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과 아드리아 아르호나, ‘개방 결혼’ 소재 〈스플릿츠빌〉 출연

〈이 죽일 놈의 우정〉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마이클 코비노 감독이 연출 및 주연 맡아

아드리아 아르호나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 배우

 

<마담 웹> <서스페리아>의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과 <히트맨>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네온과 토픽 스튜디오에서 공개 결혼을 탐색하는 새로운 코미디 <스플릿츠빌>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플릿츠빌>에서 캐리(카일 마빈)는 아내 애슐리(아드리아 아르호나)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캐리는 친구 줄리(다코타 존슨)와 폴(마이클 코비노)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그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혼외 관계를 인정하는 ‘개방 결혼’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캐리가 결국 선을 넘으면서 그들의 모든 관계가 혼란에 빠진다.

〈이 죽일 놈의 우정〉에 출연한 카일 마빈(왼쪽)과 마이클 코비노(오른쪽)
〈이 죽일 놈의 우정〉에 출연한 카일 마빈(왼쪽)과 마이클 코비노(오른쪽)

 

흥미롭게도 <이 죽일 놈의 우정>(원제: The Climb, 2019)으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은 마이클 코비노 감독이 <스플릿츠빌>에서도 연출과 각본은 물론 주인공 캐리 역할도 맡았다. <스플릿츠빌>의 카일 마빈과 마이클 코비노는 <이 죽일 놈의 우정>의 두 주인공이기도 했다.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배급사인 네온(Neon)과 토픽(Topic)은 지난해 브랜던 크로넨버그 감독의 <인피니티 풀>(2003)을 함께 작업한 이후 다시 한번 팀을 이뤘는데, <스프릿츠빌>은 네온이 자체 제작한 첫 번째 영화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인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NEWS
2026. 8. 13.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의 핏빛 반전… 8년의 기다림 끝에 맺은 결실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단란한 가족 여행 이면에 숨겨진 서늘한 복수극상실의 아픔을 넘어선 연대, 서막을 열다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뭉친 네 모녀가 8년이라는 기나긴 침묵을 깨고 서늘한 칼날을 빼들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된 영화 '경주기행' 시사간담회는 단순한 신작 발표를 넘어, 깊은 상실감을 핏빛 복수로 승화시킨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 투혼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극의 중심을 잡은 '이정은'을 필두로 '공효진', '박소담', '이연', 그리고 '변요한'과 메가폰을 잡은 '김미조 감독'이 참석해 작품이 품은 묵직한 메시지를 조명했다.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NEWS
2026. 8. 13.

방탄소년단, '페이크 러브' 14억 뷰 돌파… 팀 통산 6번째 대기록

글로벌 팝의 이정표가 된 '페이크 러브', 14억 뷰 고지 점령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의 메가 히트곡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4억 뷰를 돌파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한번 썼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13일 오후 3시 46분경 14억 뷰의 벽을 넘어섰다. 이는 '다이너마이트'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마이크 드롭' , '아이돌' 에 이은 팀 통산 6번째 대기록이다. 2018년 5월 세상에 나온 '페이크 러브'는 거친 록 기타 사운드와 묵직한 트랩 비트가 교차하는 이모 힙합(Emo Hip-hop) 트랙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