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하니,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티저 예고편 공개

1988년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정식 속편이자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신작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1988년 방영한 TV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원작자 이진주)의 후속작 겸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라이벌이었던 하니와 나애리가 주나비라는 선수의 등장으로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내용을 그린다. 1988년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이은 속편이나 현대에 맞춰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 등 동시대에 맞도록 리뉴얼하는 비주얼 리메이크를 겸하기도 한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12월 16일 공개한 2차 티저는 2023년 최초 티저 이후 1년여 만에 제작 현황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제작사 측은 2025년 하반기 공개로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예고편에서 하니와 나애리는 물론이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신규 캐릭터 주나비의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또한 하니가 첫사랑에 빠진 듯한 모습, 나애리가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 등이 담겨 하니와 나애리의 새로운 모습도 극장판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원작자 이진주와 정식 계약을 통해 '플레이툰'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한 플레이툰에서 제작 진행하고 NEW가 배급하는 극장판으로 극장판과 함께 추가 에피소드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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