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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검색 결과

‘더 킹’ 추월한 ‘공조’, 5가지 흥행 비결은?

‘더 킹’ 추월한 ‘공조’, 5가지 흥행 비결은?

반전이다. 개봉 첫 주 두 배 차이로 벌어졌던 두 영화의 관객 수가 설 연휴를 지나면서 뒤집어졌다. 일일 관객 수에서 는 을 점점 따라붙더니 지난 1월 26일 목요일 기어이 역전시킨 뒤 격차를 벌렸다. 30일 월요일에는 76만명, 43만명으로 오히려 2배 가까이 벌어졌다. 전체 관객 수도 30일까지 450만명, 420만명으로 이제 가 앞선다. 왜 이 아닌 가 관객의 선택을 받았을까. 두 영화의 비교를 통해 5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1. 편안한 코미디 vs 진지한 블랙코미디 는 예상 가능한 흐름을 벗어나지 않는 편안한 액션 코미디다.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대박을 냈지만, 유독 한국에선 영 힘을 못 쓰는 영화들이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다. 작년 개봉한 의 경우, 전세계 수익 20억 달러를 넘기며 역대 흥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한편, 국내에서는 328만 관객에 그쳤다. 300만 이상의 관객 자체가 적은 건 아니지만 역대 흥행 톱 5에 위치한 (2009, 1362만), (1998, 서울 197만), (2015, 554만), (2012, 707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심심한 수치인 게 사실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의 시간을 돌아보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의 시간을 돌아보다

1월 5일은 세계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생일입니다. 1941년생이니 올해로 76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히는 가운데서도, 미야자키 하야오 혹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존재는 본연의 가치를 더욱 밝게 빛내고 있습니다. 꺼지지 않는 희망을 지구에 퍼트려준 미야자키의 생일을 축하하며, 간단히 지금까지 그의 행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한국영화, 해외영화 VOD 베스트 결산

2016년 한국영화, 해외영화 VOD 베스트 결산

2016년 영화 결산 막바지입니다. 영화는 극장에서만 보지 않죠. IPTV,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보는 시대입니다. 극장 박스오피스만이 한 영화의 흥행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VOD 순위도 궁금해졌습니다. 네이버 N스토어에서 2016년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판매된 베스트 영화를 소개합니다. --> 2016 N스토어 BEST 총 결산 - 네이버 N스토어 2016년 한 해 동안 N스토어의 컨텐츠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2016 영화계 결산] 신스틸러 동물 베스트6

[2016 영화계 결산] 신스틸러 동물 베스트6

2016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각종 연말 결산을 고민하다가 문득 사람이 아닌 동물이 떠올랐습니다. 2016년 기억에 남는 신스틸러 동물 캐릭터를 만나보겠습니다. ➫ 회색 곰1월, 2016년 처음 만난 인상적인 동물은 곰이었습니다. 에서 휴 글래스 는 회색 곰과 사투를 벌였죠. 그 장면을 다시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회색 곰이 뿜어내는 입김이 카메라 렌즈에 맺히는 장면도 기억납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하게도 CG로 촬영한 것인데 그 입김 때문인지 더 실제 같았습니다.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임시완 신작 소식 등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임시완 신작 소식 등

크랭크업. 불한당감독 변성현 출연 설경구, 임시완설경구와 임시완이 호흡을 맞춘불한당>(가제)이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약 4개월간의 촬영을 12월 10일 끝냈다. 불한당>은 교도소 내의 룰을 만든 1인자 재호(설경구)와 교도소의 룰을 어기다 1인자 재호의 눈에 띄게 된 현수(임시완)가 출소 후 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과정을 그렸다. 연출은 나의 PS 파트너>를 만든 변성현 감독으로, 후반작업을 거쳐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신하균 과 도경수.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조연들의 몰랐던 얼굴들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조연들의 몰랐던 얼굴들

이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한 (442만명)을 턱끝까지 따라잡았습니다. 그러나 를 본 해리포터 팬들이라면 왠지 모를 허전함 느끼지 않았나요. 아마 시리즈 내내 함께했던 배우들을 볼 수 없기 때문일 텐데요. 에디터는 주연 배우들의 근황을 종종 접하면서 문득 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온 조연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조연들의 다른 얼굴들. '이 배우가 이 배우였어. ' 하게 만드는 시리즈 조연들의 반전 얼굴들을 공개합니다.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메인 예고편 은 9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추앙 받는 오아시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1990년 아직 노엘 갤러거도 가입하지 않은 반쪽짜리 오아시스가 동네밴드로 꿈틀거리던 시절부터 1996년 8월 10일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만큼 어마어마한 관중을 끌어모은 넵워스 페스티벌의 공연까지 다룬다. 초음속 처럼 뻗어올라가 마침내 록의 성지 영국을 집어삼킨 밴드의 영광을 기억한다. 첫 싱글 커버 오아시스의 첫 싱글명에서 이름을 빌린 은 매순간 오아시스만을 조명한다.
그 영화 그 음악, 영화의 상징이 된 OST 11

그 영화 그 음악, 영화의 상징이 된 OST 11

OST "Lost Stars" - 애덤 리바인 영화의 제목만 떠올려도 귓가에 자동 재생되는 영화 음악들이 있습니다. 몇몇 작품들은 영화 속 음악이 그 영화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지금 이 순간, 어떤 노래가 여러분의 귓가를 스쳐갔나요. 영화에 등장한 명곡들이 수도 없이 많지만 이건 꼭 챙겨야 한다. 는 필템들만 모았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명곡들이 빠졌다면 댓글로 공유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레옹(1994) Sting 'Shape of My Heart' 프랑스 출신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세계적인 히트작 .
21세기 해외 시리즈영화 국내 흥행 TOP 10

21세기 해외 시리즈영화 국내 흥행 TOP 10

21세기 영화 흥행사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히어로'가 아닐까 합니다. 2008년 이후 마블 스튜디오가 급부상하면서 히어로물의 영향력은 보다 강해지고 있죠. 히어로 영화의 성공은 곧 시리즈 영화의 부흥과도 이어집니다. 시기마다 그 양상은 살짝 다릅니다. 2000년대의 첫 번째 10년 동안 해리 포터,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 다양한 출처의 주인공들에게 환호를 보냈다면, 새로운 10년에 접어들면서는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마블의 히어로에게 열광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