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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40억뷰의 슈퍼스타,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올리

[인터뷰] 140억뷰의 슈퍼스타,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올리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설 연휴, 대형 신인이 온다. 전 세계를 '뚜루루뚜루'로 흔든 아기상어 올리가 새로운 모험을 담은 극장판 로 찾아오기 때문. 노래 '상어가족'을 시작으로 붐을 일으킨 후, 올리와 가족들은 TV 애니메이션 , 으로 어린이 친구들의 슈퍼스타가 됐다. 그리고 올해 설 연휴, 올리가 뾰족이빨 마을을 떠나 바닷속 대도시 미끈매끈 시티에서 겪은 이야기를 그린 극장판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시민덕희 감독 박영주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안은진, 이무생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소시민적 정의감과 추진력이 일군 기분 좋은 승리 ★★★ 잘 각색한 실화, 불편하지 않은 코미디 감각, 관객보다 앞서가지 않는 연출, 매력적인 연기 앙상블까지 상업영화에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장점을 모아 만든 영화다. 보이스 피싱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의미 있게 다루면서도 재미의 균형을 맞추는 완급이 좋은 편.
앤드류 스콧판 톰 리플리, 넷플릭스 시리즈 〈리플리〉 예고편 공개

앤드류 스콧판 톰 리플리, 넷플릭스 시리즈 〈리플리〉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가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을 공개했다. 는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리플리」를 옮긴 작품으로, 앤드류 스콧이 톰 리플리 역을 맡았다. 톰 리플리는 대부호에게 부탁을 받아 아들 다키를 만나게 되고, 다키와 친해지면서 자신도 상류층의 일원이 된 것마냥 빠져들었다가 끝내 범죄자가 되고 마는 캐릭터로, 현대에는 '리플리 증후군'이란 지칭으로 유명하다 . 소설 「리플리」는 지금까지 두 차례 영화화된 바 있다. 1960년 에선 알랭 들롱이, 1999년 에선 맷 데이먼이 톰 리플리 역을 맡은 바 있다.
77년 칸영화제 역사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단 세 명의 여성 영화감독

77년 칸영화제 역사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단 세 명의 여성 영화감독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에 돌아갔다. 경쟁 부문 초청작 중 최고 작품의 감독에게 주어지는 상인 황금종려상은 칸영화제의 꽃이다. 의 봉준호 감독(2019년 수상), 의 고레에다 히로카즈(2018년 수상), 의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2013년 수상) 등이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 번째 여성 감독이다.
봉준호 감독 극찬!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일 부코〉 1월 24일 개봉

봉준호 감독 극찬!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일 부코〉 1월 24일 개봉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이 하나로 모이는 곳. 불가사의한 영화적 경험”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가 1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 공개했다. 는 유럽에서 가장 깊은 동굴 ‘비푸르토 심연’을 탐험하는 젊은 동굴학자들의 기록을 담은 영화다. 영화 으로 제63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던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감독의 신작이다. 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과 로 아카데미를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던 봉준호 감독과 클로이 자오 감독이 각각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을 맡아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됐었다.
[인터뷰] 한국영화 사랑으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온 한국 영화광 책 『필수는 곤란해』 피어스 콘란 작가

[인터뷰] 한국영화 사랑으로 지구 반 바퀴를 돌아온 한국 영화광 책 『필수는 곤란해』 피어스 콘란 작가

그저 한국영화가 좋아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여기 한국으로 온 이가 있다. 한국 이름으로는 권필수인 아일랜드인 피어스 콘란은 13년째 영화 평론가이자 베테랑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블로그 ‘모던 코리아 시네마 ’를 운영하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한국영화를 알려왔다. 그의 다른 이력을 보면 한때 누벨바그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가 말한 것으로 잘못 알려졌던 때 묻은 ‘영화광 3대 법칙’(영화 다시 보기, 글로 쓰기, 만들기)이 다시금 떠오른다. 이 법칙에 따르면 그는 이미 영화광 마지막 단계에 이른 것.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1)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1)

역사는 이따금 하나의 인물 속에 자신을 응축시키고, 그 후 세계는 이 인물이 지시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좋아하는 법이다. 이런 위대한 개인에게는 보편과 특수, 멈춤과 움직임이 한 사람의 인격에 집약되어 있다. 그들은 국가나 종교나 문화나 사회의 위기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존재다. 이런 위인들의 존재는 세계사의 수수께끼다. 야코브 부르크하르트 「세계사에 관한 고찰」 나폴레옹은 근대 유럽의 서막을 열어젖힌 인물로 그 역사적 중요성 만큼, 그를 작품의 소재로 다루고자 한 시도는 몰락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기부터 문화 전반에 걸쳐...
[강정의 씬드로잉] 이 사람아, 예술에 완성이 어디 있나! 〈파이널 포트레이트〉

[강정의 씬드로잉] 이 사람아, 예술에 완성이 어디 있나! 〈파이널 포트레이트〉

제임스 로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만남을 그린 영화
미국 출신의 저술가 제임스 로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정보요원으로 파리에 파견된다. 당시 스물한 살이었다. 그는 종전 후에도 파리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교류한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이탈리아계 스위스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다. 자코메티는 당시 파리에서 한참 유명세를 날리던 인물이었다. 길쭉하고 가느다란 입상(立像)으로 20세기 조각의 혁신아로 평가받던 상황. (2017)는 당시 제임스 로드가 자코메티와 교류한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뭐 이런 어수선한 미술가라니.
스탤론과 슈왈제네거, ‘머슬’들의 연대기:〈슬라이〉(2023) vs.〈아놀드〉(2023)

스탤론과 슈왈제네거, ‘머슬’들의 연대기:〈슬라이〉(2023) vs.〈아놀드〉(2023)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라이벌이자 액션영화의 양대 산맥이었던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실제로 나이(각각 77세, 76세), 데뷔 연도, 작품 편수 등 많은 부분에서 서로를 닮았다(전성기였던 1980년대에 그들은 앙숙으로 지냈지만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았다). 다만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두 배우의 첫 커리어인데, 스탤론은 (The Party at Kitty and Stud's, 1970)라는 소프트코어 포르노 영화로 데뷔했고, 슈왈제네거는 보디빌더로 커리어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영원히 기억될 존재, 불멸의 예술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영원히 기억될 존재, 불멸의 예술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남준의 인생과 예술을 최초로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가 12월 6일 개봉한다. 는 ‘모두가 자신의 채널을 갖는’ 현재를 예견한 20세기 최초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백남준의 삶을 빠짐없이 기록한다. 한국계 미국인 아만다 김 감독이 5년에 걸쳐 제작하고, 배우 스티븐 연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에 올랐다. 특히 스티븐 연은 백남준의 글을 백남준으로서 낭독하는 감동적인 내레이션을 더하면서 그를 향한 애틋한 초상을 그려 낸다. 12월에는 영원히 기억될 매혹적인 아티스트들의 삶을 그린 영화가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