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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돈 쓸어담는 중! <수퍼 소닉>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돈 쓸어담는 중! <수퍼 소닉> 2주 연속 1위

발렌타인 데이와 프레지던트 데이가 포함된 지난 주말보다 부쩍 한산해진 북미 극장가였다. 기존 개봉작 모두 주말 성적이 전주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이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게임 원작 영화’ 역사를 새로 쓸 준비를 하고 있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모험 영화 는 기대 이상이지만 제작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2위로,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는 전작 절반 수준의 개봉 성적과 혹평을 받으며 5위로 데뷔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유니버설/블룸하우스 신작 공포 3500여개 상영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 을 제치고 7주차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게임 원작 영화 오프닝 1위’와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개봉작 오프닝 4위’라는 우수한 기록으로 데뷔하면서 파라마운트와 원작 팬 모두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의 산뜻한 출발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의 놀라운 행보다. 북미 상영이 어느덧 4개월을 훌쩍 넘었지만, 기세를 탄 의 본격적인 북미 흥행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일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어 괜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망한 줄 알았는데 오프닝 기록 갈아치운 <수퍼 소닉> 제작 연대기

망한 줄 알았는데 오프닝 기록 갈아치운 <수퍼 소닉> 제작 연대기

참 공교롭다. 이 정도면 처음부터 계획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캐릭터 디자인 문제로 한차례 개봉을 미룬 이 2020년 2월 12일에 개봉했다. 2020년은 소닉을 만든 세가 게임즈가 60주년을 맞이한 해. 세가의 마스코트 소닉이 실사 영화로 60주년을 축하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소닉이란 캐릭터가 왜 이렇게 화제인지 모를 비게이머 관객, 혹은 2000년대생 관객들을 위해 소닉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영화 제작 타임라인을 준비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And the Oscar goes to…”의 주인공으로 봉준호 감독과 이 네 차례나 호명될 줄 누가 알았을까. 한국 영화뿐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를 새로이 쓴 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의 주인공은 이었다. 그러나 제목과 달리 성적은 그다지 황홀하지 않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극장가가 한껏 위축되어서인지 영화는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첫 성적표를 받으며 아쉽게 주말을 마무리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2020년 최초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2020년 최초 3주 연속 1위

매년 슈퍼볼이 열리는 2월 첫 주말은 북미 박스오피스의 대표적인 비수기 중 하나다. 이전 주말과 비교했을 때 성적이 30% 초중반대로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나, 올해는 슈퍼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주말 성적이 약 39%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절대적인 상위권/전체 성적을 따지면 작년보다 낫지만, 퍼센티지로 따지면 2015년 이후 역대 최악의 슈퍼볼 주말이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는 을 크게 따돌리면서 3주 연속 1위에 앉는 데 성공, 북미 2억 달러까지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승전보 울린 <1917>,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제치고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승전보 울린 <1917>,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제치고 1위

의 독주를 막은 작품은 바로 골든 글로브 이변(. )의 주인공, 이었다.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둔 데에는 골든 글로브 감독상과 작품상 수상도 꽤나 영향을 준 듯하다. 지난 월요일 발표된 아카데미 후보 명단에도 여러 차례 오른 만큼, 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당분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두 편의 신작이 찾아온다.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보여줘! 꿈에 그리던 흥행을~♬ <겨울왕국 2> 3주 연속 1위

추수감사절 연휴 간 관객이 북적인 북미 극장가가 지난주에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땅한 신작 개봉도 없고 관객도 다소 줄어들었던 12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의 차지였다. 사실 STX의 신작 가 북미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내긴 했지만, 불과 65만 달러라는 초라한 성적과 함께 14위에 머물렀다. 참고로 이는 역대 2000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안타까운 성적이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 가 개봉 3주차에 순위권에 올랐다는 것 외에는, 큰 변화 없이 조용히 흘러간 주말이라 할 수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2> 꽁꽁 얼었던 극장가를 녹였다!

엘사의 마법이 다시 한번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가 지난주 가 간신히 살려 놓은 북미 극장가에 활기를 한껏 불어넣으며 1위로 데뷔했다. 함께 개봉한 11월 4주차 신작 와 는 당초 예상과 엇비슷한 성적을 거두며 각각 3위와 4위로 데뷔, 그러나 기존 개봉작들과 마찬가지로 의 화제성에 밀려 비교적 조용한(. ) 주말을 보냈다. ​ 당분간은 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영시간 209분 실화? <아이리시맨> 보기 전 알고 가면 좋을 비하인드 스토리

상영시간 209분 실화? <아이리시맨> 보기 전 알고 가면 좋을 비하인드 스토리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시네마’의 교본을 완성했다. 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지미 호파 실종 사건을 소재로, 1950년부터 70년대 마피아의 일대기를 담는다. 실종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 노동자 출신 살인청부업자 프랭크 시런을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했고, 알 파치노가 지미 호파를 연기했다. 그 외 조 페시, 하비 케이틀, 안나 파킨 등 이름만으로도 작품에 무게를 더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드 V 페라리>, 이십세기폭스 부활의 시동을 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포드 V 페라리>, 이십세기폭스 부활의 시동을 걸다

이십세기폭스가 9개월 만에 웃었다. 가 11월 셋째 주말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하며 이후 부진의 늪에 빠졌던 이십세기폭스에게 올해 마지막 반등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와 반대로 16년 만에 리부트로 돌아온 와 범죄 스릴러 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씁쓸하게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11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3편의 신작이 찾아온다. 2013년 전 세계에 ‘렛 잇 고’ 열풍을 불게 했던 의 속편 와 프레드 로저스의 일생을 다룬 , 그리고 채드윅 보스만 주연의 액션 스릴러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