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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A.I. 월터의 탄생 영상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에이리언’이란 이름을 달고 만들어지는 5번째 영화이자 이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지난 1979년에 1편이 개봉된 이래, 2편은 86년에, 3편은 93년, 4편은 97년, 외전이라 할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는 5년 전인 2012년에 각각 개봉되며 긴 시간을 간격으로 리부트 없이 띄엄띄엄 만들어져 왔다. ‘에이리언’이란 타이틀을 달고 개봉되는 건 무려 20년 만으로, 전사를 다뤘던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십여 년
<23 아이덴티티> 다중인격 범죄자의 실존인물 '빌리 밀리건'은 누구?

<23 아이덴티티> 다중인격 범죄자의 실존인물 '빌리 밀리건'은 누구?

다중인격 캐릭터 비하인드 영상 (원제: Split)가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다중인격의 남자 케빈 이 3명의 10대 여성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는, 놀랍게도 '빌리 밀리건'이라고 널리 알려진 실존인물 윌리엄 스탠리 밀리건(1955~2014)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명백히 판타지처럼 보이는 이야기가 실존인물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알아보자.※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관객출구조사] '모아나', 디즈니 마니아의 추천

[관객출구조사] '모아나', 디즈니 마니아의 추천 "제발 보세요"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 그래서 더 무섭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중독성! 이번 관객 출구 조사 대상 영화는 ‘모아나’다.지난 조사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다시없을 호황의 관객 출구 조사를 진행한 뒤 자신감이 붙었던 뉴스에이드가 사고를 치고 말았다. 디즈니 마니아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도전한 뒤 다시는 없었으면 좋을 참담한 결과를 마주했지만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엘렉트라'의 첫 등장. 이름 철자가 틀리게 표기되었다. 미국 만화에서 히어로나 빌런의 영원한 죽음은 없다고 하지만,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캐릭터가 죽었다는 사실이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마블 코믹스에서 1980년대에 만든 캐릭터 중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로 손꼽힐 만한 엘렉트라도 그러한 비운의 인물이다. 프랭크 밀러의어둠의 자식
마블의 잊혀진 히어로, '맨-씽'

마블의 잊혀진 히어로, '맨-씽'

맨-씽 1986년, 영국 작가 앨런 무어는 으로 휴고 상을 수상하면서 장르를 초월하는 슈퍼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이전에도 , 등 여러 깊이 있는 수작을 집필했는데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 중에는 이 있었다. '스웜프 씽'은 늪지대에서 막 기어나온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처음 보면 영락없는 몬스터이지만 선한 얼굴을 하고 있는 히어로다. 스웜프 씽은 괴기스런 겉모습과 달리 팬들에게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DC 코믹스의 주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빽 투더 퓨처 데이' 맞이 뒷얘기 대방출

'빽 투더 퓨처 데이' 맞이 뒷얘기 대방출

미래로 돌아간다니.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영화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시간여행 소재 영화 시리즈는 영화 제목부터 시간여행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 들린다. 듣기엔 시제가 뒤엉킨 이상한 말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남자가 그 과거 시점에서 "나 미래로 돌아가야 해"라고 외치는 이야기라는 뜻 아닌가. '2015년 10월 21일'은 이 시리즈 팬들에게는 상징적인 날이다. 주인공들이 시간여행을 하면서 실제 저 날짜로 떠나는 설정이 등장했기 때문.
2016년 여름 개봉예정 공포영화 정리

2016년 여름 개봉예정 공포영화 정리

2016년 여름 공포영화 러쉬의 스타트를 끊은 덥고, 습하고, 이따금 비도 내리는 걸 보니, 완연한 여름이다. 이 말인 즉슨, 공포영화의 유혹이 시작됐다는 뜻이다. 올 여름도 어김 없이 수많은 공포영화들이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산 공포영화에 대한 불신이 깊기 때문인지 라인업이 전부 외화로 채워진 가운데, 를 제외하곤 많은 작품들이 극장가에서 별 재미를 못 보고고 사라졌다. 앞으로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저마다 다른 오싹함을 장전한 일곱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