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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빈 생일 맞아 1억 원 기부 '아이들 회복에 보탬 되길' 따뜻한 마음 전해

창빈 생일 맞아 1억 원 기부 '아이들 회복에 보탬 되길' 따뜻한 마음 전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꾸준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의 거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과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나눔이었다. 창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혀졌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그리고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③ : 〈베를린〉(2013)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③ : 〈베를린〉(2013)

※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에 대한 글은, 아래 에 대한 두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와 시리즈로 이어지는 워커홀릭의 세계 에서 하정우는 세 편의 영화를 찍는다. 한석규와는 을 찍고, 류승범과는 를 찍고, 전지현과는 을 찍는다. 하정우가 연기하는 북한 최고 실력파 요원 표종성은 북한쪽 비밀계좌를 추적하던 남한 국정원 요원 정진수 로부터 쫓긴다. 또한 북한은 표종성을 감시하기 위해 냉혹한 또 다른 요원 동명수 를 파견한다. 설상가상 그 사이에서 아내 를 의심해야 하는 순간과도 맞닥뜨린다.
〈하이파이브〉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디어 속 슈퍼히어로 계보

〈하이파이브〉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디어 속 슈퍼히어로 계보

5월 30일 개봉한 가 1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는 한 기증자에게 장기 기증을 받은 사람들에게 기이한 초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이들이 힘을 모아 사악한 초능력자를 퇴치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의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슈퍼히어로 장르가 범람하던 시절에도 한국형 히어로영화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아예 전무한 정도는 아니다. 그 나름의 명맥이 이어졌기에 까지 다다르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처럼 한국형 히어로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귤레귤레〉고봉수 감독 가장 대중적인 첫 멜로 영화…“튀르키예 풍광 속 ‘짠내 폴폴’ 연인들 모습 보며 위로 받으시길”

[인터뷰] 〈귤레귤레〉고봉수 감독 가장 대중적인 첫 멜로 영화…“튀르키예 풍광 속 ‘짠내 폴폴’ 연인들 모습 보며 위로 받으시길”

“네가 내 진심을 때렸고, 난 아직 그 멍 그대로야. ” 멍투성이로 남은 과거의 짝사랑 정화 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 숙맥 대식 이 아름다운 튀르키예를 배경으로 안녕하지 못한 여행을 하는 영화 가 6월 11일 관객을 만난다. ‘귤레귤레’는 튀르키예어로 ‘웃으며 안녕’이란 뜻이다. 카파도니아 사막 동굴을 비롯해 인생샷 핫플에 등극한 벌룬투어까지, 눈이 즐거운 이 영화를 연출한 이는 다름 아닌 고봉수 감독이다. 맞다.
[인터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서현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인터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서현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서현이 달라졌다. 그는 유명한 ‘바른 생활’ 연예인이다. 데뷔 후 약 18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그가 지켜온 곧은 인성과 태도는 서현을 ‘샤론’으로 이끌었다. 인터뷰 내내 기자의 질문에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답변하는 그에게서 ‘프로 연예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극 중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샤론의 태도가 가장 와닿는다는 서현다웠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얼굴을 포착해 드러낸 배우 서현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2021년에 촬영을 마치고 무려 3년 만이죠.
'극단의 선택 앞에 선 인간과 믿음의 양면성' 넷플릭스 〈계시록〉리뷰

'극단의 선택 앞에 선 인간과 믿음의 양면성' 넷플릭스 〈계시록〉리뷰

연상호는 도무지 쉬는 법이 없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 , 를 연달아 공개하더니 불과 5개월 만에 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현재(2025년 3월) 또 다른 프로젝트 를 촬영 중이다. 전지현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생존을 위한 분투를 그린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은 작은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 성민찬 과 끔찍한 범죄로 동생을 잃은 형사 이연희 의 신념과 의심이 충돌하는 과정을 담는다.
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마침내 새해가 밝았다. 연말까지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던 2024년은 가고 2025년 을사년이 왔다. 새해가 되면 각자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떠오르곤 할 텐데, 영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선 당연히 '새로 나올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2024년 한 해를 올해의 영화, 올해의 내맘대로 어워즈로 정리했으니 2025년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2025년에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중 기대작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선정해보았다.
지상파 MBC에서 디즈니+ 〈무빙〉 본다!

지상파 MBC에서 디즈니+ 〈무빙〉 본다!

글로벌 OTT와 국내 지상파 방송의 첫 협업사례여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이 MBC를 통해 TV 최초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MBC는 최근 디즈니+와 오랜 논의 끝에 큰 화제를 모았던 시리즈 을 MBC를 통해 선보이기로 했다. 지난해 8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 20부작 은 강풀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비밀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는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슈퍼히어로 시리즈다.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 - 오시마 나기사, 집단 속 억압된 개인을 바라보다(2)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 - 오시마 나기사, 집단 속 억압된 개인을 바라보다(2)

역사의 시공간에서 현대성을 이야기하다 (1983)를 다루기에 앞서 먼저 (1976)과 (마찬가지로 부당하게 폄하되는 감이 있는) (1978)을 잠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이전까지 단 한순간도 현대일본이라는 당대적 시공간을 벗어나지 않았던 오시마 나기사가 어째서 갑자기 40년 전(실제로 ‘아베 사다 사건’은 1936년의 일. )의 이야기를, 그것도 탐미적 미장센이 들어찬 폐쇄적 공간의 실내극을 찍은 것인가. 일종의 단절이라고 말하는 건 쉬운 일이지만 실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2000년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배우들

2000년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배우들

방영된 지 몇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종종 다시 돌려보게 되는 드라마가 있다. (MBC, 2005) (KBS2, 2004) (MBC, 2007) 등 2000년대 초반의 드라마들은 유난히도 많은 사람의 ‘인생드’ 로 손꼽힌다. 옛날 드라마 다시보기가 열풍인 가운데, 무심코 ‘인생드’를 N번째 정주행하며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익숙한 얼굴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지금은 주연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드나드는 배우지만, 내로라하는 스타 배우들에게도 단역 시절은 있을 터. 그래서 2000년대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활약한 배우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