없는 방어진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작품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기에 넷플릭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어떤 작품들이 넷플릭스 이용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는지 살펴본다.
[12월 셋째주 충무로 통신] 변요한·김무열 <보이스>(가제) 출연 확정

[12월 셋째주 충무로 통신] 변요한·김무열 <보이스>(가제) 출연 확정

변요한·김무열 출연 확정
<나를 찾아줘> 등 11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찾아줘> 등 11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출연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악의 순간들 ★★☆ 이 영화가 진정 빛을 발하는 순간은 일상의 악을 그릴 때다. 비뚤어진 작은 의도들이 모여 비극적인 순간들이 탄생하는 것에 대한, 비정하리만치 날카로운 포착이 있다. 개인 가정의 실종 아동들뿐 아니라 한국 사회가 잃어버린 아이들을 기억해달라는 이야기로도 읽히기도 한다. 다만 폭력의 구현은 보다 신중한 방식을 썼다면 좋았을 것이다. 지금도 몇몇 설정은 이미 신중하지만, 전체적으로 폭주해버리는 듯한 대목도 있다.
<안토니아스 라인>, 다른 세상도 가능했다

<안토니아스 라인>, 다른 세상도 가능했다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법 없이 사는 사람들 ​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김도영 감독 11월 8일 기준, 를 추월하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지금까지 약 28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 원작 소설을 집필한 조남주 작가, 영화를 기획한 봄바람 영화사, 주연을 맡은 정유미와 공유 등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고생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그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이가 바로 김도영 감독. 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각색에도 참여한 그는 섬세한 시선으로 따듯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그런데, 사진으로 접한 김도영 감독의 얼굴이 낯설지 않다. 그렇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슈퍼 솔저 '맥켄지 데이비스', 어디서 봤더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슈퍼 솔저 '맥켄지 데이비스', 어디서 봤더라?

맥켄지 데이비스 178센티미터의 큰 키, 다부진 턱선과 단단한 음성은 맥켄지 데이비스를 액션에 최적화된 배우로 느끼게 만든다. 시리즈의 진정한 트릴로지라 불리는 가 연일 극장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보통 인간도, 그렇다고 기계도 아닌 슈퍼 솔저 '그레이스'는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의 놀라운 에너지를 입고 스크린에 나타났다. 알고 보면 여러 영화 속에서 꾸준히 관객들을 만났던 맥켄지 데이비스. 그의 지난 필모그래피에서 흥미로운 흔적을 찾았다.
<82년생 김지영> 제작자 박지영·곽희진 대표, “개봉시킨 것이 가장 기쁜 일이다”

<82년생 김지영> 제작자 박지영·곽희진 대표, “개봉시킨 것이 가장 기쁜 일이다”

영화 제작한 봄바람영화사의 곽희진, 박지영 공동 대표 . “개봉시킨 것이 가장 기쁜 일이다. ” 관객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던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의 문턱에서 만난 의 제작사 봄바람영화사 박지영, 곽희진 공동 대표의 소감은 의외로 담담했다. 지지와 성원에 비례해 우려와 비난도 뜨거웠던 그동안의 고단함과 수고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았다. 소설이 세상에 선보였던 2016년 10월. 의 영화화를 일찌감치 결심한 것은 두 제작자가 느낀 공감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