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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존슨과 아드리아 아르호나, ‘개방 결혼’ 소재 〈스플릿츠빌〉 출연

다코타 존슨과 아드리아 아르호나, ‘개방 결혼’ 소재 〈스플릿츠빌〉 출연

〈이 죽일 놈의 우정〉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마이클 코비노 감독이 연출 및 주연 맡아
의 다코타 존슨 과 의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네온과 토픽 스튜디오에서 공개 결혼을 탐색하는 새로운 코미디 에 출연할 예정이다. 에서 캐리 는 아내 애슐리 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캐리는 친구 줄리 와 폴 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그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혼외 관계를 인정하는 ‘개방 결혼’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캐리가 결국 선을 넘으면서 그들의 모든 관계가 혼란에 빠진다.
영화감독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영화들

영화감독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영화들

누구에게나 은밀한, 혹은 들키고 싶지 않은 취향이 있다. 여러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감독일지라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자신은 피 튀기는 장르만 만들더라도 마음 한구석에는 로맨스를 향한 열망이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이 만드는 작품만큼은 작가주의 영화만을 고집하더라도 블록버스터를 좋아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기에는 애매해 누군가는 ‘길티 플레저’라고 말할지언정, 그렇다고 해서 꽁꽁 숨겨야만 하는 취향은 아닐 터.
야쿠쇼 코지와 빔 벤더스가 장바구니에 넣은 영화들은

야쿠쇼 코지와 빔 벤더스가 장바구니에 넣은 영화들은

배우 야쿠쇼 코지와 빔 벤더스 감독은 모두 수십 개의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베테랑 영화인이다. 그들의 영화 취향은 일정 부분 겹치기도 하는데, 바로 일본 영화에 대한 사랑이 그 교집합일 것이다. 그 교집합이 빚어낸 영화 는 최근 국내에서 5만 관객을 돌파했다. 독일 감독 빔 벤더스 연출, 일본 배우 야쿠쇼 코지 주연이라는 이 독특한 합작은 마치 의 히라야마 처럼 조용하게, 그러나 꾸준하게 작품력을 인정받은 덕분에, 분명 소박하고도 의미 있는 흥행을 거뒀다.
변성현 감독 신작 〈굿-뉴스〉설경구, 홍경 외에도 박해수, 히이라기 히나타 등 캐스팅 물망

변성현 감독 신작 〈굿-뉴스〉설경구, 홍경 외에도 박해수, 히이라기 히나타 등 캐스팅 물망

설경구와 변성현의 4번째 만남이며, 비행기 추락 사고를 소재로 한 시대극이다
변성현 감독의 신작 의 라인업이 차곡차곡 채워지고 있다. 는 (2017), (2022), (2023) 등을 만든 변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비행기 추락 사고를 소재로 한 시대극이다.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의 4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는 최근 을 함께 한 전도연 배우가 특별출연을 결정해, 의 두 배우가 어떤 장면으로 다시 호흡을 맞출지 기대를 모은다. 설경구와 전도연 외에도 최근 웨이브 시리즈 , 영화 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홍경 배우도 합류할 예정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과 을 비롯해 전도연 배우와는 최근 을 함께 한 박해수 배우도...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한국 호러의 진가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될까. 한국 공포영화 가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시체스영화제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다. 는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영화로, 배우 이선빈, 김민선, 전익령, 류경수, 한수아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한 자매가 어렵게 입주한 아파트에서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비극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는 지난해 말 크랭크인했으며 현재는 후반 작업 중이다.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7월 4일부터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장편 경쟁 섹션 시상식 및 결산으로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배우 박주현, 주연배우 김대건, 주연배우 엔도 유야·모리타 코코로·고토 타케노리, 폐막작 정 바오루이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어진 폐막식은 배우 장성범, 정이서가 사회를 맡아 BIFAN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알렸다. 두 배우는 2023년 BIFAN에서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김삼순' 2024년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진행

'김삼순' 2024년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 진행

16부작 드라마를 6~8부작 형태로 제공, 4K로 업스케일링 및 음질 개선 등
등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명작 드라마가 웨이브에서 2024년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국내 OTT 웨이브 는 올 하반기부터 '뉴클래식 '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뉴클래식 프로젝트란, 명작 드라마를 2024년 버전으로 신작화하는 프로젝트다. 뉴클래식 프로젝트에는 원작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MBC 의 김윤철 감독, KBS 의 이형민 감독 등 원작의 주요 스태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기존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 시청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16부작 버전의 드라마를 40~50분 분량의 6~8부작으로 재해석한 OTT 시리즈물...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폐막.. 한국장편 대상은 박마의·박수남 감독의〈되살아나는 목소리〉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가 5일간의 영화 소풍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는 21개국 9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제를 찾는 관객에게 힐링과 낭만을 선사했다. 한편, 한국장편경쟁부문인 '창' 섹션의 대상에 해당하는 '뉴비전상' 수상작으로는 박마의·박수남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피해자들의 노동과 일상, 증언을 복원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뉴비전상의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열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도 찾아온다.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일까. 벌써 21회를 맞은 만큼 이번에는 '행동'과 '실천'에 방점을 찍었다. 영화제의 슬로건도 직접 행동하자는 취지로 'Ready, Climate, Action, 2024. (대비, 기후, 행동)'으로 정했다. 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대책을 고민하고 나아가자는 결의는 「기후 행동」, 「지구를 구하는 위인들」 등의 섹션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