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검색 결과

밥 시간 엄수, 생명 보호… 특별한 촬영 수칙이 있는 촬영장들

밥 시간 엄수, 생명 보호… 특별한 촬영 수칙이 있는 촬영장들

영화 촬영 현장은 기본적으로 공동작업장이다. 하나의 작품을 위해 모두를 함께 움직이게 하면서도, 선을 넘어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조율하는 건 감독들의 필수 능력이다. 감독들은 어떤 규칙을 가지고 촬영장을 운영해왔을까. 인터뷰를 통해 밝힌 여러 영화 촬영장의 규칙들을 모아봤다. 아역 배우와 함께 하는 성인분들에게 윤가은 감독, 의 촬영장 수칙 윤가은 감독의 신작 은 개봉 전 ‘촬영 수칙’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의 아역 배우들을 위한 성인 배우와 스태프끼리 공유된 규칙이었다.
2,000:1 경쟁 뚫고 알라딘 된 배우, 미나 마수드에 관한 13가지

2,000:1 경쟁 뚫고 알라딘 된 배우, 미나 마수드에 관한 13가지

미나 마수드 디즈니 실사 영화 이 국내 관객수 900만을 돌파했다. 영화의 인기만큼 주연 배우들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알라딘을 연기한 미나 마수드의 어린 시절부터 배역을 따내기까지, 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았다. 알라딘 감독 가이 리치 출연 나오미 스콧, 윌 스미스, 메나 마수드 개봉 2019. 05. 23. 1. 미나 마수드는 이집트 카이로 출신이다. 세 살 때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해 토론토에서 자란 이집트계 캐나다인. 집에서는 아랍어를 사용하기에 모국어를 잊지 않았다. 2.
잊지 못할 첫사랑이자 믿음직한 아내였던, 전미선의 영화 속 얼굴들

잊지 못할 첫사랑이자 믿음직한 아내였던, 전미선의 영화 속 얼굴들

지난 6월 29일, 배우 전미선이 우리 곁을 떠났다. 연극 공연을 위해 전북 전주를 찾았던 그녀가 돌연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인이 생전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지인들은 내색 한 번 없었던 그녀의 우울을 결코 예상하지 못했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배우로서도 유난히 바쁜 나날을 보내던 전미선이었다. 2009년에 시작한 연극 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국 관객들을 만나는 중이었고, 9월에 시작될 드라마 출연도 앞뒀다.
입맛 없는 여름, 집 나간 식욕을 돌아오게 할 영화 5

입맛 없는 여름, 집 나간 식욕을 돌아오게 할 영화 5

선선했던 늦봄을 지나 곧 무더운 여름이 온다. 문 밖으로 한 발자국만 걸어 나가도 달라붙는 눅눅한 공기에 숨이 막히고, 자연스레 떨어지는 식욕은 덤이다. 유독 여름만 되면 입맛이 없는 건 왜인지. 에어컨도 좋은 처방이지만, 그보다 더 효과가 좋은 처방이 있다. 맛있는 요리들이 잔뜩 들어있는 영화 한 편을 골라 보는 것. 영화가 끝날 때 쯤, 집나갔던 식욕이 어느새 돌아와 굶주린 배를 노크하고 있을 것이다. 양식, 한식, 일식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입맛에 따라 골라보시길.
송강호보다 더 많이 출연한 배우는? 봉준호 감독 영화 속 단골손님들

송강호보다 더 많이 출연한 배우는? 봉준호 감독 영화 속 단골손님들

은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네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관객에게 ‘봉송콤비’, ‘호호콤비’ 등의 애칭을 얻으며 충무로 최고의 파트너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잊지 말아야 할 사실.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 송강호보다 더 많이 출연한 배우가 있다. 봉준호 감독 영화 촬영장에 단골손님처럼 자주 오간 배우들을 모았다.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는 누굴까. 2번 출연한 배우들 정인선 단편 로 이름을 알린 아역 배우 시절 정인선은 에 출연해 스크린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닥터 스트레인지를 맡을 뻔한 조커? 호아킨 피닉스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닥터 스트레인지를 맡을 뻔한 조커? 호아킨 피닉스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그녀>가 재개봉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인간이 아닌 OS 체제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와 사랑에 빠진 남자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를 그린 영화로, 2014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만 35만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던 색다른 러브스토리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녀>를 회자시키는 것은 파스텔 톤의 색감이 묻어난 감성적인 연출과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도 있지만, 인공지능 운영체제와의 말도 안 되는 사랑을 오로지 연기로 납득시키며 극을 이끌어간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력도 있다.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기생충>의 절대적 신스틸러, 이정은의 영화 속 캐릭터

문광 역의 이정은은 의 절대적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1991년 연극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난 몇 년간 부지런히 영화/드라마에 출연해 잊기 어려운 인상을 남긴 배우다. 그동안 이정은이 보여준 영화 속 활약상을 정리했다. 칸 영화제 포토콜 중 이정은 (2009) 연극계에서 연기를 시작했지만 원래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서 꾸준히 중/단편영화를 찍고 단역으로도 많이 참여했다. 나문희 주연의 (2006)를 보고 "더 이상 영화판에 기웃거리지 말자"고 결심했는데, 결국 봉준호의 에 출연했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한 첫 작품이다.
목소리가 남다르더라니! 성우 출신 배우들

목소리가 남다르더라니! 성우 출신 배우들

정확하고 안정적인 호흡, 특색과 개성을 겸비한 목소리를 가진 배우들 가운데 성우 출신이 많다. 목소리부터 남다른 성우 출신 배우들을 모았다. 배우로 더 유명해진 성우 출신 배우들 데뷔 초 한석규, 한석규 Ⅰ KBS 22기 성우극회 "안녕하세요. 한석규입니다" 많은 배우들이 한석규 성대모사를 개인기로 욕심낸다. 워낙 독특하고 특징 있는데다 젠틀함이 묻어난 목소리라 따라 하고 싶게 만든다. 중저음의 안정된 톤, 콧소리가 섞인 살짝 느릿한 목소리는 한석규의 시그니처다. 사실 한석규는 1990년 KBS 성우극회에 입사해 성우로 데뷔했다.
<미성년>에서 김윤석 감독이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는 방식에 대하여

<미성년>에서 김윤석 감독이 인물의 내면을 보여주는 방식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주의 맨발이 ‘다시’ 등장할 때 김윤석 배우의 감독 데뷔작 을 보았다. 처음 이 영화를 볼 때,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장면은 영주 의 맨발이었다. 그녀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녀가 맨발일 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감독은 그녀의 맨발을 딸 주리 에게 도시락을 건네고 돌아가는 뒷모습에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영화의 배경이 된 계절은 겨울이었다.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 믿을 수 없겠지만 왼쪽 남성도 틸다 스윈튼이다. 배우의 얼굴은 하나지만 하나가 아니다. 그들의 얼굴은 영화마다 끊임없이 색다른 모습으로 변모한다. 여성이었다가, 남성이었다가, 학생이 되고 노인이 된다. 심지어 한 영화 속에서 2인 이상의 역할을 소화해 내는 배우도 있다. 이에 오늘은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아래 소개할 영화들 외에도 같은 외모, 다른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를 그린 아사코>와 틸다 스윈튼의 1인 2역, 특히 남장이 눈에 띄는 서스페리아>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