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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면] 이름, 다름, 떠남 그리고 특별함에 관하여

[영화 라면] 이름, 다름, 떠남 그리고 특별함에 관하여

/영화 라면. 먹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라면처럼, 보고 또 봐도 좋은 영화를 이야기하다. 고대하던 신작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우리는 다 시 보고 싶은 영화를 찾는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영화를 만나는 일은 내 입맛에 꼭 맞는 음식을 만나는 것처럼 쉽지 않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명작이 아니어도 괜찮다. 불금의 쓰린 속을 달래주는 건, 비싼 음식보다는 양은 냄비에 끓인 라면일 경우가 다반사인 것처럼. 명감독, 명배우의 작품이면 좋고, 명장면과 명대사가 하나뿐이어도 괜찮다.
법 없이도 살 명연기! 법조인을 연기한 배우들

법 없이도 살 명연기! 법조인을 연기한 배우들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은 영화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직업이다. 보편적으로 지적이고, 냉철하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이 법조인 역할을 소화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다. 부조리를 파헤치는 신입 변호사부터 속물 변호사, 엉뚱발랄한 변호사, 마약왕을 검거하는 열혈 검사, 승률 100% 변호사, 심지어 저승사자 변호사까지. 다양한 매력의 법조인 전문 배우들을 만나본다. ‘톰 크루즈’ - 톰 크루즈의 전성기는 법정에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 찬란한 서막 (제2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 찬란한 서막 (제2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 찬란한 서막 (제1부) 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는 1975년 개봉했던 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텔... blog.naver.com ※ 1부에서 이어집니다. ​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핑크빛 로드무비 <바비>를 비롯한 7월 3주차 화제의 개봉작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핑크빛 로드무비 <바비>를 비롯한 7월 3주차 화제의 개봉작

7월 3주차 개봉작 (7/19~7/21)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우 때문에 힘들었던 한 주였다. 습기 가득한 분위기 속에 꿉꿉한 기운이 불쾌지수를 더욱 높인다. 이럴 때 극장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신나는 영화로 기분 전환하는 것은 어떨까? 보기만 해도 상쾌유쾌한 주인공의 여정부터,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공포영화와 유명 애니메이션 극장판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의 장마 스트레스를 날릴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출연 톰 크루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여러 면에서 클래식한 반격 ★★★★☆눈앞에 당도한 미래의 위협에 대항하는 클래식한 반격. 이 기조는 서사와 스타일의 측면에서도, 영화 외적으로도 의미를 가지며 조응한다. 돌아온 과거의 캐릭터들, 재해석된 액션 시퀀스는 단순한 추억의 재현이 아닌 네오누아르에 뿌리를 두었던 시리즈 초기 기획의 DNA를 이식하려는 야심마저 엿보게 한다.
[강정의 씬드로잉] 시인의 영화에 왜 시가 없었을까 <토탈 이클립스>

[강정의 씬드로잉] 시인의 영화에 왜 시가 없었을까 <토탈 이클립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는 굉장한 미소년이라 알려졌다. 생전 찍었던 유명한 사진을 보면 대체로 동의할 만하다. 랭보는 17살 무렵, 시적 절정에 달했다가 스무 살에 시를 그만 썼다. 이후, 그는 아프리카 아비시니아 로 건너가 사업에 몰두했다. 그 무렵의 삶은 랭보 전문 연구자나 랭보 마니아(‘랭발디언’이라 불리기도 한다)들한테 말고는 잘 안 알려져 있다. 알고 싶어 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으로 안다.
[할리우드 뉴스] 놀란이 <바비> 때문에 이 갈고 있는 사연

[할리우드 뉴스] 놀란이 <바비> 때문에 이 갈고 있는 사연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겠어”(?) 놀란이 에 화가 난 이유
한눈에 다시 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모든 것

한눈에 다시 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모든 것

톰 크루즈가 모든 걸 걸었다. 전 세계 극장가를 또 한 번 놀라게 할 이 7월 12일 개봉한다. 2억 9천만 달러에 달하는 시리즈 최고 제작비를 투입한 이번 영화는 1996년부터 시작해 20년 넘게 에단 헌트로 살아온 톰 크루즈의 연기 인생이 전부 담긴 역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심지어 이번 영화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할리우드 전체가 셧다운됐던 2020년경에 수많은 제작진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톰 크루즈가 촬영을 강행, 모두가 최선을 다해 완성해낸 작품이기도 하다. ​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한 여름 뜨거운 페스티벌의 열기를 담은 영화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한 여름 뜨거운 페스티벌의 열기를 담은 영화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이 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스크를 벗고, 거리 두기와 인원 제한에서도 벗어나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러 여건상으로 그곳에 가지 못해 아쉬운 분들도 있을 것이다. 걱정하지 마시라. 우리는 이 페스티벌의 열기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흥겨운 에너지와 화려한 무대, 주옥같은 사운드트랙을 담아낸 음악 영화들이 있으니 말이다. 글램록부터 로큰롤, 스윙재즈, 히피 문화, 팝까지.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원수, 누군가의 히어로…. 우수에 찬 눈빛만큼 사연 많은 윈터 솔저의 모든 것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원수, 누군가의 히어로…. 우수에 찬 눈빛만큼 사연 많은 윈터 솔저의 모든 것

죽어도 언젠간 부활한다는 점이 슈퍼히어로 코믹스의 특성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끝까지 부활하지 않는 몇몇 이들이 있었다. 캡틴 아메리카의 사이드킥이었던 버키가 대표적 캐릭터였다. 다소 뜬금없지만 ‘실은 버키는 살아있었고 소련의 암살자로 이용되고 있었다’는 설정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당시 부진했던 캡틴 아메리카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담긴 영화 로 인해 많은 이의 가슴을 울렸던 버키, 그에 관한 여러 가지를 한 번에 정리해보자.