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존슨과 아드리아 아르호나, ‘개방 결혼’ 소재 〈스플릿츠빌〉 출연

〈이 죽일 놈의 우정〉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마이클 코비노 감독이 연출 및 주연 맡아

아드리아 아르호나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 배우

 

<마담 웹> <서스페리아>의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과 <히트맨>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네온과 토픽 스튜디오에서 공개 결혼을 탐색하는 새로운 코미디 <스플릿츠빌>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플릿츠빌>에서 캐리(카일 마빈)는 아내 애슐리(아드리아 아르호나)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캐리는 친구 줄리(다코타 존슨)와 폴(마이클 코비노)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그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혼외 관계를 인정하는 ‘개방 결혼’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캐리가 결국 선을 넘으면서 그들의 모든 관계가 혼란에 빠진다.

〈이 죽일 놈의 우정〉에 출연한 카일 마빈(왼쪽)과 마이클 코비노(오른쪽)
〈이 죽일 놈의 우정〉에 출연한 카일 마빈(왼쪽)과 마이클 코비노(오른쪽)

 

흥미롭게도 <이 죽일 놈의 우정>(원제: The Climb, 2019)으로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은 마이클 코비노 감독이 <스플릿츠빌>에서도 연출과 각본은 물론 주인공 캐리 역할도 맡았다. <스플릿츠빌>의 카일 마빈과 마이클 코비노는 <이 죽일 놈의 우정>의 두 주인공이기도 했다.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배급사인 네온(Neon)과 토픽(Topic)은 지난해 브랜던 크로넨버그 감독의 <인피니티 풀>(2003)을 함께 작업한 이후 다시 한번 팀을 이뤘는데, <스프릿츠빌>은 네온이 자체 제작한 첫 번째 영화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인

'블리치' 최종장 '천년혈전 편 : 화진담', CGV 1~3화 단독 개봉 및 사전 예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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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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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새로운 시리즈가 CGV로 최초 공개된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은 동명의 만화에서 '천년혈전' 에피소드를 담은 애니메이션 〈블리치 천년혈전 편〉의 후속 시즌으로 2024년 종영 후 2년 만에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블리치 천년혈전 편〉의 마지막 장이자 〈블리치〉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26일, CGV는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의 1~3화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사전 예매를 시작한 〈블리치 천년혈전 편 : 화진담〉은 7월 4일 목요일부터 7월 19일 일요일까지 3주간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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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7.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한국 관객들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한국 관객들의 〈백룸〉 사랑에 추이텔 에지오포가 화답했다. 배우 추이텔 에지오포는 〈백룸〉의 배급사 바이포스튜디오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화에서 백룸을 발견한 가구 판매점 사장 클락 역으로 열연을 펼친 추이텔 에지오포는 “영화를 보러 온 모든 한국 관객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에 대해 “외화 공포 스릴러 장르 중 7년 만에 최다 관객 수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고 신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영화를 즐기고, 참여하고, 사랑해 주신 한국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큰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백룸〉을 찾아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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