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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만 모았다! 올타임 베스트 겨울 영화 12편

정석만 모았다! 올타임 베스트 겨울 영화 12편

안 올 것 같던 12월이 오고야 말았다. 급격히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겨울을 실감한 이들이 많았을 터. 겨울엔 역시 집콕이다. 집안에서 따스히 무장하고 있어도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겨울의 정석 영화 15편을 모았다. 좋은 영화는 보고 또 봐도 매력적인 법. 이 영화들과 함께 올해 겨울을 더욱 풍성히 보내보자. 혹시 이 리스트에 없는 ‘나만의 겨울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나 홀로 집에, 1991정석 중의 정석부터 소개한다. 정신 없이 휴가를 떠나느라 집안의 말썽꾸러기 케빈을 챙기지 못한 가족들.
조커는 지났다, 2021 할로윈에 하면 좋을 코스튬

조커는 지났다, 2021 할로윈에 하면 좋을 코스튬

10월의 마지막 밤, 할로윈이 찾아왔다. 혹시 할로윈 하면 호박, 드라큘라, 조커 등만 떠올리진 않는지. 할로윈은 켈트족의 새해 첫날인 11월 1일의 전날로, 한 해의 마지막인 10월 31일에 켈트족은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가졌다. 자신을 악령처럼 꾸미는 이유는 유령과 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는데 할로윈 분장 문화가 여기서 유래 되었다. 이후 기독교가 켈트족을 정복하면서 11월 1일은 ‘모든 성인들의 날’ 가 되었고, 10월 31일은 그 전야(All Hallows' Eve)가 되었다.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

폴 토마스 앤더슨의 신작 예고편이 최근 공개됐다. 감독 최초의 청춘영화라 그 자체로 에너지가 상당한데, BGM으로 데이비드 보위의 'Life on Mars'까지 흘러,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치가 한껏 치솟았다. 보위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아래 링크는 이전에 쓴 보위의 음악들이 포함된 원고다. ) 그레타 거윅의 출세작 음악으로 뜯어보기 미국 인디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였던 그레타 거윅은 첫 연출작 (2018)에 이어 blog. naver. com "내가 무한해지고 있는 걸 느껴.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최초 기록! ‘샹치’ 4주 연속 정상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최초 기록! ‘샹치’ 4주 연속 정상 차지

지금 북미 박스오피스는 ‘누가 (이하 ‘샹치’)의 1위 질주를 멈출 것인가. ’보다, ‘가 어디까지 흥행할까’에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시나 이번 주도 의 흥행 펀치는 거셌고, 올해 최초의 북미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 작품에 올랐다. 월드와이드 흥행은 아직 나 을 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북미 흥행에서만큼은 팬데믹 이후 모든 성적들을 깨고 있는 중이다. ​ 다만 의 고군분투 속에서도 전체 박스오피스의 성적은 갈수록 내려가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샹치’의 엄청난 흥행 질주, 하지만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은 계속되는데

샹치를 막을 자, 이번 주에도 없었다. 3주 연속 2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둔 (이하 )이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접수했다. 의 3주 연속 1위에 스포트라이트를 보내지만, 시장 전체를 봤을 땐 우울한 그림자가 가득하다. ​ 38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22. 2% 하락한 4768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전체 수익이 5000만 달러 미만을 기록한 적은 6월 18~20일 주말 이후 처음이다. 더군다나 한 작품이 수익의 5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차트의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하다.
당신이 놓쳤던 해리 포터 제작진의 실수 16

당신이 놓쳤던 해리 포터 제작진의 실수 16

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8편의 영화로 관객을 찾은 시리즈는 마지막 편 개봉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명절, 크리스마스, 새해 등 각종 연휴마다 시리즈와 함께해온 이들이라면 작품과 관련한 각종 비하인드도 꿰뚫고 있을 것. 시리즈 찐팬들은 ‘옥에 티’도 여럿 발견해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개봉 당시 화면 VOD 서비스에서 제공된 화면 속 해리 와 말포이 가 단상 위에서 대결을 펼치는 장면.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 ‘샹치’의 흥행 펀치는 여전히 매섭다

샹치의 흥행 펀치는 이번 주도 뜨거웠다.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북미 극장가를 그야말로 하드캐리했다. 이 정도 속도라면 팬데믹 시대 최초의 북미 2억 달러 달성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 다만 3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의 선전에도 전주대비 44. 5%의 드롭률을 보이며 총수익 6125만 달러에 그쳤다. 신작들의 부진과 개봉작들의 흥행 동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극장가로서는 반갑지 않은 비수기 가을 시즌이 시작되었다. 와 가 공개될 10월까지 보릿고개가 계속될듯한데, 이 가뭄 속에 가 과연 어느 정도까지 흥행할지가 궁금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노동절 연휴를 뒤흔들었던 흥행펀치! <샹치와 텐 링즈의 비밀> 1위 데뷔

극장가가 샹치의 주먹 맛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마블 신작 (이하 )이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만, 당초 예상 스코어는 기존 마블 작품 치고는 낮았다. 하지만 는 비관적인 전망을 깨고 몇몇 신기록도 세우며 화려하게 차트에 데뷔했다. ​ 의 등장으로 3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80%의 상승세로 총 1억 1043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노동절 연휴 4일까지 합치면 1억 3888만 수익을 올렸다. 가 개봉했던 28주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주말 총수익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캔디맨> 1위 등극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그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많은 관객들이 그의 이름을 불렀나 보다. 돌아온 공포영화의 클래식 이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 의 귀환과 함께한 35주차 박스오피스는 총 613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전주대비 3. 2%의 하락을 보였다. 톱10 역시 을 제외하고는 신작이 하나도 없이, 전주와 비슷한 순위권을 유지했다. 여름 시장이 끝나고 본격적인 비수기로 접어드는 것일까. 다행히 부정적인 전망은 오래가지 않을 듯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절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희비교차 <프리 가이>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절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희비교차 <프리 가이> 2주 연속 1위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좋은 날이 아닌 최고의 날”은 이번 주말도 계속되었다. 가 신작들의 공세를 물리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주차 드롭률도 나쁘지 않고, 관객들의 반응도 좋아 차트 장기 집권도 노릴만하다. 극중 라이언 레이놀즈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데, 현실에서도 같은 표정을 지을 듯하다. 반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절친 휴 잭맨의 표정은 어둡다. 그의 신작 가 개봉했지만 흥행 성적과 반응이 예상보다 못하다. 박스오피스의 모든 작품이 성공해 웃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시장은 냉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