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과 아드리아 아르호나, ‘개방 결혼’ 소재 〈스플릿츠빌〉 출연

〈이 죽일 놈의 우정〉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마이클 코비노 감독이 연출 및 주연 맡아

아드리아 아르호나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 배우

 

<마담 웹> <서스페리아>의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과 <히트맨>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네온과 토픽 스튜디오에서 공개 결혼을 탐색하는 새로운 코미디 <스플릿츠빌>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플릿츠빌>에서 캐리(카일 마빈)는 아내 애슐리(아드리아 아르호나)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캐리는 친구 줄리(다코타 존슨)와 폴(마이클 코비노)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그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혼외 관계를 인정하는 ‘개방 결혼’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캐리가 결국 선을 넘으면서 그들의 모든 관계가 혼란에 빠진다.

〈이 죽일 놈의 우정〉에 출연한 카일 마빈(왼쪽)과 마이클 코비노(오른쪽)
〈이 죽일 놈의 우정〉에 출연한 카일 마빈(왼쪽)과 마이클 코비노(오른쪽)

 

흥미롭게도 <이 죽일 놈의 우정>(원제: The Climb, 2019)으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은 마이클 코비노 감독이 <스플릿츠빌>에서도 연출과 각본은 물론 주인공 캐리 역할도 맡았다. <스플릿츠빌>의 카일 마빈과 마이클 코비노는 <이 죽일 놈의 우정>의 두 주인공이기도 했다.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배급사인 네온(Neon)과 토픽(Topic)은 지난해 브랜던 크로넨버그 감독의 <인피니티 풀>(2003)을 함께 작업한 이후 다시 한번 팀을 이뤘는데, <스프릿츠빌>은 네온이 자체 제작한 첫 번째 영화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인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NEWS
2026. 5. 12.

브래들리 쿠퍼, 봉준호 작품 출연? 차기작 ‘앨리(ALLY)’ 영어 더빙 참여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가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화려한 영어 더빙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위용을 드러냈다. ■ ‘로켓’ 브래들리 쿠퍼부터 ‘더 베어’ 아요 어데버리까지… 역대급 캐스팅 12일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과 CJ ENM에 따르면, ‘앨리’의 영어 버전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아요 어데버리,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이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로켓’ 목소리로 독보적인 성우 능력을 입증한 브래들리 쿠퍼와 같은 작품에서 ‘드랙스’ 역으로 친숙한 데이브 바티스타가 봉 감독의 세계관에서 재회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NEWS
2026. 5. 1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 들고 6월 4일 내한 확정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고레에다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의 국내 개봉에 맞춰 오는 6월 4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가족’의 정의를 묻는 근미래 우화… 칸이 먼저 선택한 수작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감독이 장기인 ‘가족’이라는 테마를 근미래 설정과 결합한 작품이다.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섬세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12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감독이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