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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러닝타임 내내 긴장하게 된다는 <서치> 감독의 차기작 <런>의 관람 포인트

90분 러닝타임 내내 긴장하게 된다는 <서치> 감독의 차기작 <런>의 관람 포인트

런 감독 아니쉬 차간티 출연 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 개봉 2020. 11. 20. 상세보기 아니쉬 차간티 감독. 이름이 영 낯설다. 의 감독이라고 하면 어떤가. 그래도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와 영화 속 컴퓨터 스크린 이미지가 먼저 생각난다. 거의 모든 영화가 노트북 화면으로 구성된 색다른 컨셉의 를 연출한 감독이 아니쉬 차간티다. 의 진정한 팬이라면 이름을 기억해뒀을 것이다. 참고로 는 미국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가장 크게 흥행했다. 한국 영화팬들의 덕을 톡톡히 본 차간티 감독의 신작 이 11월 20일 개봉했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3> 촬영 중!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으로 알아보는 신작 현황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3> 촬영 중!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으로 알아보는 신작 현황

영화팬들에게 2020년은 거의 삭제 수준이다. 코로나 19 여파로 많은 작품의 개봉이 연기되었다. 그래도 업계는 돌아간다. 각자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스타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작 진행 현황을 엿보았다. 톰 홀랜드 | 스파이더맨 3 Tom Holland confirmed he has just landed in Atlanta and will begin filming #SpiderMan3. pic. twitter.
숀 코네리를 반추하는 영화음악들

숀 코네리를 반추하는 영화음악들

“본드. 제임스 본드”를 처음 은막에서 읊조렸던 원조 007, 숀 코네리가 지난 10월의 마지막 밤에 90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2003년 로 은퇴한 후 거의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꾸준히 스크린에 복귀할 거라 바라던 팬들도 적지 않았다. 노동자 집안 출신으로 잡다한 직업을 전전하며 1950년대 중반부터 단역 배우를 시작했던 그는 007시리즈에 캐스팅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 , , , , , , , , , , 등에 출연하며 나이가 들수록 더 멋진 관록과 여유를 보여주던 배우였다.
<레베카>의 결말, 1940년과 2020년 버전은 어떻게 다를까

<레베카>의 결말, 1940년과 2020년 버전은 어떻게 다를까

1940년 버전 포스터 , 2020년 버전 포스터 넷플릭스가 2020년 내민 야심찬 기획.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 유명한 를 리메이크했다. 벤 휘틀리 감독이 연출하고 릴리 제임스, 아미 해머가 출연한 는 원작의 명성 때문인지 유독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월 말 공개한 , 1940년 작품과는 어떻게 다른지 소개한다. ※ 이하 내용은 1940년작 , 2020년작 의 공통적인 전개 및 개별 작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레베카 감독 벤 휘틀리 출연 릴리 제임스, 아미 해머 개봉 2020. 10. 21.
포르노 스타의 흥망성쇠 <부기 나이트> 속 음악

포르노 스타의 흥망성쇠 <부기 나이트> 속 음악

이번 영화음악 감상실에서 곱씹어볼 작품은 폴 토마스 앤더슨의 두 번째 영화 (1997)다. 70년대 중후반 포르노 업계 사람들의 성공과 좌절을 그린 영화는 당시 유행하던 디스코를 비롯한 수많은 갈래의 음악들이 대거 사용돼 눈과 귀를 한시도 쉬지 못하게 한다. 부기 나이트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마크 월버그, 줄리안 무어, 돈 치들, 헤더 그레이엄, 루이스 구즈만, 필립 베이커 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토마스 제인, 리키 제이, 윌리암 H. 머시, 알프리드 몰리나, 니콜 아리 파커, 존 C.
역할 몰입 위해 촬영장 속 배우 따돌림 외면한 명감독? <레베카> 비하인드

역할 몰입 위해 촬영장 속 배우 따돌림 외면한 명감독? <레베카> 비하인드

올해 넷플릭스 기대작 중 하나였던 가 베일을 벗었다. 대프니 듀 모리에가 쓴 1938년 작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휴양지에서 만난 맥심 드 윈터 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나’ 가 드 윈터 가문의 대저택, 맨덜리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대프니 듀 모리에의 는 이미 여러 버전의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로 각색되어 관객과 만나왔다. 2020년판 를 본 시네필이라면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밖에 없는 작품이 있을 테니, 바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1940년 버전의 .
거기에 없던 여자, <레베카> 영화음악들

거기에 없던 여자, <레베카> 영화음악들

대프니 듀 모리에, 대프니 듀 모리에가 1938년에 쓴 는 설명이 필요 없는 심리 서스펜스 멜로물의 걸작이다. 굳이 최근 뮤지컬로 더 인기를 끌었다는 걸 언급하지 않아도, 1940년 동명의 영화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란 걸 상기시키지 않아도, 이 로맨틱하면서 고딕적인 색채를 지닌 원작은 지난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구상에서 단 한 번도 절판되지 않으며 꾸준히 팔려왔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였다.
‘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방구석 산행’하고 싶다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천작 5편

산행을 즐기기 딱 좋은 날씨.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지만 쉽사리 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는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산악문화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산악영화 소개의 자리,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열린다. 울주까지 갈 여유가 없거나, 코로나19 시기의 영화 축제가 우려되는 이들도 걱정 마시길. UMFF는 자연에 녹아든다는 취지, 그리고 언택트 시대라는 흐름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의 영화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자동차 극장과 온라인 상영, 가성비로 무장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자동차 극장과 온라인 상영, 가성비로 무장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천신만고 끝에 개막을 눈앞에 뒀다. 2020년, 모두가 힘든 한 해지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에게도 더없이 고된 시간이었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UMFF는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여러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10월에서 4월로 개막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었다. 가을이 아닌 봄의 완연한 향취를 나누기 위한 움직임은 그러나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멈출 수밖에 없었다. ​ 한 차례 위기를 겪은 UMFF는 그럼에도 관객들과 만날 방법을 강구했다.
남은 주말을 알차게 채워줄 OTT별 해외 드라마 추천

남은 주말을 알차게 채워줄 OTT별 해외 드라마 추천

자고로 연휴는 그동안 봐야지 생각만 했던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보기 딱 좋을 때다. 닷새간의 연휴가 어느새 절반이 지났지만, 남은 주말 동안 여유롭고 편안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대표적인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에서 찾아보는 게 어떨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최근 공개돼 정주행이 부담되지 않는 드라마들을 찾아봤다. ​ 넷플릭스​ 설국열차 시즌 1, 10부작 동명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2013년 봉준호 감독이 영화로 선보였던 가 제니퍼 코넬리 주연의 드라마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