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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해보니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해보니

2015년 개봉했던 일본 영화 이 임순례 감독의 손을 통해 한국 정서 듬뿍 담긴 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두 영화 모두 힐링, 청춘, 요리라는 큰 틀 안에서 주인공이 귀향해 먹고사는 모습을 잔잔하게 보여주는데요. 일본판과 한국판, 어떤 점이 다르고 또 같은지 비교해보았습니다. 공통점 1. 만화 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 영화 과 한국 영화 는 모두 이가라시 다이스케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시골에 살다 도시로 이사간 주인공 이치코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자급자족하는 모습을 그리는 작품이죠.
'윤식당' 주인장, 윤여정에게 이런 모습이! 베스트 캐릭터 11

'윤식당' 주인장, 윤여정에게 이런 모습이! 베스트 캐릭터 11

코미디와 신파의 조합으로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 이병헌과 박정민의 콤비 플레이가 돋보이는 한편, 두 형제의 어머니 역의 윤여정은 늘 그래왔던 대로 중심에서 살짝 비껴선 채로 영화의 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낸다. 첫 번째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대단한 흥행을 기록한 예능 으로 더욱 친숙한 윤여정의 최고의 캐릭터 10명을 선정해 간단한 소개를 덧붙였다. 화녀명자 윤여정은 1966년 T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다만 그녀의 커리어에서 늘 우선 언급되는 작품은 김기영 감독의 1971년작 다.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눈썰미 있는 씨네플레이 독자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쓰여진 에디터들의 이름 중 달랐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인턴'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의 인턴 생활은 끝이 납니다. 이대로 떠나긴 아쉬워 지난 9개월간의 연대기를 8편의 영화와 함께 훑어볼까 합니다. 인용구 속에 포함된 글은 TMI 이니 알아서 걸러 보시길~ 겟 아웃백인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흑인 남자에게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마주친 흑인들은 눈물을 흘리고 코피를 쏟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입니다.
<코코>, <다운사이징>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코코>, <다운사이징>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코코감독 리 언크리치 목소리 출연 안소니 곤잘레스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픽사가 죽음과 가족을 다루면★★★★픽사가 죽음을 다루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가족영화,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이별 혹은 비극으로 이어지던 죽음이 코코>에서는 화해가 이루어지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죽은 자의 날’로 대표되는 멕시코의 전통은 죽음이 끝이 아니며 이승과 저승이 연결되어 있다는 동양적 관념과 닮아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 <페르디난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 <페르디난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감독 제이크 캐스단 출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카렌 길런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하드웨어는 업데이트됐는데, 소프트웨어는 글쎄…★★☆ 독자적으로 놓고 보면 무난한 킬링타임용 영화이나, 22년 전 오락영화 이상의 따뜻한 감동을 안겼던 속편임을 감안하면 맥 빠지는 결과물이다. ‘아바타 게임’이라는 설정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면서 ‘캐릭터 무비’ 같은 느낌이 강해졌는데, 드웨인 존스-잭 블랙 등 배우들 개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영화가 전반적으로 가벼워져 버렸다.
무표정으로 많은 걸 드러내는 배우 루니 마라

무표정으로 많은 걸 드러내는 배우 루니 마라

배우 루니 마라의 신작 소식입니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한 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상실감을 연기했습니다. 개봉맞이 루니 마라의 굵직한 필모를 모아봤습니다. 뛰어난 내면 연기로 성실히 필모를 쌓는 중인 루니 마라의 얼굴들, 함께 보시죠~ TV 시리즈로 데뷔 캠퍼스 레전드 3 우먼스 머더 클럽 / ER 데어 루니 마라의 연기 시작은 언니 케이트 마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공포 영화 에서의 단역 출연입니다.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스릴러 <굿타임>을 강추하는 이유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스릴러 <굿타임>을 강추하는 이유

에디터의 이름을 걸고 강력히 권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 새해와 함께 개봉한 이다. 은행을 털어 한탕 하려던 코니가, 지체장애를 앓는 동생 닉이 붙잡히자 그를 빼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불운(제목 '굿타임'의 아이러니. )의 연속을 늘어놓으며 관객들의 집중을 붙든다. 연출, 촬영, 음악, 연기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데 없는 아드레날린의 향연이다.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출연 강하늘, 김무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용한 가족의 미스터리★★★해맑은 홈 드라마처럼 시작한 영화의 플롯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키고, 깊어지는 미스터리는 관객을 점점 빨아들인다. 영화 중반,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매듭이 풀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가는데, 이 후반부의 긴장감은 전반부만큼 팽팽하진 않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장르 영화의 재미가 꽤 쏠쏠한 영화. 배우들의 조합도 좋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떡밥'을 물거나, '떡밥'이 물리거나★★☆반전이 지뢰밭처럼 깔린 ‘반전 지향’ 영화다.
울다가 웃다가...잊지 못할 영화상 수상소감 8

울다가 웃다가...잊지 못할 영화상 수상소감 8

1년에 한 번씩 꼭 열리는 영화계 연례행사는바로 시상식입니다. 어느 배우가, 어떤 작품이 상을 받게 될지도 궁금하지만,수상자의 수상소감도 매년 큰 관심사죠. 눈물부터 웃음까지. 8인이 남긴 가지각색의수상소감을 모아봤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 인상적인 소신 발언. 송강호 제3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굳이 영화 속 대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권력이든 모든 것들은 국민 여러분들로부터 나오듯이 배우 송강호라는 존재 자체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블랙 코미디'란 무엇이며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

'블랙 코미디'란 무엇이며 어떤 영화들이 있을까

요즘 흥행하는 한국 영화들을 보면 코믹 요소가 들어가지 않은 작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국내에서는 코미디의 하위 장르인 블랙 코미디 영화가 흥행 대박을 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점점 영화관에서는 블랙 코미디 장르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그러던 중 11월 15일, 오랜만에 블랙 코미디 영화 이 개봉했습니다. 이번 주 알쓸신잡 코너에서는 독특한 색깔을 가진 장르, 블랙 코미디에 대해 알아봅니다. 블랙 유머에서 시작된 블랙 코미디 사실 특정 장르에 대해 딱 떨어지는 정의를 내리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