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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 과연 먹을 만할까! 2025년 해외영화 기대작

소문난 잔치, 과연 먹을 만할까! 2025년 해외영화 기대작

마침내 새해가 밝았다. 연말까지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던 2024년은 가고 2025년 을사년이 왔다. 새해가 되면 각자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떠오르곤 할 텐데, 영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선 당연히 '새로 나올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2024년 한 해를 올해의 영화, 올해의 내맘대로 어워즈로 정리했으니 2025년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2025년에 개봉 예정인 해외영화 중 기대작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선정해보았다.
〈보고타〉 〈수퍼 소닉3〉등 2025년 1월 첫째 주 전문가 별점

〈보고타〉 〈수퍼 소닉3〉등 2025년 1월 첫째 주 전문가 별점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감독 김성제 출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배신의 디아스포라 ★★★ 1997년 IMF 시기 콜롬비아의 보고타로 삶의 터전을 바꾼 한 가족의 이야기. 국희 의 10대 시절부터 30대에 이르기까지, 긴 세월에 걸쳐 한 인물이 겪는 풍상을 보여준다. 바닥부터 시작한 주인공이 성공에 이르기까지 악전고투하는 전형적 스토리로, 욕망과 배신과 갈등 등의 극적 요소가 뒤엉킨다.
[00년대생 한국여성배우] 앞으로도 잘 부탁해, 현재 활약 중인 00년대 출생 배우들 10

[00년대생 한국여성배우] 앞으로도 잘 부탁해, 현재 활약 중인 00년대 출생 배우들 10

밀레니엄, 2000년 전 출생자들은 한 번쯤 해봤을 농담. "월드컵 때도 사람이 태어났네. " 그만큼 맨 앞자리가 바뀐 2000년대생들은 어르신(. )에게 조금은 신기한 취급을 받아본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 2000년대생들이 활약하는 시대가 됐다. 인기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하는 배우부터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조금씩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배우까지,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은 2000년대생 배우들을 만나보자.
〈무파사: 라이온 킹〉 〈힘을 낼 시간〉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무파사: 라이온 킹〉 〈힘을 낼 시간〉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무파사: 라이온 킹 감독 배리 젠킨스 목소리출연 아론 피에르, 켈빈 해리슨 주니어,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스카: 동물의 세계에서도 서브 남주는 서글프구나 ★★★ 디즈니 실사영화 (2019)의 프리퀄. 심바의 딸에게 ‘할아버지 무파사’ 이야기를 천 일야화처럼 들려주는 형식이다. 2019년 은 정교한 기술력으로 동물의 세계를 ‘내셔널지오그래픽’ 뺨치게 그려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도리어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밋밋하게 제거해 버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은 지적받은 단점을 모범생처럼 보완한 결과물이다.
다시 돌아온 하니,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티저 예고편 공개

다시 돌아온 하니,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티저 예고편 공개

1988년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정식 속편이자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의 신작 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는 1988년 방영한 TV애니메이션 의 후속작 겸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라이벌이었던 하니와 나애리가 주나비라는 선수의 등장으로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내용을 그린다. 1988년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이은 속편이나 현대에 맞춰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 등 동시대에 맞도록 리뉴얼하는 비주얼 리메이크를 겸하기도 한다. 12월 16일 공개한 2차 티저는 2023년 최초 티저 이후 1년여 만에 제작 현황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제작사 측은 2025년 하반기 공개로 제작 중이라고...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감독 양우석 출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저출산 시대에 묻는 가족의 의미 ★★☆ 시리즈를 만든 양우석 김독의 가족 코믹극. ‘정자 기증 스캔들’로 발칙하게 출발해 ‘대안가족’이라는 틀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장르는 다르지만, 목표한 바를 향해 이야기를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감독의 화법은 여전하다. 무난하게 즐길 대중영화이긴 하나, 후반부 갈등 해소 과정의 섬세함이 떨어지고 메시지를 너무 교훈적으로 전하고 있어서 종종 저출산 시대에 나타난 출산 장려 영화처럼...
[인터뷰] 〈대가족〉양우석 감독

[인터뷰] 〈대가족〉양우석 감독 "김윤석 배우,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던 '이효리 눈웃음' 지어"

, , 등 매번 시대에 걸맞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감독이 이번에는 시대를 막론하고 변치 않는 화두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12월 극장가를 찾아왔다. 영화 은 스님이 된 아들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영화다. 얼핏 은 과 시리즈와는 달리 휴먼 드라마이기에 양 감독이 파격적인 작품을 만들었다고도 보일 수도 있으나, 에서 양우석 감독은 그의 전작과 같이 사회적인 고민을 담아냈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1승〉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승〉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승 감독 신연식 출연 송강호, 박정민, 박명훈, 장윤주, 이민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역사에 남을 기록이 아니라 내가 기억할 승리를 위해 ★★★ 1등이 아니라 1‘승’. 말 그대로 딱 한 번만 이기면 되는 승부. 영화는 모두가 1등을 원하는 세상에서 승리와 성취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버리기를 제시한다. 이 산뜻한 목표는 극 중 우진의 말마따나 걷다 보면 언젠가 한 번은 정상을 만날 우리 모두를 향한 응원이다.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③] 〈1승〉 배구계도 발 벗고 도와준 한국영화 최초의 배구영화

[연말 한국영화 기대작③] 〈1승〉 배구계도 발 벗고 도와준 한국영화 최초의 배구영화

사면초가. 여자배구팀 핑크 스톰은 이제 기대하는 사람도, 도망칠 곳도 없다. 돈 많은 거 말고는 뭐 하나 결과물 남긴 적 없는 재벌집 아들이 구단을 사들이더니 선수 출신이긴 하나 제대로 된 커리어 하나 없는 감독이 낙하산으로 앉았다. 거기에 팀 에이스는 다른 구단으로 이적했다. 안그래도 약팀 소리 듣던 핑크 스톰은 해당 시즌 꼴찌 따논 당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와중 구단주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